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진리의 깃발아래 뭉친 우리친구들~~~ㅎㅎㅎ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친구~
옛날 그모습 그대로인 친구~
조금 부은 모습으로 못알아 볼뻔한 친구~~
다들 만나서 반가웠고 건강한 모습이라 더욱 좋았어~
회장님 이하 간부진 준비하고 치루느라 넘 수고 많았어
한줄 한마디로 그고마움을 다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힘든 일인줄 잘알기에 고마움이 너무 크단다.
앞으로 다시 2년 고생스럽지만 우리 9기를 위해서
다시 애써주기 바라고 작은힘이지만 보탤께~~~~
다시한번 즐겁고 신나는 자리 마련해줘서 잘놀았어~~
이긍 디카를 안가져가서 사진은 없구나 애석해~~
선애야~!
사진없이 너의글만으로도 상상이 되는구나.
그리고 제일먼저 소식전해줘서 고마워~~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옥연아 안녕 그렇게까지 재미있었다구?
IICC회원이면서도 ㅋㅋ
잘 지내~~
선애야 부지런히 소식 올려 줬네. 너의 모둠이 빛났다.
옥인아 안녕! 우리 즐거웠단다.
친구들이 전화 한마디에도 마다 않고 참섯해 줘서 고맙다.
강홍선이도. 강선이도 정원이도. 아들의 호위를 받고 온 진희도. 나의 초청으로 왔다는 영애도.가까워서 더욱 좋았다는 인숙이도.
모두 모두 반갑고 고맙다.
날씨가 몹시 춥구나 건강 단디 조심하고 잘 지내렴~~
궁금했는데 .. 무진 즐거웠겠지?
누가 누가 왔고 .. 어떤 일로 가장 많이 웃었니?
다음 날 계획은 언제 만나기로 했어? 방학에 갈수 있게?
사진도 올려보렴. 못간 사람 위로라도 받고 싶단다.
모두 건강한지? 다른 사람도 자랑거리좀 올려보구.. 보구싶다 아그들아 ~~~
우리 집 인터넷이 그저께부터 고장이였는데.
오늘, 추운 아침부터 기사분 불러 수리해 이제 들어 왔네.
부지런한 친구들! 벌써 이야기마당이 펼쳐져 있구먼~~^*^
선애랑 많은 친구들, 궁굼할텐데 사진올릴께!
푸짐한 상품과 맛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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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에 만났습니다 ♬~ ?소싯적 동창들 반가웠다오^^ ?? 카메라우먼 사진 두어장 슬쩍 추가요!
(첨부파일 클릭!)
인자의 詩를 낭독하는 시간~
灣이
숨을 들이 쉰다
수초들이 가볍게 움직인다
이끼를 뚫고 쓰레기들이 둥둥 떠다니는 수면
후덥지근한 대기, 정적을 가르며
그가 발자국을 뗀다
악취가 밀려온다
놀란 물오리 비척거린다
구토증이 인다
통째로 뒤집힌 채
쌀겨처럼 쏟아져 내린다
赤潮에 수 만 마리의 물고기들 떠오른다
下水가 꾸역꾸역 흘러들어 출렁이고
미생물들 심해 속에서 점덤 꺼져가고.......
(뻘이 들녘이, 모래들이... 등대가.... 사라진다)
지표면 위로 작은 고동들 끔벅거리며....
푸른 갯벌안으로 박힌다
선애의 글을 필두로하여~~
친구들의 댓글이 줄줄이 사탕으로 엮이고~~~
역시~~
영희의 부지런함이~~
이렇게 다양한 포즈를 ~~~
모두들 유쾌하게 송년회를 즐겨주어서 좋았어~
영희의 부탁대로~
댓글 꼬옥!! 남겨 줄거지~?
소녀같은 창임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겠다.
모두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성탄과
새해에는 차고 넘치는 복과 기쁜일들만 있기를 바란다.
9기 송년회에 참석 못해 아쉽네~~
홈피게시판 사진과 사연을 보니
친구들 모습 반가우이 ~~~
선애 정원 강선이 창임 강홍선이는 졸업하구
오랫만에 보는것 같구 영실이 조순애 김인숙이까지
실은 나도 참석 한다고 했었는데.....
그 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그만--
아마도 날씨가 몹씨 추운 탓이었나 보다.
가급적이면 동창 행사에 빠지지 않으려고 해
9기 게시판지기 영희 혼자 너무 애쓰고 있어 옆에서 보면 안타깝단다.
동기들 모두 송년회를 계기로 서로를 아껴주는 한 해가 되었으면
모두들 건강하게 6학년을 향하여
아자 아자 파이팅!!!
그래?, 나도 친구들 만나서 넘 반가웠어
주최하느라 신경 쓴 금옥 회장님이하 너무 수고했고~!
그래서 못 부르는 노래로 친구들 귀도 괴롭혔고
나는 가방에 디카가 있었는데도 깜빡하고 그냥 수다만 하고 있었넹~~
생활화가 되질 않아서~~
건강하게 지내고 담에도 즐겁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