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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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겁게 보인다. 아직은 고운 자태의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보람있는 나날이 되기를 바란다.
승숙회장을 비롯해서 회장단들의 수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영주야, 정말 수고했다. 너 밤 새웠겠다. 어쩜 벌써 올려놓았니.
정말 아직도 고은 친구들이야.
보고 싶은 얼굴들이 아직도 많이 있어서 동창회 모임이 있을 때마다 기대를 갖고 간단다.
오늘 모임에는 또 누구를 새롭게 만날까?
요번 모임도 기대대로 !!!
못말리는 영주가 그새 사진을 다 올렸구만~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들도 만나면 그저 반갑기만 한것은 6년이란 세월을 한울타리안에서 함께 생활한 때문인가봐.
친구들 모두 반가웠고 사진 찍느라 올리느라 수고한 영주 추진하느라 애쓴 회장단 모두 모두 고맙다.
영주야, '아직 고운'.....이 나니다.
어제보니 우리 7기는 몽땅 미인이더만.
게다가 관리들을 잘해왔고, 시절을 잘 타고 났어요.
요기서 스톱!
우리 모두 더이상 늙지 않을거야.
???그리웠던 친구들아. 눈물겹게 반갑고 고맙구나.
영주위원장님 또 밤새 수고했구나.고맙다.
40년 만에 그리운 친구, 순애를 위시하여, 영화, 은기, 클럽이었던 향자를 안아 보았다.
그리구 오랫만에 만나는 동창들과의 기쁜 만남,,,,,일일히 나열 못함을 이해해 줘.
어찌 글로 표현할 수 있으랴,,,가슴에서 뜨거운 기쁨이,,,,또한 반가움이,,,
5일전에 남편 동창회에서 노래 부른 것이 동영상으로 중동에 떠서
때아닌 노래방에 2번이나 12시까지 놀아서 얼굴이 붓고 눈이 피곤했다.
또한 승숙회장을 위시하여 임원과 뒤에서 숨어서 7기를 이끌어준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바쁘신 시간에 답동성당과 인일여고까지 인도해 주신 선배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원형교정이 없더라. 풍미당도 없고, 인천여고도 없더라.
해외에 있는 친구들과 못 온 친구들도 그리웁구나.
새해에는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
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십시오
<좋은 글 중에서,,,,>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있지니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설레일까? 현숙이의 모습을 보니 지난 날 생각이 나겠지. 보고 싶다. 친구들아 ! ♡ ♡ ♡
사진 구경하러 온 친구들아, 회원 가입도 하고 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