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꼭 동화속에 나오는 예쁜 별장들 인도네시아에 사는 교회 친구인 김성숙의 사진과 글 입니다.
이별장들이 거의 그곳에 사는 화교들 이람니다. 중국인들은 특별해요. 이곳 미국 사는내친구인 중국인들은
잡다 한데는 전혀 돈을 않쓰고 자동차 한데를 사면 마르고 달토록 쓰고 집에가면 도두 다쒸어놓고
소파까지 쒸어놓고 휴 그리고 돈은 전부 투자를 하는것 같더라고요.
아, 정말 기 죽어 입니다. 이런 별장 촌이 제가 지내는 곳에 지천입니다. 이 곳이 현지인의
별장 이라면 말도 안합니다. 주인은 당연 누려야 할 특권이 있는거지요..
자존심이 상하는 건,,
거진 화교들의 소유라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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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워 하고 싶은 중국인..그들의 거대한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정말 우리가 경계 해야 할,
아니 세계가 경계 해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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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애들은 정말 대한민국 우리를 부러워 합니다..
,,헌데 이 나라 중국 애들,,
우리 알기를 우스워 합니다.
왕족처럼 살아 가는 인니계 화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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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는 증거인지..이 나라 살면서 너무 익숙해 지는 탓 인지.난 빨간 노란 파란색이 좋다..
저 빨간색도..
집 주인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색을 썼을까?..
이건 신혼 색?...
얼마나 주물럭 거리면 저런 담이 될까?
이건 평범..
커텐 색 까지 맞춤..
실물로 보면 얼마나 큰지..
난 이색이 좋다..푸른 나라에 살아서 그럴까?
저 길 사방이 그런 집..
집을 지으면 나도 저렇게 해야지...^^..깔끔..
내실은 없고 모양만 특이..
집 보다 더 잘 가꾸는 조경들..
보라색도 집에 쓰이니..괜찮다..?
이런 색도 괜찮네?..ㅋㅋ
강도가 약하지만 이것도....ㅎㅎ
저 언덕을 오르면 억 소리가...
저 나무를 키우는 이유가 뭘까? 그늘도 없는 나무..
4년 전에는 대문 위를 덥은 넝쿨이 없었다...
단지 내 크럽 하우스,,
사람은 없고 손질만..
바닥에 총총 꽃 모양으로 돌을 박은 것이 젤 좋다..
저 옆집 까지 한 집..
노란 색 집 주인이 어떤 사람 이길래...
한국 돈 일 이억 가지고 못 산다..
부자가 너무 해!
숙자!!!증맬 좋은 구경했네?
와우! 그 완벽하게 아름다운 건축술,,,
중국사람들이 저 정도로 살 떄는
그들이 지니고 있는 실속적인 파우어는 어마어마하다는 소리지...
하이고, 고맙구려,,,,,잉,
순자랑, 중국인들은 우선 자기네끼리 똘똘 뭉쳐 서로 도움고 학교서 졸업 하기전에
하던 파트 타임 일들을 꼭 자기 족속에게 물려주고 굉장한데 우리 한국인들은
최고로 머리좋기로 유명 한데 뭉치는데는 힘이 드는모양이라네.
인도네시아는 아즉 미개발이라 모든것이 싸겠지. 은퇴해서 살려면
생활비 적게 드는나라가 좋을듯. 나도 인도에 가서 거기서 약 1년간
살아 볼까 했네. 한달에 일이 천불이면 여왕 같이 살것 같더구만. 우선
남편도 인도서 살아보고 싶다는 동감이기도 했네.
중국인들 친구들을 보면 물건 하나를 사면 마르고 닿도록 쓰는데
정말 놀랬지. 그리고 돈모우는데 누구보다 앞장서는 사람들이고.
동화 속의 집들 같구나.
난 노랑색의 집들이
특히 눈에 띄이네.
정말 중국인들의 파우어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겁나기도 해.
나도 종심이와 동감이네.
중국이 앞으로 10년후에는 어떻게 될까??
이번에 광조우 가보고 그동안 내가 중국을
너무나 웃읍게 본일이 미안스럽더라고
정말 많이들 중국이 겁난다고 하는데
나도 동감 동감 이라네.
대국이라 그런가 호텔도 어마 어마 하고 친구들과
그냥 놀래 하품을 할 지경 이었지.
숙자야!
귀경 잘 했네.
또 보고 또 보고 할께.
귀한 사진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