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혜경아!
드디어 씨디 사진 네 손에
쥐어줄 날이 왔지.
우선 그 중의 몇개야.
2010.01.16 13:13:53 (*.148.96.178)
나도
꼽사리
혜경 안뇽??
니네 사랑둥이들
어쩜 니 모습 판박이구먼 (잘들 자랐다)
근데 낭군님 얼굴은 아버님을 많이 닮으셨으니 천생연분일쎄
아버님 잘 지내시니? 걱정이 많겠다
2010.01.16 23:31:16 (*.189.213.150)
혜경아~~~~
쫑시미 등살에 온방을 헤집어 드디어 복사해준 씨디 찾아서 쫑시미에게 패스!
으메!~~~~~~
벌써 사진씩이나 올리구....
훌륭한 제자예요!
2010.01.16 23:33:27 (*.189.213.150)
영부나~~~~`
무척이나 바쁘지?
언제쯤 우리 사랑방에 놀러올래?
너 오는날 종시미두 불러 같이 식사라두 나누면 좋겠다.
요기서라두 네이름 보게되니 디게 반갑다!!!
2010.01.17 08:34:49 (*.172.103.239)
우리 바쁜 방장님,
덕분에
재선이. 정우. 혜선 , 암이, 정숙이, 미선,문자 ............
모두 모두 반가운 얼굴들 볼 수 있었지.
2010.01.18 13:17:56 (*.166.249.200)
헤경이 아들 결혼사진을 다시 보니 좋네.
너의 한복입은 딸을 보니 재믿는 예기 거리가 있어서.
네 딸 이름 이름이 혹시 제니 아미면 제인 인지.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두어게중 하나로 지갑을 며느리 에게
주었더니 내앞에서 지갑을 갈면서 거의 10-년전 이대 한국어 학당에서
새긴 한국친구들 사진을 꺼네 보여주는데 한국 아가씨 3명이
찍은사진에 네딸이 있더라고. 꼭 혜경이를 닮었는데 분명이
맞을것 같네. 그당시 백인 학생은 내 며느리 뿐이라 아마 알지도
모르겠구나.
언제 한국 가는지 잘 다녀오기를 바랄께.
사진 띄기와 축소하는 기술 아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