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숙의 노래
명숙이의 이야기
인숙이의 편지
영주야 또 밤새웠겠구나.
네수고 덕분에 못들은 명숙이 이야기와 현숙이 노래를 들어 고맙다.
네 건강도 잘 챙기렴
영주위원장님, 엊그제 넘 감사감사.
나도 올 해는 사진 찍어서 올리는 것 배워보께.
얘, 나는 조금만 피곤해도 퉁퉁이에다 눈부터피곤해서
때아닌 선글래스쓰고 갔는데, 넌 어쩜 고렇게
보라빛 난초같이 청초하니?현숙이 복음성가 눈물나게
해주게 감동주었고, 최목사님 간증에 역시 더
매달려야겠구나,,,, 깊은 묵상꺼리를 주었다.
인숙이 정성어린 편지글 감사감사.
다들 글로써 다 말하지 못할 큰 기쁨과 사랑을
넘치게 주고 제집으로 총총히 가버렸네. 고맙구나, 예들아.
명숙이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