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친구들아!!!
설날 잘 보내셨는지?
올해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기쁜 일만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울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특히 해외 친구들은 맴 변하지 않기를 바랄께요.
위의 설문조사에서 우리기의
박광선, 김혜경, 이정우, 고형옥, 송호문, 조영희가 답을 안했다니....아직 쪽지를 읽지도 않거나.
속히 읽고 답을 해 주세요.
로그인만하고 눈팅만 하는 분에게는 쪽지가 가지 않았습니다.
외국에서도 친절하게 답해 준 친구들~~~
고맙습니다.
혜경이는 답을 했습니다.
제일 깃수가 높은곳의 방장님으로 항상 수고가 많다는것을
특히 선민글에서 잘 볼수가 있었다네. 선민덕으로 이렇게 줄기차게
글 회수가 1730 에 도달 했으니 후배들의 모범이 되도록 얼마나
힘을 썻을까? 나도 얼마간은 눈팅만 했었거든 미안한 감도 전혀 없이.
감히 글을 써 본다는것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오고 보니
글도 사진도 올리고 친구 또 후배와도 대화을 나누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진작 나와서 배우지 못한것이
후회라네요.
이제 선민이가 말한 3기 친구들 모두 함께 대화를
즐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한다네. 3기가 이곳까지
줄기차게 달려 온것도 예전에 바로 그 친구들의 큰 힘이었겠지.
우리 친구들!!!
숙자말대로...
우리 다같이...송년 건배사 해요!
변사또....라고.
변......변치말고
사......사랑하고
또......또 사랑합시다.
의 뜻 입니다.
아리송송 조영희, 송미선이 1등 공신입니다.
영희야!
보고싶다.....믾이, 많이
?아이고! 조건 또 뭐시랑게!!!!
워찌 고로코롬 이쁘당게????
숙자 여행에서 돌아옴시 내가 꼭 배우고 말껴어!!!
?숙자! 나도 이하동문!!!
?증맬 우리 선조동기들 수고혔구말구!!!
?변사또,,,ㅎㅎㅎ
?조영희!?? 우와여어!!!?
증맬 화통터지게 씩씩해뿌렸데이!!!
영희가 들어오면 을매나 재미있을랑가?
?근데 우리 박박님은 워찌 잠잠하뎌어?
아! 이 물귀신들아아!!!하고
그 유식한 말로 뭐라카나? 귀몰출두??
하실것 같구만!!!
우리 때려잡기전에 백호먼저
잡아뿌려야지비,,,,
하하하하
선민방장~~~~~~`
우리 3동 장미동산에 한겨울인데도 장미꽃이 활짝핀 장미밭이 되었구려!
모두가 그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요.
우리의 영원한 방장!~~~~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십시오
?선민 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3기 여러 친구분들 새해에 복 많아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박 박사님!! 미선씨!!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고자 하는 일 많이 많이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에 계시는 조 소피아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는 이곳에
나오시기를 고대 합니다
호문씨!!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경인년 올 해는 호문씨 사업도 그전 처럼 왕성히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양국님~~~~~~
새해엔 꼭 건강 회복하셔야 되요!
그리구 강태기아저씨 편찮았다는 소식 선민이에게서 들었는데
요즘 어떠하신지요?
우리나이되니 건강에 영 자신이 없어지지요.
그나마 남은 여생 잘지내려면 건강관리는 스스로 해야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가끔 울 3동에 둘러 소식 전해주시니
건재하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새해엔 건강 회복 마음의 평화 기원합니다.
언니들~~~
양국오라버님도~~~~
건강
건강 건강
건강 건강 건강이 젤이죠
올 한 해도 건강들 하셔요~~~~~````
야들아 새해에는 건강과 요기서 자주 만나자 ! 하니 점수 구걸 같구나
이 내가 한 3주 컴퓨터가 없었고 년말이라 바쁘고 그것이 큰 이유였네
그런중 이젠 브라질 조 영희가 아니고 나성 조영희가 되였구나
거기다 영희가
미국 생활이 한 1년 되다 보니 미주 회장을 하게 되였고 [내가 생각한데로 ㅎㅎㅎ]
발빠른 미국생활을 하고 있네 남이 상상 못하는 장거리 운전도 척척 이고
역시 영희!!!!! 홧팅
부회장도 3기 윤 순현이 되였고
이제 곧 미주 동문회가 오기에 요즘 영희 전화가 분주할걸세
역시 장 양국씨 안부를 전하니 기쁨이 배가 되여 엔톨핀이 도는 새해 아침!
양국씨 고마워요 늘 안부를 주셔서 더욱 건강 하셔유 총총
친구들아!!!!!!
한 3~4년전 미서니와 둘이서 많은 글을 쓰는 기간에
내 자신이 많이 망가지기도 하고(재미있으라고)
울 가장 빗대어 많은 흉도 보고.....그래야 우습지.
좋은 모범의 글을 쓰면 무엇이 재미 있겠노 하며
형오기가 바뻐서...애기 보고 가게 나가고
종심이 컴도 가끔 고장나고
혜경이 여행가면 한동안 뜸하고
호문인 소나기처럼 나타나고
심사가 뒤틀리면...다른기 방장은 같이 조용하니.... 노인이 곡식을 끊은양...방장도 같이 곡식을 끊는데..
하는 그 말에 날 발가벗기고 찬물 끼얹은 양 속상하고 오기가 발동하곤 했지.
어느 친구가 선민아 불 꺼질라 해.....그라면.... 자기가 그런 말 하지 말고 한줄 써주지
난 글 쓰라는 워드박사인가...그 만큼 봉사하면 감사하게 생각하지
참~~~~~참~~~~~참~~~~~그런 새싹이 가뭄에 새들새들 말라가듯 그런 기분도 많았다네.
광서니 흔들고, 미서니 쪼고, 종시미에게 문지기하라고 부탁하고
나의 쇠심줄~~~고래심줄~~~ 친구들은 3기방 컴 쉬어 하지만
방장기간 만큼은 그리하면 안되지
늘 족쇠 비스므레한 마음이 나의 마음을 압박하고
인일컴을 이끈다는(깃수가 높다보니).....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었으니
고것이 나와 미서니의 큰 고민거리 였는데....
몇년의 세월이 지나다보니
이게 웬 횡재래요
영희야!(조영희)
혜경아! 순자야! 숙자야! 호문아! 종심아! 병숙아! 영환아!
또 로그인만 하고 보기만하는 반가운 친구들아!
외국 친구들이 이리 우리 컴을 빛내 주니 정말이지 고맙다.
울 친구들~~~~~
넘넘 과묵해서 그렇지 생각은 나와 같단다.
보석 같이 찬란히 빛나는 3기 친구들!
사랑해!!!
새해엔 이곳에서 얼굴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