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0.01.04 09:25:38 (*.207.106.136)
이 겨울에 어디가서 요렇게 앙증맞고 예쁜
꽃구경 하고 왔니? 산에 눈꽃보러 나갔다가 엄두가 안나 도로 집으로 들어왔네.
2010.01.04 13:53:30 (*.80.190.179)
언니~!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
서설치고 엄청 많이 내리죠?
좋은 징조인 것 같아요.
밖에 내리는 눈과
넘 잘 어울리는 앙증맞은 분재!!!
커피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분재예요.
2010.01.04 19:18:27 (*.197.46.68)
분재 멋있네.그런데 있잖아 분재 이야기 하면 나 열받아요.
집수리 하려고 꽃나무들을아파트 뒷마당 주차장 쪽으로 다 내려 놓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화분을 모두 도둑 맞았다는거 아니냐.
?친구들아~!
신정연휴 잘 지냈니?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