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이 사진을 보고 어찌 생각하시는지
6회 언니들에게 주면서 식권 이라고 했음!
이해가 되지않지?
음.....그런게 있써
6기 선배님들께 드리면서
식권이라 했단말이지??
나도 이 사진 프린트해서 동네 칼국수집에가서 보여주면
칼국수 줄까???
맞고 쫒겨나겠지??
칠화야 ... 진정 너를 센스있는 여자라고 명하노라 !!!!
맞아 ... 그것을 들고 나한테 오면 네가 먹고 싶은거 사주지 ㅎㅎㅎㅎ
맞고 쫓겨나고 말고 딩동뎅 ~
은미야 그리고 혜동아 이제 알았지 ㅋ
영자 식권도 있는데
영자가 내 식권은 안가지고 가니까 네 식권이랑 같이 패캐지로 주라고 하여 다들 뒤집어졌다는거
알았쓰ㅡㅡㅡ
캘리포니아에 가면 밥은 굶지 않겠다ㅡㅡㅡ
친구 잘둔덕에 좋네 ~~~
그리고,
2월1일 2010년
부영아 생일 축하해 !!
맛있는거 많이 대접받고,
행복한 시간, 추억에 남길 많은 시간을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
은미땜시롱 ....
혜동아 맛있는 케익 잘먹을께
오늘 우연히 영희, 순희 그리고 영자랑 만나서 (원래는 순희편께서 신년회 준비하느라 수고했다고 저녁을 사신다도 했는데)
내 생일이라는것 을 알고 영희랑 영자가 생일케익을 사같고 와서 졸지에? 생일파티를 하였단다. ㅎㅎㅎ
Vietnamese cuisine에가서 순희편의 탁월한 선택에 우리 모두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단다.
영희는 맛있는 생크림 케익을 영자는 과일이 곁들은 케익 ...
뭐 내가 환갑도 아닌데 이리 케익을 많이 받아도 되는지 그것이 알고싶당 !~
순희야 그리고 영희, 영자야 고마워!!!
부영아~ 생일 무쟈게 축하한다.
엄마랑 언니랑 또 친구들이랑 행복한 생일이였네.
작년 네 생일때는 사랑하는 아들에릭이 엄마생일이벤트로
중세체험에 나까지 초대해주어서 꿈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지.
노랑색 왕관까지쓰고 깃발 흔들며 우리편 기사가 이기기를 응원하고
얼짱각도로 사진찍던 순간들..
생각나니??
난 지금 그때 즐거웠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온 가정의 행복을 기도한다.
아니 부영언니 생일이었구나!!
영희와 부영이라는 제목에 분명 전영희가 아닌줄 알지만 ㅎㅎ 그래도 ..또 ㅎㅎ
저기 위원장님 진수성찬이 너무 많아 한상 가져다 놓을께요.
생일축하드려요. 참~ 창호소년이 전화가 왔었어요. 오랜만에 왕수다를 피웠지요.
붱언니랑 셋이서 msn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아~
언니가 대화창 화면 막 흔들어 대던거 기억나요?
그리고 언니의 으악스 데뷔시절 모습 가져왔어요 *^^*
식권에 대해서 영자가 한마디 ! (뭔일이 그리 바쁜지 이곳에 올시간이 없다는데 ... 그것이 알고싶당)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일수록 확실히 쏘겠다고 했음 (뭐 ~ 내가 대변인인가? )
저 위의 사진 보니 생일 케잌도 여러개 받고
그야말로 생일잔치 잘 했네.
거기다가 영희 후배가 한식으로
한 상 근사하게 차려주구...
영희후배님,
우리 방장님 생일 상 고마워요~
곁다리에서 같이 좀 먹어도 될까요~
영자가 식권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확실히 쏜다고라고라고라???
조명애가 수북이 쌓아 논다고 했는데
나도 잔뜩 모아 두어야 할래나보다!
부영아!
내 사진도 식권으로 받아주는 식당있을까????
2010년도 일년내내 쓸 식권있는데........
근데 우째 뇽자는 이렇게 여기 안 나타나는거여???
어이!
명애!
방가방가!!!
효소찜질방은 아직 있는가?
난 가면 또 거기 데려갈거여?
난 뭔소린지 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