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회원 여러분 인사가 늦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11-12일 양일에 걸쳐
IICC 1주년을 기념하고
뜻깊었던 2009년의 마지막을 함께 하여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IICC가 정보위원회에 협조하고 나아가서는 인일홈페이지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것은
모두 회원 여러분의 참여 덕분입니다.
2010년에도 우리 모두에게 더 좋은 일이 가득하고, IICC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행사를 주관한 임원진과 참여한 모든 분들,
그리고 아낌없는 사랑을 전달한 10회 이인옥 후배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며칠 남지 않은 기축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IICC회장 2회 차유례
작던 크던 조직은 조직이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회장님을 보고 느낀 것이지요.
약국일과 기타 여러가지로 바쁘신데
깊은 산골 어둠속에서 콜택시를 불러 귀가를 하시면서도
모임의 리더로서 그 책임을 다하시는 회장님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웁니다.
조직은 크던 작던 리더의 지도력과 비례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같아요
저는그래서 IICC 차유례회장님이나 여사모의 박춘순회장님두분을 존경합니다.
차유레회장님은 집안큰행사를 치루는 일정으로 당일은 큰일 전에치루는 행사, 그것도 집에서 치루어야하는 당일의스케줄때문에
얼마나 심적으로 바쁘셨을텐데 .....죄송하기도하고, 애석하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이래서 IICC는 날로 발전하는 것이아닌가합니다.
그러면서도 느긋하게 보이려는 미소를 주셨고.... 애써 조급한마음을 여유옵게 보이느라 속마음은 얼마나바쁘셨겠습니가 !!!
새벽 동트기 훨씬전 어둠이 깔린 새벽 콜택시로 달리셔야하는 상황을 지나고알았으니 죄송합니다.
여사모 강화걷기일정에 맞추시느라고 박춘순화장님은 프랑스에서 시모님 장례를 치루시고 가족들보다 먼저 혼자서 국제선을 타고오셨으니 우리후배들은 그저 선배님들의 책임감에 감탄에 감탄을 할뿐입니다.저의 마음에 선배님들의 귀하신 본 받고 싶은 마음간절합니다.
회장님
새벽안개 가르며 홀연히 떠나시는 모습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눈 감아 버렸습니다.(사실은 막 잠이 들려는 찰라였어요, 죄송합니다)
몇시간만 이라도 함께 하시려고 ....
일일히 선물을 쥐어 주시면서 별것 아니라고...
고맙습니다, 회장님
건강 하세요~
회장님~대단하십니다.
약국일 바쁘신건 물론이고 大事를 앞에 두고도
먼 길 마다않고 달려오신 그 모습 잊을 수가 없어요.
책임감땜시!!!!!
모두가 잠든 새벽에
아무도 모르게
안개 속을 빠져나가셨다는 얘길 듣곤
또 다시 놀라웠어요
후배들의 龜鑑이 아닐 수가 없어요.
존경합니다!!!!!!!!
우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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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죠?
12일 새벽에 회원들 잠 깰새라 조용조용 나가시는 회장님과 마주쳤을때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가셔야 하는 긴한 일이 있는데도 IICC를 사랑하고 회원들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에 최선을 다하신 그마음..........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해를 보내며 이자리를 빌어 IICC를 만들어주시고 이번행사를 멋지게 이끌어주신 차유례회장님,한선민선배님,공인순선배님,김영주위원장님,서순하부회장님,김자미총무님,김영희선배님,전영희님,최인옥님, 그외 많은 IICC 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모두 2009년 남은 날도 건강히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를 기대해봅시다.
차유례 회장님.
늘 순수 하시며 정이 느껴지는분.
IICC를 사랑 하시는분.
그리고 최선을 다 하시는분.
그런 선배님을 금이가 사랑합니다.
차유례 선배님, 우리의 회장님! ^^
바쁘신데 홈피에 들어오셨네요.
언제나 마음 넉넉하신 선배님 덕분에
IICC가 날로 즐거운 모임이 되는 거 같아요.
누구보다도 인일을 사랑하시는 선배님이
저희와 같이 계셔서 마음 든든하답니다.
예쁘게 단장하신 모습을 곧 뵐 수 있어서 기뻐요.
선배님, 병 나시지 않게 몸 보호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