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미, 하미/하피네 집에서 노는 소꼽칭구들!!!

애기 어딧어? 하며는 저를 꼭꼭 찌르더니, 이제는 저 바니토끼가 애기래요.

그럼 저는 '걸'이 되능거지,,,

저 핑크 담요를 크게 피고는 저도 옆에 나란히 드러눕지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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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하고 코야!!!낮잠놀이 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