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창 밖으로 보이는 고드름의 길이가 꽤 길어서 신기했어요.

고드름 사이로 보이는 눈 덮힌 산이 난 참 좋아요.

일 하다말고 카메라 들고 나갔죠.

그대로 잘 찍히지는 않았지만 보여드리고 싶네요.

기분 전환을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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