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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12기의 코디네이터이자 모델 가시여 여사. ㄱㄱㄹ를 다시 태어나게 한 장본인. 자, 1돌러
* 돈은 네가 벌고 나는 영화 보고. 참이슬의 기쁨을 준 연쑥이~~~~~
* 정숙아, 너랑 버스에 함께 앉아서 깊고 진실한 이야기 나눈 기쁨으로 행복 몇 배였어. ㄱㅁㅇ
* 베틀에 앉아 옷감을 짜는 여인들
* 천연염료로 순간에 그림을 그린다. 그려주는 값? 1달라!
* 재료가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끓이고 있다.
* 거의 집집마다 이런 솟대가 있고 그 위에는 신에게 바치는 꽃, 음식으로 장식한 작은 그릇이 있다.
이런 그림이 많이 있다.
* 목걸이 한 아지매. 신영이가 걸어 줬다. 무거웠다. 찰칵!
2010.01.20 13:20:09 (*.38.173.35)
규와 정희 환상의 콤비 입니다요.
규양 그 좋은 마리 왜 여직 저금만 해 두고 있었어?
이젠 아낌없이 꺼내 쓰기만 하면 되는거여?
옥규양 선끄라스 쓴 모습이 파리짱 같다.
아 우리의 여행이 꿈만 같다.
2010.01.20 18:19:38 (*.69.238.170)
근디,
크루즈 타러 가는 여인들 중, 빨간 미니 입은 여인은 나여?
나 그날 패션으로 진 됐다~~
그래서 또 1돌라 받았지롱-----
2010.01.20 18:25:50 (*.69.238.170)
영희야 고마워.
담엔 더 죽여 줄께~ 기대 하시라ㅎㅎㅎㅎㅎ
글구, 나 분명 D 여 . 알겄지?
인순이랑 똑 같다니까~~~~
2010.01.20 23:49:57 (*.106.214.169)
영희야,
글씨,,, 난 말이여~
그 뭐시냐, 뽕**이란거 있자녀~
나 그거 한번 해 보는게 소원이란다, 으이구```
2010.01.21 16:02:30 (*.9.212.155)
발리가 너무 많고
사진도 너무 많고
도대체 워디다 댓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네.ㅋㅋ
여하튼 경희 사진 여기다 올리니 보거라.ㅋㅋ
와우~!
옥규 원피스입고 찍었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