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4회 이 인숙선배님께서 친절하게 전화를 해 주셨는데......
21회 김 양숙이라는 후배님이 우리 동문회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더라고.
그것도 LA에 살면서. 아~~~~글쎄... Cypress라는 같은도시에 21회 동기가 버젓이 있다는 것도 모른체......
나는 그자리에서 급히 전화를 때렸고. 급기야는 21회 윤 영숙이라는 후배도 더 찾았고.....
반가워라!! 반가워라!!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생각.....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동문들이 얼마나 많을까!!!
안 되겠다싶어 우리 회장단 의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한 동문이라도 더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동문님들!!!
우리 동문님들의 주위를 잘 살피셔서 새 동문을 찾아 주세요!!! 부탁드려요!! (909) 569- 5820
전 희옥선배님!!!
감사합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밀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힘이 저절로 솟아납니다.
맞어요. 골프대회가 있던 날 식당에서 이 선배님과는 눈 인사만 했었어요.
그날 골프대회가 예정보다 빨리 끝나서 멀리 COVINA에서 대기 중이던 제가 저녁 모임에 달려가 보니
공식 행사는 이미 끝나고, 식사도 어느 정도 끝나고......
생각이 많이 복잡,복잡......
이 선배님이 다른 선배님들과 대화하시는 것을 들으니 골프를 매우 사랑하시고, 즐기시는 분 같았어요.
제가 기수를 착각했던 것 같아요.(부끄,부끄)
오늘부터 딱 1달 후면? 벌써 가슴이 뛰네요.
열심히 준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동문을 또 2명이나 찿았네요.
그열정 그정성 대단해요.
그대들이 있어 인일 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수고,수고,그리고 감사,감사.
4회 이인숙 동문은 내년 2010년에 새로 선출된 골프회장입니다.
아마 몇번 본적이 있을텐데요.
2010년 동문회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지요.
회장단들의 많은 수고에 응원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