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공부를 끝내는 날~~^*^숙용씨네서 기분을 냈습니다!
3개월이 어쩌다보니 눈 깜짝할 사이 지났네요
맨 날 수업 때마다 <떠든 어른>에 아무도 안 적었다고 고맙단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ㅎㅎ
이상하게 심천 날만 되면 일이 겹쳐서 엄청 죄송했지만ㅎㅎ..
이젠 조금 틀이 잡혀서 척척 해내는 언니들 보니 행복하네요...
영희언니 얼굴이 조막만~~하게 나왔네요~ㅋㅋ
저는 그 날 언니 가신 후 대~~박~!!났어요...진짜!
참...지나고보니 영희언니가 더욱 존경스러워지네요
우리는 흘리고 잊고 그러면서 사는 일상을 이렇게 추억으로 박아주시니
다시 한번 미소지으며 지난 시간을 기억하는 행복을 늘 많은 이들에게 선물하시잖아요.
꼬옥 심천의학으로 무릎이랑 전체적인 건강 200프로 좋아지시기를 기도할께여~~!!
언니의 예술적 감각에 대해 마음 속으로 감탄하고있어요~~~ 사랑해요~!!
3개월이 어쩌다보니 눈 깜짝할 사이 지났네요
맨 날 수업 때마다 <떠든 어른>에 아무도 안 적었다고 고맙단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ㅎㅎ
이상하게 심천 날만 되면 일이 겹쳐서 엄청 죄송했지만ㅎㅎ..
이젠 조금 틀이 잡혀서 척척 해내는 언니들 보니 행복하네요...
영희언니 얼굴이 조막만~~하게 나왔네요~ㅋㅋ
저는 그 날 언니 가신 후 대~~박~!!났어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