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야,
정리는 다 되었니? 맘에 들어 옮겨 봤어. 항상 고맙고 미안해.
맛있게 먹어.
?맛있게 먹을께.
성자야 ~ 그래
영숙이가 생각하는것
우리 4기 홈피에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다 동감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성자야 ~ 언제나 화이팅~
?영숙아~!
내가 어제 오늘 예식장에
다니느라 이제 보았어.
나이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하는지
12월에 혼사가 많으네.ㅎㅎ
영숙아~!정원아~!
이렇게 불 밝혀줘 내가
더
고마운걸.
고마운 성자에게 피자 한 판 쏜다.ㅎㅎㅎ
??와~!
?어디서 배달 했니?
맛있게 먹을께.
맛있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