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매섭던 추위가 서서히 수그러지니
봄을 기다리는 마음 성급해지네.
그래서 생화는 이닐지언정
꽃병에 꽂아 집을 치장하여
봄을 기다린다.
2010.01.23 22:32:31 (*.189.213.150)
종심아~~~~
연락이 엇이 잘 지내나 보다 했더니
성급히 봄맞이 중이구나.
사랑방에 손님들이 놀러와서 바뻤다.
조만간 한번 보자.내가 콜하면 우리 사랑방에 꼭 나와야 해
지금 2건정도 아니 그이상 너만날 날을 예약하고픈 벗들이 있단다. ...
2010.01.24 00:11:48 (*.140.210.95)
종심아!
연달아 2개 사진이 떴을경우......수정으로 들어가서
아래 사진에 대고.....오른쪽 클릭....잘라내기 클릭.....그리고 .....등록 하면 됨.
1개 사진 지웠음.
2010.01.24 04:34:12 (*.0.11.84)
아? 내 글이 어디갔냐? 돌아와보니 읎네?
종시미 땀시 봄을 훨씬 일찍 맛보네?
종심에게는 역시 유럽의 깔끔알뜰한
군더더기가 없음을 느껴,,,,
저 자유분방하게 꽂힌 튜립과 어우러진 봄의 표현,
봄의 냄새까지 나네?
가슴을 적시능구마니,,고마우이,,,
선민 방장님!
왜 같은 사진이 연속으로 ?
하나 지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