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추가
의사가 싫어 하고 장의사가 좋아하는 사람
앓느니 죽 겠다는 사람 ~..~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무자식 상팔자 라는 사람.ㅡ..~
한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밥이 보약 이라고 하는 사람.^..~

변호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법 없이도 살 사람._..ㅡ
학원 강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ㅡ..~

선민 방장, 무쟈게 재믿고 많이 웃게하는글
정말 잘도 만들어 내는군.
순자 말데로 1,2 have yes 즉 요것을 한글로 번역하면
그 농담들 참말로 일리가 있네.
우기는데는 못배겨....
6대 우기는놈
1...................갈매기살과 제비츄리는 새의 살코기라고 우기는 놈.
2...................탑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3...................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4..................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5..................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이라고 우기는 놈
6..................노루에게도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온니들~~~!
심심하실때 저를 부르시와요.
언제든지 딸랑딸랑 달려와 드릴께요.
순호후배!!!하하하하하
나 지금 심심하지는 않은데 웃음을 못 참겠구마니,,,,,,,,,,,,,
(나는 심심쎈쓰를 빼놓고 태어난 사람-생전하고도 심심한걸 모른다요,)
(내 머리속에 있는 쬐끄만 사람들이 항상 나를 엔터테인한다니까요,
옛날 그 나무라디오속 뒤에 있는 사람들처럼,,,,,,,,,,,하하하하하하)
도무지 1번과 4번은 이해가 안됨.
으악새가 왜 새가 아닐가???
그집 남편은 그중에 하나에 안 해당되시나요?
우리 이이는 평생 고집고집,,,,음매,,,,,,,,,,,,
지금은 마니 죽어서(애기 양같이,,,,,,,,,데불고 살만 하게시리,,,,,,),,,,,,,,,,
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 ,,,
아이구 순호 후배,
이렇게 찾아 주워 정말 반가워요.
6대 우기는놈 정말 재믿군요.
자주 딸랑 딸랑 달려 오시드라고요 잉.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는데.....
몇번 웃었구마니(순자버전)
여러명 젊게 만들었구마니,
선민 순호 기발한 색출 센스짱!!!
얘들아~~~~~~~~~~~
순호루 말할것 같으면 EDPS 파일이 무궁무진해
난 그자료가 담긴 파일을 보고 듣고....
배꼽 찾으러 삼천리 방방 곡곡 헤멘적두 있다니깐 (믿거나 말거나)
아휴~~~
다들 못 말려.
근데 수노 봄날회장님,
노루는 쓸개가 없남? 진짜루?
에구 ~~~~
여기서 쫒겨나겠당.
글구 저 이모티콘은 전에는 쓰기가 쉬웠는데
시방은 워디서 찾아서 배달해 오는겨?
컴 오래 안했더니 다 잊어뿌렸넹 헉~
형오가!
좀 바껴졌네.
댓글 쓸때 바로 위
글꼴 아래 확장컴퍼넌트 클릭
이모티콘 클릭
아주 여러가지가 있음 .
MSN클릭...아주 여러가지가 있음.
그리 물어 보는 것이 굳!!!!
실험해 보드라고
순자 숙자는 이모티콘의 여왕이라네.
순자온니~!
으악새는 억새풀을 말한답니다.
글구 갈매기살은 돼지고기.
제비츄리는 쇠고기입니다.ㅎㅎ
선민온니~!
기냥 버스 한대 불러타고 하루만 동행하믄
끝내 줄텐데 말입니다~요.
순자야,
요만한 일루 미치지는 말거래이. ㅎㅎㅎ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ㅡㅡㅡ 이거시 말이 되기는 한다오.
가을에 바람이 불면
우거진 억새풀이 바람결에 휘이~~~ 휘이~~~ 스적이며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너무나 구슬프게 들려
"아~~~ 아~~~~ 으악새 슬피우~~는 가으을 이이인 가아아아요?"
글구 2기 온니들 단체로 오시면 운범 할미를 꼭 모시도록 귀띔하거래이.
나중에 그런 정보를 귀띔한 순자한테 틀림없이 국물 있을 것이야.
요런 가사가 생겼는 것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오.
?웜매!!!아니 이게 원일이야이???
?,,,,,네 노루는 물론 사슴, 말 등등 이러한 비반추초식동물들에게는 쓸개가 없고 그대신 쓸개즙은 간에서 바로 십이지장으로 분비됩니다.... 왜냐면 이러한 동물들은 음식이 위장에서 바로 십이지장으로 넘어오기때문에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같은 위장이4개로 분화된 동물들은 1위에서 발효시킨후에 천천히 십이지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쓸개즙을 저장할 주머니가 필요하기때문이죠...
아니 은범이 하미는 생물선상님 아님 수의사이싱가벼어???????????????
와우!!!도무지 이닐출신 아지매들이 끝이 어디멘지 당체 가미안자피네이,,,,,,내사 참말로,,,,,,,,,,,,,,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놈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놈
각선미를 쌀이라고 우기는 놈
첨성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놈~~~~~~~~~~~~~~~~~~~~~~~~~
한 때 많이 유행했는데 아이구 기억력도 좋아요.
아니 명옥후배, 즈응말 이말들은 되게 웃끼는구만요.
그냥 으하하하 오늘 아침부터 엔돌핀 팍 팍 이네요.
헌데 몽고반점은 나도 중국집으로 그리고 복상사는 절로
알가시다요. 넘넘 재믿군요.
,,,,,,,,,,,,아니 순호후배 우짜서 갈메기가 돼지고기고제비츄리가 쇠고기 인가요.
증말 이곳에 사는 순자랑과 나는 눈만 꺼벅일수 바께 없습네다요.,,,,,,,,,,
증맬 증맬 재미있어요. 향복도 해요. 마니 우스니까마리야요.
시골서 자란 우리 이이는 으악새가 풀인줄 댐박에 알아 맟추데요.
워찌 냄시래 옆에서 40년을 그것도 모른채로 밥만 해다 바치고 살았당가요????읗ㅎㅎㅎㅎ
형옥아!!!!!!!!!!!이 방에서 너와 정우를 더 알게 됨을 감사한다.
느그들은 숙자와 나 둘 합쳐도 모즈랄만큼 웃기는구나!!!
니는 우찌 그 으악새는 알았다냐아????
그기 국어책에 나온적이 있등가????????????
나야 어차피 미+였으니 나와 봤었자 거기서 거기지비..................만서두이,,,,,,,,,ㅊㅊㅊ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줄 모른다고....
워찌 정우를 스탑시킨다냐아?????
아주 바믈 새워 눈이 벌건채로 출근하시면....
소장님???워째요???지난밤에 무슨 슬프신 일이라도ㅗㅗㅗㅗ???
정우!!요것도 해 보셔ㅓㅓㅓㅓ잉????
선민아,
등 따숩고 배부른여자
바로 나구만,
37년전
우리큰딸 돌잔치때 임신6개월이었거든...?
애 업고 돌잔치 준비했던 그 때가 바로 등 따숩고 배불렀었던 거구나..............
아이구 이곳에 오랫만에 들어오니 별야그들이
정우는 큰딸 돌에 임신 6 개월이라 뭐 별로네 ㅎㅎㅎㅎ
나는 우리 둘째 생일이 3/13/80 년이고 셋쩨가 3/8/81 이네.
그래서 그애들 생일은 항상 뒤바끼고 그냥 혼동이라
항상 머리로 따져야 생일을 제대로 챙기곤 하지 아즉도...
둘째 낳고 바로 애가 들어서 남편 공부 끝내고 그곳을 떠나올때
내몸을 보드니 아이구 이거 몸조리를 못해 배가 그냥 꺼지지를 못하네
하길래 암소리 않고 이사와서 바로 그 친구 한테 3째가 생겼다 하니
어 아니 딸을 어디서 데려왔어 그러니까 양녀 했냐구?
이렇게 해서 우리 둘째 돌 사진에 이미 딸이 태어난지가 5 새(닷세) 이었지
그래서 둘째 솃째는 쌍동이 처럼 키웠다네.
나야 장기간 등따습고 배불렀지 그때 내모습을 샹샹 해보기를....
정우야~~~~~~~~~~
성당 못가구 예배당에 갖었구먼....
저녁미사 끝마치고 집에 오는길 오늘다라 유난히 배고파
전철 프랫홈에 있는 매점에서 쵸코랫 입힌 다이제스티브 과자 사먹구
요과자 먹을대 마다 생각나는건
산티아고길 걸을대 먹고 싶은것 고르라고 재선 총무가 허락하면
난 요과자를 골르고 야단 쬐꽤 맞았지....
요과자가 스페인에서는 디게 비싸걸랑....
과일 고르라면 체리 과자 고르라면 요과자와 오래오과자
비싼것만 골라 먹는다고 눈치받던 그때가 무척이나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요즘 정우가 올려준 홍합 사진보며
실컨 먹었던 전복이랑 홍합생각이 절로 나는구먼
싱싱해서 맛이 무척 좋았는데
난 아직도 안마도에서 먹던꽂게찜 을 잊을수가 없어
너무너무 맛있어서.....
미선아!!니 워찌 옛날 하든짓 지금도 그대로 하냐???
세월이 흘러 애 몇 낳고 하다보면,
식구들은 좋은것 메기고,
우리 주부들 입에는 될수 있는디로 싼것만 골라넣능기 아닝가베???
재선이리더에게 야단 싸게싸게 맞아도 싸지비이ㅣㅣㅣㅣ.....!!!!
순자야!
미서니 공주마마라 시어머니 시집살이 할 때도
아마 밀가루 싫어해서 추석 명절에 만두국 안 먹고 니북 음식 별로 좋아하지 않아
냄비에 밥따로 해 먹인 시엄니 안 계셨을때 을매나 서운 했을기고...
고론 공주마마 대접을 받아서....
고 기운으로 산티아고 그리 오래 보내준 미서니 짝님 참 훌륭하시다.
생각을 하네.
미서니의 쌩~하는 고 맴을 아마 짝님도 다스리지는 못하실~걸~~~~
그래 그 나이에 바쁘게 훌륭하게
징하게 성실하게 살고 있지비(순자의 버젼으로 말 한다면).
정우!!!이모티콘 기술이 거기서 좀 더 발전하면
내사 이모티콘 여왕자리 내놓아야 될랑갑다.
바짝빠짝 쫒아오는 기술이 음매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네이???
정우가 자수를 하셨구만.
등따숩구 배부른 뇨자(영분벼젼)
아~ 그리운 영부니 ....요즘은 왜 아니 보이시나요.
내가 팬이라고 그리 을퍼댔는데
요거실랑 보면 속히 좀 나오세요
지난번 광선샘 사진 줄줄이 나와...반성, 당근, 채찍, 또 뭐시기....알았들었대나....갚을날 있을기라나
고론 말쌈하시지 말고....조용히 얼굴 보여주세요
우리 3방의 M C 이자 명가수신데.....
정우야
순자 숙자 명옥 미서나
내 아는 분이 1월에 아기를(아들) 낳셨다
근데 그 분 냄편은 은행지점장 아주 젊잖은 분이신데......
12월에 또 이번엔 딸을 낳았다.
광선샘 이건 몸에서 이치에 맞습니까?
충청도 당진 출신 양국씨 말씀에 의하면
나무도 그리 잘 돌보면 주인에게 소출을 많이 안겨 주고......내년을 가늠할 줄 안다는데....
하물며 사람 몸도 그렬진데
등따숩고 배부른 개월 수가 너무 장기간 이었지요?????
컴에 나오는 형오기랑 모두가
이모티콘의 여왕이지만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순자가 당분간은 (아마 못 당할 듯 싶어) 장기집권이 될 듯하오!!!!!
양국씨!
친구 분 소식 좀 전해주세요.
친구들과 외국 친구들께.....
요새 떠도는 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