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희가 둔내에서 친구들 바라보듯 바라보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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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에 걸쳐 산을 쪼개고 다듬어서 만들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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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 신이었니? 독수리를 타고 다닌 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발리의 거의 모든 물건이 독수리 모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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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신, 짱 멋있다! 이곳이 발리에서는 가장 높은 부분이라는데 거기서 물이 나온다는 거지. 물론 물의 신 덕분에.

이곳에서 거의 모든 모임이 사진을 찍었다. 야! 서림 모이래! 창영! 대송림! 3반! 또 뭐야? 1조! 송림동 살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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