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와~~~~우 !!!!
이제 벌써 딱 2주일 남았습니다.
벌써 가슴이 벌렁 벌렁 뛰고, 그날의 우뢰와 같은 환성이 여기 저기서 들리는 듯 합니다.
자~~~ 이제는 그 만남을 위하여 준비를 서서히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데.....
태평양 건너 오실 6기 언니들께서는 (1)가방을 싸기 시작 하셔야 하며,(여권,쿠르즈 여행용 의상등등.....)
(2)그날 잘 나올 회갑잔치 사진을 위해 맛사지도 필수적이며,
(3)멋진 드레스 입은 모습을 위해 약간의 다이어트도 잊지 마시며,ㅎㅎ
미주에 계신 동문들께서는 (1) 연말 연시 동안 늘어난 체중을 한 칫수 즐이는 운동으로 시작해 보실까요? ㅎㅎ
(2) 드레스를 못 받으신 분들은 최대한 본인의 취향에 맞도록 노력하고 있으므로
이번 주까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장기 자랑을 준비하고 계신 기수별 동문님들께서는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 하겠고,
단체상도 있을 예정이오니, 이 기회에 무엇인가를 보여 주시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급히 연락 바랍니다.
?이번 신년 동문회의 사회자는 세련되고 깔끔한 사회로 유명한 김 상량 씨가 맡게 되었습니다.
한층 더 엎그레이드된 장소에서 명사회자와 명인일의 딸들이 함께 만드는 신년 동문회를
기대 합시다!!!
서설이 새벽부터 무진장 많이 내려
작년에 닥쳐온
글로벌 경제 위기를 벗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최회장님~동문회가 2주 뒤로 다가오고 있네요.
저의 가슴도 뛰기 시작했어요.
넘 애쓰시지 마시고
쉬엄쉬엄 준비하셔도 문제될 것 하나 없으니까
건강 챙기셔요.
예!!! 알겠습니다. ㅎㅎ
선배님들께서 관심과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는 만큼 잘 되야할텐데........
우리 10회 친구들이 서로 자신이 잘 하는 일을 분담하여 소리없이 진행하고 있지요.
제가 소리가 커서 혼자하는 것처럼 느껴지나 부영이는 선물, 경품을준비하느라 분주하고,
신옥이는 6회선배님들간식,호텔방 간식 바구니들을 만드느라.......
영자는 분주하여 며느리까지 나서서 도와주고 있지요.
대선장님이신 김 춘자선배님은 총 디랙터로 정신이 없으시고....
상상이 가시지요?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최영희 후배님,
고생 많네요 라고 인삿말을 쓰려고 하니 아무래도 그 문장이 맞지를 않는 거에요.
왜냐구요?
최영희 후배의 글이 너무나 신나하면서 쓴 글이기 때문이에요.
남에게 이렇게 밞음을 전파하는 최영희 후배님은 멋진 여인이에요.
올 신년회가 멋지게 이루어질 것이 분명해요.
미주에 계신 동문 여러분, 미리 축하드립니다.
선후배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한 기대에
저도 덩달아 들뜨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