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우리 선미, 하미/하피네 집에서 노는 소꼽칭구들!!!
애기 어딧어? 하며는 저를 꼭꼭 찌르더니, 이제는 저 바니토끼가 애기래요.
그럼 저는 '걸'이 되능거지,,,
저 핑크 담요를 크게 피고는 저도 옆에 나란히 드러눕지요, 하하하하
우리 오빠하고 코야!!!낮잠놀이 할꺼예요.
순자 손주들 정말 귀엽구먼. 선미가 아주 어렸을때인가 보네.
이빨이 두개 니까 몇개월 되었나? 꼭 안어 주고 싶은마음 이지.
그리고 저기 난꽃은 지금 사온 상태이지 집에서 꽃을 피운것인가.
나도 난을 몇년 미치게 키웟었다네.그리고
그 이듬해에 꽃을 피워 본적이 있지 정말 재미 있었다네.
헌데 저런 난은 집에서 꽃을 피워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잘 되는지 궁금혀여 잉.
와우 아즉도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네. 역시 우리동네보다
춥고 눈이 많이 오는구먼.그리고
핑크새의 난 정말 예쁘네...
숙자도 8달만 기다리셔, 잉?
그러면 팔안데 예쁜 애기 안아볼 것잉게,,,,히히히 유후!!!!
저 난은 지난 일월 우리 큰딸내외 생일파티를 내가 꼭 해 주는데,
갸들 친구네서 사온거야.
꽃이 피어왔는데 그 꽃이 세달을 계속 피어 있더라고.
색갈도 특이하고 해서 그냥 꽃없이 세월이 갔는데,
올겨울 꽃줄기가 나오드니 꽃이 그제서야 폈네.
그 밑에는 크리스마스 캑터스이고...
우리 조 놈들 귀엽지???
웃음을 짜 내면 할수 없이 따라 웃게 도ㅑ!!!하하하하
어떤 땐 괜히 가짜 웃음도 웃어줘요,
허!허!허!허!하고, 즉 사교웃음이지, 꼴불견에 가관이지,,,,,하하하하
순자야,
맨위애기는 진짜 애기인가 한참 들여다 봤네,
애기들도 넘 예쁘고
꽃들도 넘 예쁘다,
순자는 예쁜것만 상대하고 살아온거 아녀?
마음도 예뻐질 수 밖에,
천국이 따로 없네잉,
정우!!!고맙네!!!
우리는 지금 꼭 오두막집에 소꼽장난하듯 아주 작게 산다오,
우리 이이는 무조건 쉽게 쉽게, 편케 편케라고 하며 산다오.
자기가 나를 고생 많이 시켰다 생각하나보지?
근데 원래가 이 미국에 오게 된 자기 소년시절 꿈도,
하도 자기 어머님 종가시집살이 하시능기 지겨워보이니,
자기는 절대 그렇게는 안 살겠다고 한 모양이라.
무조건 간단히야,,,,,모든 생각도,,,하하하하하
그것 적응하는것도 쉽지 않드라니까...
그러니 두 사람이 만나면, 꼭 국제결혼을 해서가 아니라,
두 다른 집안 자체가 이미 다른 문화권이고
서로 시간으로 쿡킹/땜방을 하며 사능거라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같이 도ㅑ삐리능거지비,,,,
소꼽칭구들 참 귀엽네요~~
어찌 저리도 귀여운 손자손녀가 있을꼬???
울 아들딸 결혼할 생각도 안 하니 손자손녀 볼 날은 까마득하구먼요.
색도 예쁘고 탐스런 란!!!
6개월까진 계속 필거예요.
그 아래 캑터스는 여기선 게발 선인장이라 불러요.
저도 화분 하나 있는데 아직 필 생각 안 하고 있어요.
한 해 걸러서 많이씩 피던데요.
언냔~도통(?)하셨나봐요.
물론 힘든 때도 없었을 리 없건만
저는 도농간의 문화차이땜시
30년이 넘은 이 싯점에서도
참기 힘든 부분이 한둘이 아니예요.
그럭저럭 살다보니 이 나이가 된 것이 서러울 때가 있더군요.
,,,,,,,,,,30년이 넘은 이 싯점에서도
참기 힘든 부분이 한둘이 아니예요,,,,,,,,,,,,
히야, 우리 여자들 고 부분에 대해 야그하려면 몇밤 새워도 모자르지비,,,,
어려울때는 왜? 나만?이라고 수십번 되물었건만,,,,
이맹큼 살다보니 한 인생은 롤라코스트같은것,
워찌 곡예를 피하기만 하것우????
다 나만의 몫의 넘어야 할 것들이 있능가봐요...
제 경우는 거짖말 안 보태고, 무조건 맞춰줬다고 해야할까?
아님 맞춰줄수밖에 없었다고 해야 할까?
훌타임 공부에 훌타임 직장에 경인간만큼의 거리를 운전하시면서,,,
다른 언어에 계속되는 시험에 페이퍼에 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으니 말예요...
초기의 한때는 또 둘이 공부한다 난리치고,,,,
거기다가 맏이라고 태평양도 멀다않고 힘들게 하시는 시어른들,,,
그 어려움속에서 공부 끝나고 살면서도 계속 자신의 달리기만 하는,
말하자면 천정이 없는 욕망에 만족이 없는,,,,,자신을 보며,
어렵게 어렵게 스스로 굴복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신거죠...
그러면서 잘 나가던 많은 세상것을 포기하고,
예수님 영접한 그 기쁨으로 푹 젖어 살았죠.
그렇튼들 왜 어려움이 단번에 가시겠어요?
그래도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공통분모가 그것을 용납할 힘을 주더라고요.
그리하여 신학교를 늦은 나이에 또 가시고,
또 이이는 자기가 목적한 공부를 위해 달려달려 3년전에 끝마친거죠...
지금은 달림을 마친 안정과 편안함,
그 칼칼팔팔하던 것이 다 가라앉아 아주 편안해지셨지요.
말하자면, 무조건적인 순종으로 바친것이
헛되지 않아 지금은 완전히 하나가 된거지요.
그 많은 어려움중에도 항상 대화를 통해 남편을 이해하려 했고,
공감대를 이루려 했고, 어느 부분이든 서로 대화를 나누어,
둘 사이에 어떤 생각의 차이가 없도록 노력해 왔지요.
저 뿐만이 아니라 우리 이이 성격이 항상 그런 얘기를 나누기를 좋아하니
저를 커리어적으로 많이 발전시켜주셨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렇튼들, 저의 간증은
주님이 중재하시지 않았다면 결코 우리 둘은 남아 있질 못했을거예요.
항상 주님에게 촟점을 맞추고 살아왔기에 오늘의 하나됨이 있었다고요.
글쎼요. 우리는 너무 쉽게, 으이, 인제 우리는 이미 너무 늦었어! 라고 말하기가 아주 쉬워요.
그러나 한 기정의 문제는 절대 보수적으로 돌아가지 않고는 절대 풀릴 기미가 없어요.
아무리 목에서 넘어올 기미가 있을지언정, 무조건적인 순종과 높임을 필요로 해요.
깊게 분석해 보면 서로는 다르다고 나에게 맞춰달라는 경우,
서로는 형편없이 벌어져 갈수 밖에 없지요.
또 대부분의 남편들은 지독히 보수적이지요.
여자분들은 또한 다른 친구들이나 연속극에 지배를 많이 받아
빨리 건방기가 들기가 아주 싶지요.
그러나 여자의 그런 풍조나 사회적으로 잘난 건방기를
내 가정 안으로 가지고 퇴근하시면 안 되요.
가정에는 본연의 자세로서 외부의 오염을 막아야 하지요.
또한 부부는 서로 말씨가 예뻐야 하구요.
아무리 화가 날 경우도 말씨가 흐트러지면 안돼지요.
즉 서로의 존경이 가시면 안 되지요.
그리고도 싸운 즉시, 즉 키포인트가 전달된 후 신속히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하지요.
그리고 가정안에서 항상 긍정적인 말만 하세요.
상대방을 평가절하 하는 말로 생기는것 없이 상처를 안 주도록,,,,
그리고 나를 무조건 낯추고 남편을 올려줘 보세요.
한 일년간은 나도 내가 어려울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그후에 상대방이 감동하는 것을 보실거예요.
그러면서 슬그머니 그쪽이 이쪽을 맞춰주는 기적이 일어날거예요.
절대 대응해서는 가정의 따듯함이 없지요.
그리고 어려울때는 주님께 매달리고,
상담자를 하나 정해서 자신의 속에 쌓이는 화를 계속 풀어 내세요.
일년만 그렇게 해 보세요,
절대로 밎지는 투자가 아니예요.
참고로 제가 항상 지침으로 삼았던--- 옛날 자유당시절 세상을 뒤흔들던 야당 당수이셨던
박순천여사의 얘기를 들어보세요.
<<<<그 분은 언제나 집에 계실때는 밥상을 식모에게 받아서 반드시 자신이 들고 들어와
남편앞에 내려놓고 주발 뚜껑을 벗겨드리고 두분이 대화속에 식사를 같이 했대요.
다시말해 그 찌렁찌렁 무서운 것없이 세상 남자들을 흔드는 분이 남편에게만은
자기 본연의 보수적 아내의 위치를 지켜 남편이 일개 대학교수로서 외부로부터 받을
잘난 아내를 가진 쫴꺤한 남자가 되지 않게끔 하는데 전심을 다 한거죠.>>>>
우리 이이가 하시는 말씀, 여보, 남들이 아무리 당신 잘났다, 예쁘다, 친절하다, 상냥하다 하면 뭘해,,,
내가 느끼는 당신이 편해야지,,,, 맞는 말씀이죠?
애교를 남편에게 부려야지 않나요???하하하하하 뒀다 뭐해요?
내 남편 내가 위해보세요. 틀림없이 그 분은 세상것 다 아내를 위해서 해 드릴겁니다.
또 역심리를 써 보세요, 남편을 깎아내리는 말이 아니라, 칭찬으로,
여보, 당신처럼 아내인 나를 위해 주눈 분이 어디 있어요?
바라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 칭찬으로 돌려 말해보세요.
다음에 보세요. 몇 발자국 더 바라던 점이 이루어져 있는것을,,,,
남편이 신이 나거든요. 기름을 쳐야죠. 남편에게 자꾸 앵겨야죠...하하하하
암튼 서로가 서로에게 한번 선택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최고/최선의 여자, 최고/최선의 남자의 이미지를 서로에게 부여한다면,,,,, 남편을 가장 남자다운 남자로 느낄수 있도록 할수 있는 아내는 가장 큰 남편의 사랑을 받을수 밖에 없어요, 이 메마를 슈 밖에 없는 경쟁 사회에서 내 남편을 높여 줄 사람, 나, 아내뿐이 없답니다. 왜 항상 여자보고 먼저 하라냐? 하나님이 여자에게 그 지혜를 주셨기 때문이죠. 인내의 시간이 가다보면, 남편은 저절로 따라도게 되어 있응게,,,,하하하하
다음의 글은 제가 그냥 어느 가정상담에서 쓸 일이 있어서 썼던것을 퍼 온것이니 참고해 보세요.
(이중언어권의 그 댁 자녀를 가진 어머니를 배려해 영어도 함께 썼으니 이해해 주세요.)
세상이 이리 발달됬으니 뭔가 우리의 가정형태도 따라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따라 변한것 같으면서도 이 본질적인 것이 가정내에 반석으로 유지된다면 가정은 따듯하겠죠.
NIV 창세기 2장18절:여호와 하나님이 사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The LORD God said, "It is not good for the man to be alone. I will make a helper suitable for him.
창세기 2장21절:여호아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So the LORD God caused the man to fall into a deep sleep; and while he was sleeping, he took
one of the man's ribs and closed up the place with flesh.
?창세기 2장22절;여호아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Then the LORD God make a woman from the rib he had taken out of the man, and he brought her to the man.
?창세기2장23절;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The man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for she was taken out of man."
?창세기2장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y will
become one flesh.
?창세기2장25절;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The man and his wife were both naked, and felt no sh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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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에베소서5장22절;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Wives, submit to your husbands as to the Lord.
?에베소서5장23절;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꼐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For the husband is the head if the wife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his body, of which he is the Savior.
에베소서5장24절;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Now as the church submits to Christ, so also wives should submit to their husbands in everything.
?에베소서5장25절;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깨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에베소서5장28절;이와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In this same way, husbands ought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who loves his wife loves himself.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남편들이 아내를 자기몸과 같이 사랑할수 있게 하기에는
아내가 우선적으로 하느님의 명령인 복종?Submit?을 해야 가능하다는 말씀이지,
사실은 성경의 말씀은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고 명령이라오.
의심없이 순종?Submit할떄만이 그 본인은 그 말씀안에서 축복을 받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섭리는, 정체는 썪음을 말함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하고, 사랑도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
흐르는 물은 흐름과 동시에 항상 산소를 흡수하며 스스로를 정화시키죠,
그 산소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 흡수는 순종,,,,
아내가 아래가 되어줌이 없을때, 결코 남편으로부터의 사랑이 흘러내릴 수가 없죠.
이것을 미리 헤아려 아는 것이 아내의 덕이고 지혜일진데,
하나님은 창조때 그것을 여자에게 이미 주셨읍니다.
한마디로 복종/순종, 지는 것 같고 아주 구닥다리같은,
현대인에게는 웃기는 표현이지만,
이것을 잘 운영하는 것은 여자의 지혜이고,
남편을 가장 남자답게 느낄수 있도록 높여줄때,
여자는 그의 전부를 가진거지요.<잔소리 끝>
All the nature was made with God's WORD.
So all the nature has to move, which means begin but also end, born and grow but also die.
Same as water, must be run/flow, from the top to bottom in order to be freshened,
therefore it obserbs oxygen.
Otherwise water will be spoiled.
Love is same, it must flows from top to bottom.
Without wife's submittion, husbands love cannot flow down.
This is woman's wisdom or virtue which was given by LORD God.
It sounds very stupid and feel like a loser to modern ages.
But whoever manages herself with this WORD,
the woman could be a true winner!!!!!!!
When you lift your man highest in Jesus Christ,
내가 2 주간 여행간 사이에 좋은 글과 댓글이 많이 올라 왔네.
헌데 순자, 위의 이글은 정말로 아름다운 주옥 같은 성경 말씀이
이렇게 댓글속에 묻혀 있으면 읽고 싶어도 찾아 볼수가 없으니
아예 새 제목을 부쳐 인일인 모두가 읽을수 있도록
아마도 순자의 씨리즈로 나가는 미국에서의 나의 삶 이라든지
뭐 더 좋은 제목이 있으면 더 좋고 하니 당장 이글을 뽑아 주면
읽고 또 읽어도 한없이 좋은글이나 그리 하면 어떨지
묻고 싶네요 순자랑!!
하느님의 자연의 섭리 ,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요기서 시작하는 부문이 더 내마음에 포오옥 새겨 지네.
순자야~~~~~`
신년새해도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이
이니르의 홈피를 빛내주는구나.
새해아침 종심이 전화 받고
종심이네서 티타임 그리고 종심이가 울 엄마에게 선물하는 담요들고 엄마네로 직행
엄마랑 오손도손 보낸 새해 첫날이란다.
늘 한결같이 행복한 가정 전도사의 사역을 다하는 순자사모
나에게 일갈하는소리같아 께껭~~하옵네다.
계속 좋은말씀 기대하옵지요.
절대루 잔소리 아님니다.
우리 선미의 외출 폼좀 봐 주세요!!!이닐하미들!!!
우리 선미와의 하루,,,
지가 이제 좀 컷다고, 혼자서 모자 쓰고, 마후라 두르고,
썬글라스도 쓰고, 젖꼭지 물고,
하미 콤퓨터 가방들고 어디를 가시겠다고 준비하고 나서네요.
우리 쬐껜한 선미하고 있는 날은 하미하피네 집은 온통 UpsideDown이랍니다.;;;
즉 엉망진창, No Style이란 말이지요,,,
제가 온집안을 온통 휘젓고 다니니까요....
하미 콤퓨터, 하피 콤퓨터 상관없이 제가 다 꾹꾹 누르고 난리치구요.
선미 아가씨는 지금 몇살이야 정확하게?
한 케릭터 하겠어.
저렇게
예쁘고,
카리스마 있고 ,,
엉뚱하고,,
에너지있고,,
섬세하기까지 한 애기는
첨 보네.
선미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한번 보러 가구싶다.
히히히!!!혜경, 동창회에 데불고 갈까나??? 하하하하
그 외에도 죽여줄 사진들이 산떠미같다오,
마니 마니 올려볼께요.
선미는 지금 한살 6개월이야요.
부엌에서 살림한다고 다 흩혀놓다가도
뭐든지 안돼요, 안돼! 하면 스탑한다오.
저쪽 침실의 침대에서 낮잠 자고 꺠면,
제 손가락이나 방석가지고 놀던가,
아님, 일어나서 제 자리에서 크게 '어부바!' 하면서
우리가 오기를 관심을 끌지요.
션미 똥쌌어? 하면, 끄떡끄떡하면서, 제가 기저귀 가져와 눕는다오,
밖에 나가고 싶으면, 하피에게 착 앵겨서
두 손으로 하피 어깨를 들어올리며,
한쪽 발로 하피를 탁 찬다오, 일어나라고,,,
밖에 입고나갔던 다운 쪼끼는 들어오면 어찌해도 벗기고,,,하하하하
졸리면, 콤앞에 앉아있는 하미등에 와서 팍 엎드리며,
허리께에 발을 딛고 기어올라 온다오. '어부바'하면서,,,
기도하자! 하면 우리 손을 양손에 잡고 눈을 깜박이며 가만히 있어요.
끝나면 쌰악 웃으며 손을 싹 빼요.
우리가 말을 하면 저도 허! 허! 허! 허! 하고 사교웃음(헛웃음)을
그냥 웃어줘요!!!
뭐를 수시로 달라할때 말이 딸려도 지장이 없는것이,
안고 있으면 "마냐! 마냐! 하면서 수시로 손을 쥐었다폈다 해서,
골고루 그 앞에 가서 서 주면,
아닌것은 손을 쌀쌀 내어 젖고, 맞으면 제가 짚고,
그러니 말 못해도 별로 지장이 없다오. 하하하하
이제 제 오빠처럼 침대 위에서 방방뛰기를 시작했다오.
아직은 나보고 올라와서 같이 뛰자고는 안혀,,,
혜경이도 그런 손녀딸 하나 곧 갖게 되실거요.
쬐깨만 기다기시오,
종심하미, 위의 댓글을 먼저 파랗게 칠한후, COPY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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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이 없어지지요.
귀한 댓글이 선미사진 밑에 뜨기를 바라는 마음과
또 좋은 연습도 된다오,
우리 서로 도와가며, 물어가며 하능거지, 뭐!!!
나도 얼마전에 그 파란 댓글박스는 워찌 뜹니까? 하고 물어봤걸랑?
밤새에 사진이 배꼽으로 바뀌어, 나도 삭제하고
아침에 다시 사진을 다시 올리는 바람에 그리 됬다오,,,
우리집 신년에 핀 난도 이닐하미들께 새해인사 하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