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9876 1234
각 화면 프레임 하단 우측의 메뉴중 까만 [HQ]단추를 누르시면 High Quality 단추가 빨갛게 변하며 고화질로 시청가능함다.
유교수님! 동영상에 관한한 미국의 YouTube[Google과 제휴한]가 세계 1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미국의 빌 게이츠가 Microsoft로 Windows OS등 Software 분야를 선점하듯이...
동창회 site에 동영상 올릴땐
국내 포틀 site나 Web Hard 나 동창 site에 대용량 파일을 올리느니, 이번 제 글[=동영상]같이 돈 안들이고 미국 YouTube에 올리는게 최상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글을 읽는 분도 buffering 기다릴 필요도 없이요.---Streaming 방식
물론 제가 Upload하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거야 공짜로 남의 미국Server를 이용하는 처지에 불평할 건수가 아니죠.
파일 하나 용량 이 1내지-2 Gb 로 제한되고,, 시간적인 길이 제한은 10분까지이니 얼마나 좋읍니까?
요즘같은 보릿고개에...
한 예로,,10분이상 1시간이 필요하시다면 파일 하나를 최대한인10분씩 잘라 6개 파일로 만들면 되고요.
일반적 상황 촬영시 10분 촬영에 약 200 Mb 정도의 용량이 소요되더군요.
인일분께서도 한번 YouTube에 회원가입하신후 즐거웠던 추억을 동영상으로 남겨두세요.
제가 일취월장함을 Cambridge대학 교수님이셨던 유교수님께서 꾸준히 눈여겨 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크리스마스 되세요.
박영원 선배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시원시원하신 마스크가 참 인상적이십니다.
고국을 떠나 국위를 선양하시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오며 제 딸아이가 공부차 머물렀던
그리고 수년전 문학기행으로 가족여행이 기억되고
참으로 뜻 깊었던 그곳에 멋진 선배님이
계시기에 친근감이 가는 나라이군요.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것도 올렸는데 좀 엉터리이며
유튜브가 아니라 버퍼링이 잘 안되어
보실 수 있을련지요.
아무튼 선배님 반갑고 즐거운 성탄 되시며
가내 두루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먼저 장미동산 대선배님께 인사드려야 되는데,,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인일인께서 윤약사[=Pharmacist의미가 아니고 영국 성공회의 높은 계급의 신자 신분을 일컬음] 님을 무척 좋아하시는 것 같읍니다.
우선 믿음직스러운 진실됨-묵직하심과 묻어나오는 경륜과 시인으로서의 문장력의 혼합 때문에요. 거기에 아내로부터 넘겨 받으신
음악적 감각까지 합세되어서요...
여기 동산에 오신지는 5년정도 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껏 장미단지에서 버티고 인기를 구가하시고 계심에 존경스런 마음뿐입니다.
저는 올린 글도 6개 밖에는 않되구요, 아직도 글 하나 올라 갈때마다 7.김영주위원장님으로부터 이순 나이에 매번 눈물나게
꾸중을 듣고 있습니다. 이순이란게 남의예기 들어도 그냥 흘려보내라는 걸로 아는데,, 그럴 수도 없구...
너무길다-너무짧다-너무 개인적이다-정보장께서 내꺼 자르다보니 너무 잘렀으니 그래도 참어야하느니라--자진신고하렸다 안그럼
정보장 직권으로 해당 글을 모두 내리겠다-글 세개가 비싼 땅에 비회원 주제에 연속적으로 있어 눈꼴시니 한데 묶어라-뭐 그렇게
주문도 많으신지--이몸은 미력하나마 인일동산에 한분이라도 더 끌여들이려는 심산에
바보온달이 되어 동짓달[?] 긴긴밤을 꼬박 새우며
오로지 장미의 꿈을 이루어 드리려는 일념 하나로 매일밤 올빼미가 아닌 독수리가 되어
욜시미 욜시미 뭔가 뚜드리는 줄도 모르시고...
감사함다, 윤선배님.
좋은 성탄일을 맞으시고, 계속 건승하십시요.
ㅎㅎㅎ
박선배님의 과찬에 제 입이 귀에 걸리는군요.
감사합니다.
실은 저도 우여곡절이 많았답니다.
동시대를 살아온 이웃 학교들이 담장 허물기 일환으로
들어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때론 가시에 찔려 상처가 났어도 여러 선배님들께서
어울러 치료해 주시고 배려함에 어언 그렇게 되어 가는군요.
선배님, 세상사 별거 없지요
좋은 곳에 때론 까칠함도 있으나
허허로이 좋은 인연 좋은 만남의 장을
열어가세요.
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요..
.
마음을 여신 모습이 참 좋군요.
영국의 멋지신 특파원으로서 현지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들으니 이 또한 선배님과의
좋은 인연이지요.
저보고 선배님이라 부르시니 그저 이 한몸
부끄럽사옵니다. ㅎㅎ
편하게 아우라 생각해 주세요.
제 친형 덕바위님도 후배이니...
장미의 꿈을 이루어 드리려 정성을 다하시는
선배님께 찬사를 보내며
즐거운 성탄과 댁내 두루 평강하세요.
인천후배 올림.
컴공부 열심히 하시니, 일취월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