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타주나 한국서 오신 동문들의 숙소호텔 로비에서,,,
계속,,,내가 만난 김석순후배는 여장부였다,,,
그 입에서 나오면 다가 백만불짜리 개그,,,,
차은열사모후배는 역시 우아조용다정,,,
매년 이렇게 화려한 파티를 준비하는 게 보통 정성으론 안될텐데 대단들 하십니다.
모두가 함께 애썼겠지만 회장인 춘자의 열정이 그대로 보여요.
우리 광숙이 검은 드레스 너무 멋지다.
객지에 가서 화장들도 그리 화사하게 하시고 다들 멋져요.
계속,,,가운데 사진은 나를 찿아와 갸우뚱하며,,,
옛날에 한동네 사시던 아무게 언니아니냐며,,,,
무척 반가웠다,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꼭 엘리스 인 원더랜드의 엘리스같은 귀여운 차림,,,
계속,,,서순석선생님의 고우신 모습에 경탄한 나머지,,,
선생님, 혹시 여기에 오시려고 떙기고????
2회 선배님들의 우화,,,,쟈는 누구란다냐?-몇년전에 처음 뵛을떄의 야그,,,
여전히 고우셨다,
그 아래는 우리 3기,,,
왼쪽부텨, 윤순현, 조영희, 김종대, 나, 이희본,,,
계속,,,김춘자후배총무의 재치있는 농담은 웃다가 까무라칠 지경,,,
위에는 환갑년들이고,,,,6기밑의 후배년들은 다 나와 절하그라!!!!!!!하고 명령하므로
납죽 엎드려 절하는 후배드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속,,,6기들의 연기자랑.....
각가지 색갈의 가발을 뒤집어 쓰고 노래하며 흔들어 대는 모습이란,,,,
쿠르즈에서 밤에 옥상에 올라가 연습을 했다니,
시상에 거기가 을매나 추울텐데,,,,못말려,,,아니 안말려,,,잉,,,,
계속,,,최영희회장내외와,,,,
3이희본부부와 함꼐,,,
떠나기전 호텔로비에서 담소하며,,,
내 왈! 이번에 나 참 점잖했지요?
예!!! 내가 여기 온 이유는 홈피에서 망가질대로 망가진 이미지를 복구하려고....하하하하하
순자
수고 했네
이렇게 많은 사진 찍으랴 올리랴.....
더 모스트 비우티풀 훗 상은 없었었나?
있었다면
당연 순자의 것이였을 텐데
날아갈 둣 예쁘이ㅡㅡ
순자야~~~~~
너 계속 눈웃음 살살 칠래!~~~
내 간장 다 녹으니
뭇 남정네들 곁엔 절대루 가지마라!
오장육보 다 녹아내려 설라므네
시상 남정네들 씨가 다 말라뿌리겠다.
이뽀 울 순자!!~~~~
정순자, 사진들을 아주 멋지게 올려줘서 파티에 동석 한것처럼
자세희 볼수 있어 좋았네. 우리 3기 들이 5명 참석했군.
조영희, 이희본, 김종대 윤순현 그리고 정순자 함께 아주
즐거운 시간들을 갖었겠지. 모두 아름다운 드레쓰에 여왕 마마가
되셨네.
순자는 사모님이라서 노출 드레스를 않입고 발만 아주
쎅시하게 은색칠을 다하시고 정말 많이 가꾸시느라 힘들었지.
가서 김광숙 후배를 맞나 잘 지냈는지. 광숙 후배도 훤칠한 키에
검은 드레쓰가 멋지더군. 순자는 검은 벨벳에 쎗시 구두가 아주 멋지게
어울리고 무척 아름다우 시네요.
우리 동기들 모두 드레쓰 입은 모습이 아름다우네요.
63세 드레쓰의 여왕들 안부나 잘 전해주시게나.
그리고 내가 조만간 벨을 울릴생각이니께 기두리스드라고 잉
순자언니의 웃긴말씀 어록 하나또 추가.
수고 닥상하셨우 ㅋㅋㅋ
언니 그 점잖으신 미소와 대비되면서
언니말쌈, 이모티콘 보면
더 웃겨 죽음
골이 휑 빈듯한 다 저녁에 웃음주시는 언니, 감사합니다
정순자 선배님 제가 선배님 사진을 우리 9기방에 몇장 옮겨갔어요.
석순이와 은열이사진 올리면서리 선배님의 날씬한 몸매도...
야시야시한 구두까지 신으시고ㅎㅎㅎ
동영상에서 선배님께서 버스에서 내리셔서 얏상하게 걷는 모습만 옮기려니
제실력으로는 아직 무리라서 못했지만...
자게판3622에, "파티장으로"동영상편을 보시면 잘 나타나요~
??순자언니!
hotel lobby에 언니, 석순, 은열후배 남겨두고 4회끼리 먼저 하룻밤 여행길 떠나는데 뒷덜미가 켕기더라구요.
그 먼데서 동창회에 오셨는데...미처 생각이 짧았네요. 에공
다음번엘랑 꼭 우리 모두들과 함께 하셔요.
만나뵈어 넘 기뻤습니다.
정순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반가웠읍니다. 그날 정신이 너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여 정말로 죄송합니다.
나가시는 선배님을 붙잡고 겨우 사진 한장 찍는것으로 인사를 대신하였읍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신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읍니다.
춘자.....사랑하는 아우이고
합창제때 명M C 이었고
옥인, 지연숙 후배
10기 방장
부영아~~~
반갑데이...이곳에 왕림하고...
정 순자 선배님!!!
아이고!!!! 놀래라!!!
그날 정신이 없어서 선배님하고 사진 한장도 못 찍은 줄 알았는데 저의 룸메이트까지......
전혀 기억이 없어서 정말 아쉽던 차에 얼마나 감사 했었는지요.
진행에 신경쓰느라 가까이 계신데도 가서 인사 드리지 못하고 선배님이 보내주시는 미소에
그저 마음만 탔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우시구나 생각 했습니다.
후원금도 많이 보내 주시고 이렇게 뒷풀이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년엔 3회가 회장단이니까 또 오시죠?
선배님, 건강하시고 여기에서 종종 뵐께요.
정순자 선배님~~~너무 반가왔습니다.
늘 느낌이 강한 글로 타국에서의 생활 지침서 같은
선배님의 훌륭한 글을 대해오다가
실제로 만나뵈니 유명한 연예인을 뵌 기분이었지요.
하마터면 종이와 펜을 내 놓을뻔 했다니까요~~
너무 아름다우시고 지혜와 유머가 가득하시니
잠시 중에도 저희들을 선배님의 분위기로 채우셨지요.
선배님~~늘 좋은 글 감사하구요~~또 뵐날이 있겠지요?
아이고! 차은열사모후배님, 여기까지 나와 주시고,,,,,
더 같이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아쉬웠지요?
항상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마니 참았었어요,
사모님께 제가 이 시계팔지는 어찌 만들었노라고 말씀드리고
우리 김석순후배와 같이 어머머! 하고 웃었죠?
제가 말씀드란 그 부롯치 여기에 미국에서의 지나간 삻의 일편-나의 훼션철학
에 #1 작품으로 올렸고 또 계속 하나하나 올려서,
어찌하면 우리 여자분들이 돈을 안 들이고도,
우리 여자들로서는 피할수 없는 훼션에 관한 문제를
유행이란 흐름속에서 내 마음이 비교/주눅들리지 않으면서도,
내가 놓여진 환경에서 당당히 주인공인 태도로 살아갈수 있나를,
제 경험적 바탕으로 전개해 보려하니 보시고 마니 웃어주세요,
목사님 내외분을 만나뵈서 참 좋은 여행이였읍니다.
계속,,,김석순후배와 차은열사모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