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9.12.10 21:37:59 (*.166.249.200)
2745

 Christmas Lights in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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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이곳은 날씨가 꼭 봄날씨 같이 따뜻하고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밤에 친한 친구가 운전을 해 주워  여기저기

  다니면서 크리스마스 라이트 사진을 찍었지요. 주로 크리스마스 일반 소재들과 그리고 이곳 버지니아 특이 우리가

  사느 도시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한 내용들 이지요. 매년 크리스마스 때면 이곳 도시의 공원에다 이런

  크리스마스 불을 장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곳 이람니다.

 

댓글
2009.12.10 22:18:26 (*.0.8.23)
3.정순자

숙자, 숙자, 숙자, 멋쨍이!!!
아주 미선이의 인디안달력처럼 간결하고도 의미도 있구마니!!!
나도 매해 보기만 헀는디 올해는 한번 찍어볼까나?
여기는 꽤나 난리법석 스타일이라오,
집밖을 온통 전기불로 도배를 한다오.
지난번 바람이 몹시 부는 바람에 온통 해 놓은것이 바람에 다 넘어갔다는구만,,,,,,,,,
또 이곳에 눈이 엄청왔다오.

그런 집들보면 일년내내 완전히 그 즐거움으로 사는 듯 하지????
내도 한번 올리리다.

사진 고마워요.

댓글
2009.12.11 04:10:12 (*.166.249.200)
3.김숙자

순자랑, 나는 버지니아 특파원으로써 이미 크리스마쓰 뉴스를

올렸으니 이제 리노, 사막 특파원의 크리스마스  뉴스를 기대하겠네.

그곳 동네 장식이 아주 멋있다니 부디 올려 보시길....

댓글
2009.12.11 07:46:06 (*.79.20.43)
5.유명옥

상당히 간결한 멋이 있네요.

전 이리 절제된 게 좋아요.

요즘 앉아서 세계일주 합니다.

참 인일 동문들 호사해요.

댓글
2009.12.12 07:10:33 (*.166.249.200)
3.김숙자

명옥후배,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댓글
2009.12.11 13:12:47 (*.14.220.96)
3.정순자

명옥후배!!지금 혹시 대전에서????

 

댓글
2009.12.11 18:40:30 (*.79.20.43)
5.유명옥

아이구 참 언니는!

대전은 다음 화요일 당일치기에요

댓글
2009.12.12 09:42:54 (*.14.220.96)
3.정순자

............대전은 다음 화요일 당일치기에요..........

 

부산에서 대전을 당일치기로 가셔서 피아노를 드들기신다? 연주회를 위한???

연습도 없는 삼중주,,,,,,,,,,,,,,,,우와!!!

 

저의 상상을 초월하네요............부디 좋은 시간 되시기를,,,,,,,,,,,,,,,

댓글
2009.12.12 13:43:34 (*.79.20.43)
5.유명옥

바이올린과 첼로는 내일 서울서 연주하니까 잘 해요.

저만 연습하면 되고 그 곡을 많이 듣고 가서 맞추기 어려운 부분만 연습하면 되요.

아쉽지만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트리오곡들은 작년 여름에 한 번 함께 했던 것들이에요.

 

사실 연주가들은 실제로 이런 상황이 많아요.

갑자기 뭐가 없어지던가 곡을 바꾸든가 반주자가 아파서 펑크내던가.

예전에 합창단 반주하던 시절 방송국에 가서 거의 초견으로도 녹음 반주 했다니까요.

PD선생이 "시간 좀 남는데 테너 솔로 하나 넣지요! " 이럼 그냥 하는거에요.

물론 집에서 몇 번 처본 곡이긴 했지만  제목도 안 잊어먹어요." 거룩한 성".

 

반주자는 일단 초견이 좋아야하고 순발력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에는 악보가 잘 안보이니까 초견이 어려워요.

 

제일 웃기는 게 작곡발표였어요.

요즘처럼 컴퓨터로 작업이 안되니까 모두 수작업으로 악보 그려주고 사실 본인과 교수님 외에는 그 곡을 모르쟎아요?

연주회나 시험까지 거의 하루 이틀 남기고 완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열심히 연습은 하지만 워낙 시간이 없으니까 어려운 부분은 연주하다가 스리슬쩍 건너 뛰기도 하고 그래요.

우리 피아니스트들은 좀 꽁생원이라 그런 짓 잘 못하는데 실제 공연에서 보면.

분명히 트리오가 나와야 하는데 피아노만 혼자 연주하기도 하고  ㅎㅎㅎㅎㅎㅎ

 

잘해야할텐데 오늘 저녁 가족끼리지만 손님 초대를 해서 오늘은 바빠요.

잠깐 어려운 부분만 해봐야할 듯.....................................................

아직 이틀 더 연습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뭐 자기 수준대로 해야지요.

최악의 상태에 대비해서 어느정도 쉽게 가는 방법도 생각은 해둬야하구요.

 

예전에 우리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일화가 있는데요

학생 때 어느 행사에서 합창 반주를 맡으셨는데  반주가 말도 못하게 어려웠대요.

연습을 하고 또 해도 도무지 잘 안되는데 당일 그 행사장에 갔더니

서울대 김원복 선생님(한국 피아노 계의 대모시지요)이 오셨더라네요.

그 분은 젊은 시절 천재로 알려지셨었대요..

 

반가워서 "선생님 저 좀 도와 주세요.이 반주 대신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만 전혀 생각도 안하시고 "그래!" 하시더랍니다.

속으로 "역시 천재는 다르구나" 하면서 낙담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그 곡이 연주되자!!!!!!!!!!!!!

 

세상에나 어려운 부분은 하나도 안 치고 그냥 화음만 적당히 하시더랍니다.

 

반주에는 그런 요령이 많이 필요한데 우리 솔로하던 사람들은 악보대로 안하는 게 잘 안되요.

공연히 자존심도 상하고.....................................ㅎㅎㅎㅎ

 

언니들까지 응원해 주시니 잘될 꺼에요.

우리 대전댁들이 뭣처럼 단단히 준비를 했는데 못해도 즐거워요.ㅎㅎㅎㅎ

 

댓글
2009.12.13 08:48:01 (*.166.249.200)
3.김숙자

명옥후배 처럼 피아노를 잘치거나 악기를 잘 다루는

또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이 무척 부러운데 나는 그 어느것도

조상님으로 부터 물려 받지 못한것이 섭섭 하지요.

 

하시는 음악회 마다 흐믓함과 즐거움이 깃들기를 바라며

또 언젠가 명옥 후배의 연주를 들을 기회가 있기를

바란답니다....

댓글
2009.12.11 15:58:49 (*.37.145.82)
3.이정우

정말 좋은 구경 많이하네

동화속에 온것 같구,

우리나라의 도시의 휘황찬란한 Light 와는 다른

조용한 성탄절의 알림,

나는 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지,

숙자의 성의, 열정은  대단하구나,

 많이 많이 보여줘~~~~~

 

댓글
2009.12.12 07:14:03 (*.166.249.200)
3.김숙자

정우도 백령도에서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기를 바라며,

또 이곳에서 자주 만나기 바라며....

댓글
2009.12.12 07:16:39 (*.166.249.200)
3.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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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9.12.12 14:50:10 (*.14.220.96)
3.정순자

명옥후배!!참으로 할말없음!!! 명옥후배의 끝없는 도전에는????

 

저 같은 사람도 우리 이이가 신학교를 가시고,

개척교회를 할 요량이 보이길래.....

제일 생각나는 것이 엄매! 피아니스트를 워찌 구한당가?

개척교회로서는 기쁘게 자원봉사하는 사람이라야지 보수도 못 주는데,,,,,,,

또 구해도 더러들 많이 교만하여 코오디네이션이 안되니...

 

그리혀설라무네 제가 44살에 피아노를 기초부터 시작했다능거 아닙니까??

진작에 배울수 있을때 배워놓지 못한것을 후회하며.......

먼저 언급한 것과 같이 저의 자발없는, 끈기라고는 약에 쓸려도 없는 제 성격에,

(생각 나시죠? 한국에서 기타가 배우고 싶어 한달치 미리내고 등록하고 그 다음날부터 안 갔노라고 얘기한일???).

그래서 얼른 생각한 것이 선생님을 집으로 모셨죠,

그러면 제가 도망을 못 가니,,,,,,,,,,하하하하

 

그 바람에 7년을 친것 같아요.

결국은 교회에서 찬송가 반주도 하고(일주에 한 6곡 준비해감) 했지요.

미치광이처럼 열심히 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엄마는 피아노 매니액이라고 할 정도로,,,

사업으로 하루에 14시간정도 일하고,

집에 와서 밥하고 살림하면서,,,,지금 생각하면 도저히 어찌했는지,,,,,,,,,

 

그때 선생님이 여러번 바뀌었으나.

제 결심이 제가 시간이 없으니 절대로 클래식쪽으로 안가고

오직 찬송가만 쳐서 내 욕심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영광돌리게 해 달라고 기도했죠.

 

제가 이것을 통해서 말씀하고자 하는것은,

제가 한국식으로 알고 있던 음악에 대한 상식과

미국 선생님들을 통해서 느낀게 크게 달랐다는 겁니다.

 

한국식은 아주 교과서적인 것에 비해,

미국분들은 화음을 중심으로 해서 자기 자신의 감정에 의하여

아주 자유롭게 쳐 나가며 연주자 스스로가 어떤것에 억매이지 않고.

그러니까 맞다 틀리다라는 스트레스가 없이 이러나 저러나 아름답게

연결해 나가며 하모니를 이루는 자유함을 보았어요.

 

어느 남자분은 자기는 무성영화 상영에 초대받아 무성영화를 틀면 처음부터 그 장면에 맞게

피아노로 연주를 해나간답니다. 은은한가 하며는 격조한가하면,,,,,환상적이면 또 그에 따라서,,,,,,,

 

어느 여지분은 아주 기가 막히게 연주를 하시는데

할때마다 스탠딩 오배이숀을 받는데요,

그 분 역시 연주가 너무 환상적이고 아주 자유로왔어요.

말하자면, 어떤 곡을 텍스트로 자기가 그것을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그 음악이 그 분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듯 그냥 피아노를 가지고 노는듯,,,

 

또 한 젊은 분도 음악 목사인데, 자유자제로 치는 그런 스타일,,,,,,,,,,,,

그 분들을 볼때, 뭐 잘해야 된다든가 하는 압박감이 전혀 없이...

그냥 그 분들을 통해서 음악이 되는 듯한 그런 경험들을 했지요...

 

어쩌다가 찬양인도를 해 달라는 바람에 피아노에서 내려 앉아버린 저는

이제가서보니 늦게배운것이 다른지 언제 쳤냐? 고 안친것과 똑 같네요.

 

마지막 선생님은 아마 명옥후배의 후배쯤 될텐데 저보고,

그 나이에 시작해서 교회반주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데

저보고 정말 대단하시다고 칭찬까지 들었건만,,,,,,,,,,

지난 번에 우리집에 부추따러 오셔서, 지금도 치시냐?해서.......

아뇨. 하루는 찬양인도 해 달라기에 요떄다! 하고 주저 앉았죠,

어머, 절대로 그러시지 말았어야 하는데...............

아닌게 아니라 그후로 굿바이 했답니다..... 

이제나마 다시 쳐 보려니 이 홈피가 나를 놓아주지 않는군요....하하하하

한 육십오세 되며는 그떄부터 다시 래슨으로 들어가보려해요.

 

그떄 기초부터 배울떄에 선생님이 리싸이틀에 참가하기를 적극 권했을때,

음매, 이 논네가?  챙피하다고 하고는 적극 사양한것이 후회되요.

65세에 다시 시작하며는 리싸이틀도 적극적으로 해보는 귀여운 논네가 되어보려해요,하하하하하

어린이들 틈에서 핑크나 땡떙이 물방울 드레스도 입고.

머리에 큰 리본을 달라문 달구서라도요, 하하하하

 

댓글
2009.12.13 08:11:23 (*.166.249.200)
3.김숙자

순자 대단해 44살에 피아노를 그것도 7 년 씩이나

다시하면 다시 기억이 되살어나 정상 복귀 가능 할것이라네.

 

나는 여고 시절 1년 이상 하다 재능이 없는것을 스스로알고

일찌감치 포기 했지. 62세 여인의 피아노 리사이틀 참말로

보고 싶다네. 헌데 아들녀석이 피아노를 좋아하고 곧잘 하는것은

분명 내쪽은 아닌데....

댓글
2009.12.13 13:34:57 (*.14.220.96)
3.정순자

아드님이 숙자쪽이 아닝건 확실하겠으나,

어머님의 끈기가 밀어부칭건 빼도 박도 못하는 사실이구마니,,,,하하하하

 

재질도 재질이지만 우리에게 성숙함이 없지 않았을까 해요.

우리보다 나중 세대들이야 어차피 기회가 우리보다 훨씬 많았고말고,,,

 

댓글
2009.12.13 13:46:29 (*.79.20.43)
5.유명옥

저희가 배울 땐  교수법이 엉망이었어요.

제 친구들중에도 피아노와 웬수가 된 사람이 많아요.

음악이 아니고 거의 극기훈련 이었으니까요.

저처럼 그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음악이 너무나 좋은 걸 아는데 어린 시절에는 좀 힘들지요.

요즘처럼 다양한 교재도 없었고

창의성은 있는것조차도 말살될 형편이었어요.

저도 공백기 없이 그냥 피아노만 게속했더라면 상당히 답답하게 됬을 것 같아요.

모든 걸 포기하고 나서 엄청  자유로와졌거든요.

댓글
2009.12.14 09:52:03 (*.14.220.42)
3.정순자

,,,,저도 공백기 없이 그냥 피아노만 게속했더라면 상당히 답답하게 됬을 것 같아요.

모든 걸 포기하고 나서 엄청  자유로와졌거든요.,,,,,,

 

딱 맞는 말씀이야요, 음악도 엄청난 자기와의 싸움, 수련,,,,,,,,,

그걸 넘어서야 비로서 자유함을 얻는것이지요????

댓글
2009.12.12 18:14:52 (*.114.210.159)
9.김옥인

  김숙자 선배님~

버지니아의 성탄등이 정제된 아름다움을 나타내네요.

밤사진을 참으로 선명하게 찍으셨어요.

사진기가 좋은가요... 기술이 좋으신가요?

제가 야경찍으면 어두운곳에서는 흔들리는 사진이 종종 찍혀지는데요.

선배님은 선명하니 정말 멋있어요.

 

고마워요 일부러 출사하셔서 찍어 올려시고... 아주 찬찬히 잘 보았어요

건강히 지내셔요~

댓글
2009.12.13 08:59:06 (*.166.249.200)
3.김숙자

옥인후배, 처음으로 밤 사진를 찍었는데 다행이도 괜찮았지요.

사진기가 좋은것도 아니고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행히

운전하는 친구에게 조금더  앞으로 아니 약간뒤로 하는식으로 폭커스를

맞추웠지요.겨우 픽셸 7.2 정도 인데 새로 구입한 무비 카메라 아즉

조작법을 배우지 않었으나 픽셸 8 이라니 좀 낳을거예요.

무비 카메라겸 보통 카메라겸 이라는데 왜이렇게 배우는것이 싫은지...

 

옥인후배 이렇게 찾아주워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즐겁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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