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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 사설에 실린 기사.

다아는 얘기지만 다시 한 번 복습.

아들은--

사춘기 되면 남남,

군대 가면 손님,

장가 들면 사돈의 아들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아들 유머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