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고정 맴버로 박힌 우리 가족사진>>>>
?오늘 추수감사절로 온 가족이 모인 김에 가족사진을 찍었읍니다.
??
진짜 다복하시네요.
어디 하나 쳐지는데가 없이 두 따님이 아기도 사이좋게 둘 씩.
따님들과 자주 만날 수 있는 거리에 사셔서 부럽습니다.
순자랑, 가족사진 찍기가 쉽지 않은데 더구다나 어린 손주들과 함께
아주 멋진 가족 사진을그것도 칼라 조화 까지 근사하게 마춰 찍다니
아주 아름다운 가족사진 이네요.
정말 행복한 순자가정, 특히나 저 귀여운 손자들과 함께
가족은 지상 천국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네....
숙자!!!!
정말 같이 찍는게 쉽지 안드구마니!!!
옷은 저희들이 벌써 이번은 무슨 색깔로 입으라고 지시가 와요,
숙자도 쬐꺠만 기다려요ㅛ!!!잉????
나중에는 세애들이 몽땅 우는것 아닌가. 아무리 사진사가 별짖을 다해도 울음을 끟이지 않어
할수 없이 우는애들은 찍었다네.
그사진을 보면 정말 가관이라네, 코까지 흘리면서....
그 사진이 디지탈이 아니라 못 올리지????
을매나 귀엽고 행복한 시절이였나??????
웃음이 절로 나오네....
사실상 정신없이 애들 키울때 그 엄마 아빠는 얼마나 행복하겠어????
세상것 다 잊고 그 아이들에게만 정신을 쏫지 않나비여???
그 사진 있으면 찍어서라도 한번만 올려봐요.
근데 누가 이 사진 연출가에요?
전체적으로 상의는 브라운 톤에 수진이와 영진이의 의상에 좀 변화를 줘서 세련되게 하고.
대단하셔요.
순자 언니도 갈색 빌로드 드레스로 입으시고~~~~~~~~~~~~~~~~~~~~~~~
새삼 감탄이 나오네요.
?명옥후배!!!
정히 그리 물어보시면, 우리 큰 딸, 작은 딸이라고 대답해야겠죠???
오래전부텨 저희들이 계획하고, 지난 봉의 모임에는 어쩐 이유로 못 찍고,
이번에 찍었는데, 한 3년전 찍었는데, 그떄는 두 사내아이들만,,,
그래서 저희들이 다시 찍어주는거예요.
지난번 사진은 검정 아니면 권색이라고,
이번에는 밤색 아니면 자주색이라고 지령이 오래전부터 내렸었죠.
보통은 요것이 나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지요.
크게 뽑아서 벽난로 위에 걸어놓죠.
내가 먼저 다음에 사진 한번 올려 봐 드릴게요.
저도 숙자언니처럼 원래 롱드레스 입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집에서 즐겨 입다가 지금은 종 쳤죠. 하하하하
머리는 평생 긴머리, 생전 미장원에 갈리 없어 경제적이고,
평소에는 뒤로 바짝 밑으로 쪽지어 모자만 색갈맞추어 뒤집어 쓰고 나가면 떙!이고,
게으른 제게는 십상이죠.
주일에는 꼭 제가 직접 틀어 올리죠.
평상시는 뒤로 바짝 밑으로 쪽을 찌고 모자하나 뒤집어 쓰고 나가면,
제일 간단해서 게으른 저에게는 십상 맞춤,,,
순자,
정말 부러운 모습,
행복이 그냥 보이네,
딸 둘을 낳아 기르는 재미가 있었을거구,
두 사위를 맞으니, 식구가 늘어 좋았을거구,
거기에 손자손녀 다 갖추었으니,
부러울것이 없네....?
행복한 사진 잘 올려주어 보기좋고,
계속 올려주길.......
아이구 정우!!!납시었네???
,,,,,,,,,,,,,딸 둘을 낳아 기르는 재미가 있었을거구,,,,,,,,,,,
정우!!!상상이 지나치시네,,,,
딸 둘 키우는게 농담이 아니여ㅕㅕㅕㅕㅕㅕㅕ.,,,,,
그기 쉬운줄 아시우???
행실이 삐뚜루 나가는 것 없으나 음매 제 개성들이 을매나 뚜렸한지,
고것들에게는 완존 바보로 살아왔다오,
우리 이이도 마찬가지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평양조씨들이라면 그저,,,,,,,,,완존 개성파들,,,,,,,,,,,
지금 하는 소리가 조 어린것들이 벌써 말대답을 한대요,
그래???잘됏다, 꼭 마미같구나!!! 하고 지금은 같이 웃지,
무슨 말인지 아시것우?????
순자야~~~~
늦게나마 소식들으며 가족사진 보니
마치 옆집에 사는듯 가까웁게 느껴지네.
다복한 모습에
그저 고맙고
그동안 이민 생활의 노고가 충분히 보상받는듯하니
행복은 거져 얻어는것이 아닌가보네.
열심히 살아온 울칭구 순자~~
행복은 영원하여라!!!~~~~(강호동 버젼)
수진아빠는 한국사람이지?
선미는 우는 모습도 그리 구엽네.
우리 꽃순이 친구가 영진인가 본데.....
세상에나 세상에나......
어쩜 그리도 잘 생긴 꽃미남인가?
우리 꽃순이는 꽃미남 친구 .....가문에 영광일세
명옥후배!!!
공인된 얘기가 여자 40이 넘으면 미인이 따로 없다지요???
우리 때가 되면, 다 머리가 허옇게 쉬고, 설겅설겅 힘없이 머리가 빠지고,
숫많은 사람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주름살 늘고 다 하지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이거 야단났구나, 요대로 가누마!!!했지요.
그런데 첯째는 우리가 파마하는 것이 머리를 힘없이 가늘게 하고
윤기가 없이하는 주 원인이지요.
저는 사실상 메인테넌스가 제로-즉 내 관리에 돈이 거진 안 들어사는 싸구려 여자예요.
생전 명품도 사는 법도 없고 내가 좋으면 좋은 것이지요.
생전 유행에 뒤진다 생각해 본적도 없지요.
그러니 30년 전에 산것도 제가 고른것은 항상 오늘의 당당한 제것이지
어머! 이건 유행에 뒤졌다라는 생각을 하질 않아요.
그러자니 제가 택하는 디자인은 아주 오리지널, 클래식하지요,
아주 씸플한것, 반짝이는 것 하나 없고, 장식품 붙은것 하나 없는,,,,
값에도 전혀 상관이 없어요.
월마트건 고물상이건 골동품상이건, 제게 선택되어지는 것은 다 무척 아름답답니다. 하하하하하하
무슨 말을 하려고 이리 너수레냐 하며는,
그리하야 저는 생각하다가, 한 방법을 고안해 냈지요. 돈 안들이고도 하는 방법.
어느 한가한 날, 또는 하루밤을 혼자 잘수 있는 밤을 정해서,
옷을 아주 편하게 잘 준비로 입고설라무네,
계란 노른자만 골라내어 그릇에 담지요. 흰자 끈까지를 빼내고요.
(그 흰자끈이 머리에 붙으면 떨어지지를 않으니까.)
저처럼 긴머리는 5개를 하고 짧은 머리는 한 두개 내지 세개.
그것을 저어서, 머리에 속살에 바르면, 저절로 머리칼도 젖죠.
그리고 비닐랩으로 머리통을 감고, 군데군데 찢어서 피부가 숨을 쉬게 해 주세요.
그리고는 하루 집에서 우아하게 하고픈 일을 음악을 틀어놓거나 테레비를 보거나........
또는 벼개에 타올을 깔고 혼자 누워 주무시거나....
(그때 남은 계란은 얼굴이나 목에까지 바르세요.)
아주 편한 마음으로 세상이 다 내꺼다!
우와! 나는 왜 이렇게 향복하다냐?
도대체 왜 나는 이다지도 아름답다냐? 내가 봐도 놀랄일이구마니!!!
하는 뱃장으로 좋은 하루, 또는 좋은 밤잠을 주무시고.
아침에 또는 하루 한나절 끝나고, 뜨거운 목욕을, 또는 샤워를 하세요.
머리는 많이 적셔 불리게 해서 말른 계란을 씻어내고.
또 샴프/컨디션을 하셔야죠.
한주 한번도 좋고, 이주에 한번 정도로,,,,,
또 그 계란에 아보카도나, 안 먹는 비타민을 빵구어 녹혀서, 비타민E,
Fish Oil 캡슐을 뚫어내어 섞어도 좋지요.
그러기전에도 항상 머리속을 열손가락 끝으로 주물러주고,
또 열손가락을 넣어 머리털을 잡아 꼬옥 쥐었다 놨다 하는 식으로 두피 운동을 해 주세요.
그러면 몇달후 자신도 모르게 머리털이 안 빠지고(몇개씩 자연현상으로 빠지는 것은 말고,)
머리털이 윤기가 나고, 머리털이 굵고 무거워지지요.
영양을 줌으로 모근샘이 되살아 나는 거지요.
저도 한때는 스타일을 할수 없을 만큼 빠지더니 지금은 많이 무거워지고,
머리털이 만족할 만큼 살이 쪘어요.
다른 강의는 다음에 하고, 요것이 숙자언니가 지난번 우리 모두가 나누자고
제안한 것이랍니다,
우리 영글수록 자꾸 맴과 몸을 가꾸어 나갑시다.
아이구!
손님상 차리는 것보다 훨씬 힘들어 보이는 일이네요........................................................................
전 파마도 하지만 30대 후반부터 머리가 세서 몇십년 째 염색이에요.
전에는 나이가 젊으니까 하고 지금은 흰머리가 싫어서 하고......................................
연세많은 시어머니 머리 헝클어지신 거 보면 솔직히 삶의 훈장으로 느껴지지는 않거든요.
까딱하면 XX의 고향 같아서리........................................................
가슴아픈 일이긴 해도 현실이 그래요.
그리구요.
미장원 원장 말에 의하면 제 머린 유전자가 좀 가늘대요.
한번 막내녀석 데려갔더니 " 말총머리네 언니하고는 종류가 다르네요" 그래요.
다들 젊어보이는 분들은 그만치 노력을 하시더라구요.
난 몰라.
그냥 이대로 살래요.
쬐끔 우울해요.
어제는 일한만큼의 보람이 전혀 없었어요.
다들(옆지기도 포함해서) 입으로는 무리하지마라. 어쩌라 하면서
가지가지 쓸데없는 일만들고 남이 100% 잘못해도 이쪽이 아량이 없다고 하고 그러네요.
예수를 안믿어서 그런가
죄없는 자가 이 여인을 돌로 치라"는 말씀을 몰라요. ㅎㅎㅎ
그냥 가진 건 돌 뿐이에요.
12월의 첫날인데 날씨도 화창한데 난 기분 꿀꿀이에요.
명옥후배!!!
아이구! 손님상 차리는 것보다 훨씬 힘들어 보이는 일이네요,,
-----------내 왈,,,떼끼!!!그렇지 않은데,,,,,,,,,말을 그렇게 하는 사람은 결코 시작도 못하지요.
,,,,,,,,,,,,,,미장원 원장 말에 의하면 제 머린 유전자가 좀 가늘대요.,,,,,,,,,,,
미장원 원장님 말을 들으실래요?
아님, 명옥후배를 사랑하는 이 잔소리쟁이 언니말을 들으실라우???
우리가 젊어서는 다 윤기있고 무겁고 찰랑찰랑 하던것이,
현대문명인 파마와 염색으로 모두 생기를 잃고,
또 나이가 영글면, 그 모근이 말라가니 머리털을 붙들어 주지를 못하니,
힘없이 빠지고, 더욱 머리가 가늘어져 간답니다.
그리하여 계속 섭취뿐 아니라, 두피위에 프로틴을 직접 공급하면, 모근에 영양이 가며
머리털이 풍부히 되 살아남을 경험적으로 말쌈드린거라오,
머리털이 많이 새로 난다오, 지금은 아주 뺵빽하고, 굵어도 지고,,,,
저처럼 긴머리는 힘이 들지만, 짧은 머리는 아주 쉽지요.
머리 염색할때도, 그냥 하지말고, 거기에 노른자를 하나 까 넣으면,
상대적으로 염색약을 오분의 일밖에 안써도 되게 양이 늘어납니다.
그러면 영양도 매번 주고, 염색약이 독하지를 않으니 머리털에도 좋지요.
언니 왈, 머리를 달고만 다니면 되능감???자꾸 써야지비,,,,,,,,,,,,,,,ㅉㅉㅉ
돈도 안들고, 그냥 손만 움직이면 되능구마니,,,,,일은 계란노른자가 할꺼고,,,ㅉㅉㅉ
순자언니~올해 추수감사절은 더욱더 행복하셨죠?
저 사진 속의 주인공들이 사시는 곳이
바로 파라다이스 아니겠어요???
누가 봐도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네요.
언니 증말 부럽네요.
손자 손녀들 인형같이 예쁘네요.
언니 계속~~~
영원히 지금의 넘치는
그 행복 유지하시면서 사셔요.
광숙후배!!!
꾸밈없는 아름다운 말로 남을 칭찬하기를 아끼지 않을수 있는 그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읍니다.
마음이 열린, 항상 긍정적인, 저는 참 긍정적인 말들을 좋아하지요.
광숙후배!!!!
저 사진 뒤에, 또는 그 밑에 깔린 찐 보라색이 보이나요???
다 인생의 롤라코스트를 타고, 딛고, 기어 넘어온 후랍니다.
많은 참음, 인내, 아픔, 견딤, 한숨, 눈물, ---다 똑같은 말이건만 그냥 늘어놔 보고 싶군요.
,,,,,,,,,,,,,,아! 지나간 삶속에서 많은 날들을 낭비한 기분입니다.
나는 얼마나 많은 물질적인 베품에서 물질적인 댓가가 돌아오기를,
아니 돌아와야 된다고 계산하면서,
돌아오지 않은것에 대해 섭섭해 하고, 괴씸해하고, 마음 아려하며,,,,,,,,,,,,,
그러나 이제서야 그런것은 바랄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꺠달았읍니다.
내 혀의 한 놀림, 긍정적인 한 놀림만이 아주 소중한 것입을 알았읍니다
나의 주님안에서의 평안과 기쁨을 나눌수 있는..................
주님이 저희 가정에 임하심으로 비로소 찿아온 참된 평안과 기쁨을 저는 기억합니다,
순자언니,
쎈스쟁이 언니네 가족사진 근사해요
저두 달걀노른자로 가늘고 힘없는 제머리칼
wrapping 해볼께요
광숙언니, 얼마나 바쁘세요
순호언니, 미선언니, 광숙언니, 명옥언니, 저두....
80 너머 외로운 어머님 계신 동지들이네요
미국 따님, 정은이한테도 다녀오셔야 하시니
언니두 그저, 건강 하셔야지요
동인천 지하도에서 꽉 안아본 기억이 있어
다행이예요, 마주앉아 밥먹을 시간도 못만들고, 저때매...ㅋㅋㅋ
오늘 저녁엔 인천지역 의무기록사들 보수교육이 저희병원에서 있어요
업무관련한 국내 개정법령을 망라해서 자료 만들어 거의 완성해가요
실무 하다보면 늘 필요한 것이 관련 법령, 규정, 지침 이예요
쫙 정리해 가니까 유익한 자료가 되네요
법제처 사이트에는 모든 법을 찾아볼수 있어요
요즘 고객들(환자,제3자)들중 간혹 법을 따져묻는 이들이 계시쟎아요
그래서 합당한 법적 근거를 구비 하고, 동료들에게도 정보를 공유하는 거죠.
필요해서 하는 일은 재미 있어요, 제가 언제 법을 찾고 싶었겠어요,
이게 다 미선언니가 끝까지 일하라구 해셔서 제가 이지경까지 온거죠 ㅋㅋㅋ
어차피 하는김에......죽자~~~ㅋㅋㅋ
관련지식 학습하면 직원들도 명확하게 알고 일하게 되고
직원 권리도, 고객 권리도 순조롭게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많은 법이 있고, 의료기관과 관련한 법령들이 수없이 많더라구요.
이번에 JCI 모의인증 받다 보니
국제인증의 핵심은 의료기관에서 구비한
국내법, 의료기관규정, 지침부터 이잡듯 뒤지는 거예요
많은걸 깨닫고 새로 배웠죠, 고맙다고 했어요, 그분들한테....
그리고 계속 보강 중이예요. 함 보실래요????ㅎㅎㅎ
이것보다 더 있어요 ㅎㅎㅎㅎ 언니들 동문님들, 좋은 하루 지내세요
헌법, 민법, 형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의료법, 전자서명법, 응급의료법, 암관리법,
개인정보보호법, 전염병예방법, 결핵예방법, 후천성면역결핍 예방법, 마약관리법,
보건의료기본법, 국민건강보험법, 의료급여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병역법, 모자보건법, 아동복지법, 청소년기본법, 국민투표법, 장기이식법
선옥후배!!!
저 12번째줄 이하는 통 읽고 싶지 않네요?
읽어봤자 내 무식이 공감대를 못 이루니 말예요오ㅗㅗㅗ!!!
음매!!!하시는 일이 농담이 아니시네???
그래도 나나 어렵지, 이미 도사이시니 그저 척척,,,,,,,,,,,,,,,,,,,,,,,,
열심히 기쁘게 하셔 관록도 세우시고, 두각도 나타내고 하세요.
참으로 자랑스럽읍니다.
뭐 데이타 프라세싱뿐이 아니라, 반 변호사같이,,,,,,,,,,,ㅎㅎㅎㅎ
법법법법법법법,,,,,,,,,,,,,,,법버법법,,,,,,,,,,,,,법,,,,잠꼬대 하갔어요...법법, 장기 이식법,,,,,,,,,법법,,,
선배님 ~
아무리 찾아 보아도 선배님과 반려자 두분만의 사진과 따님끼리만의 사진들이 안보이네요...
어디다 꽁 감추셨어요?
모든식구들이 실제로 뵈온 것처럼 자연스럽게 정이 들려고 해요^^ ㅎㅎㅎ
옥인후배!!!
저도 찿기 힘들어요.
제가 원래 사실은 좀 수줍어하는 면도 있어설라무네 제 이름으로 띄운게 하나도 없고,
전부 숙자언니 밑으로 가면 있어요. 하하하하
제가 옥인후배를 위해, 또 명옥후배를 도와 한번 찿아 보았지요.
다음 번호들에 한번 가 보세요.
1604,,,,,,,1613-1,2,4,,,,,,,1624,,,,,,1641(한복),,,,,,,,1644,,,,,,,,,,1645,,,,,,,,1644,,,,,,,,,,,1686,,
그곳에서 대강 숙자언니나 저를 같이 보실수가 있지요.
명옥후배,,,,제가 원래 사실은 좀 수줍어하는 면도 있어설라무네,,,,,,,,요거 믿지요? 그치이???
1624 번 송미선 언니가 올리신 "순자의 손주 돌을 축하 하며"에 들어 가면 따님들 사진은 있어요.
그 곳에는 보나스로 고형옥언니 손주 사진도 있지요.
그런데 순자언니 한복입고 형부랑 두분이서 찍으신 사진은 찾기가 힘들군요.
제가 원래 위의 사진들을 전에도 보았었는데, 다시 재복습의미로 보았어요.
제가 두분사진 의미한 것은 이번 감사절사진 가족사진찍으셨을 때는 안 찍으셨나는 것이었어요.
그래도 두분선배님께서 열거해주신 기별게시판을 이참에 2009년5월부터 지금까지 쫘악보았더니... 괭장한 양이에요.
3기선배님 방에서는 1편하나만도 100고지를 넘고넘어 여러페이지로 전개되니 놀랍고 놀라워요...
우리 9기는 20댓글 넘기도 어려운데 ...
제가 그래서 분석을 좀해보았지요...
선민언니 미선언니 정우언니 그리고 숙자언니께서 사진이나 야그로 운을 띄우면
숙자언니,순자언니가 장단을 맞춰주면서리 3기 여러 언니들이 앙상블처럼 조화롭게 등장하시고..
고다음은 5기의 명옥언니가 솔로도 하시고 듀엣,트리오의 화성도 찾아주시고ㅎㅎㅎ
그다음 합창처럼 여러 3기 언니들뿐만이 아니라 후배6기 광숙언니와
그이하 후배들도 직석양념 뿌리듯 상큼하게.... (호호호 요부분에서 저도 잠시 잠깐 포함?)
결론: 너무 너무 화기 애애해서 자꾸 3기방을 찾게 되어요 ^^
그리고요 순자선배언니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제가 원래 사실은 좀 수줍어하는 면도 있어설라무네 제 이름으로 띄운게 하나도 없고,
전부 숙자언니 밑으로 가면 있어요. 하하하하"
요부분 눈치 챘었걸랑요~~~~~~~~~
그러면서도 개인적인 가정모습을 보여주시는걸 보면서 인생을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당당^^해 보였구요...
10월10일부터는 가끔씩 독자적인 글을 올리시면서 이번이 7번째 글이거든요.
술술 풀어나가시는 필력에 경탄하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말씀 이어주세요.고마워요~~~~~~
?옥인후배!!!분석평론가???
이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내가 수줍은 사람이라는 것을 눈치채셨구마니!!!
술술 풀어나가는 필력이라는 것은 솔직히 없고,
그저 솔직히, 같이 웃고싶어서 앞에 앉은 칭구에게 줄줄 말하듯이,,,,,,,,,,,,,,
,,,,,,,,,,,,,,,,,우리 9기는 20댓글 넘기도 어려운데 ...,,,,,,,,,,,,,,,
요것은 확시리 좀 주책버젼으로 희생하는 아즈매들이 있어야 가능해요.
(이 방에서는 단연, 1)명옥후배 2)정순자 3)김숙자< 주책버젼도 절대로 혼자는 못하는디
숙자언니는 오픈된 마음으로 주제도 잘 만들지만 정성껏 댓글도 잘 달아주어 은근히
흥을 돋구어 장단을 맞추어 주는 역활이 최고!!!),
또 우리가 여차하면 물귀신처럼 나타나 주시는 우리 김영주, 전영희님,
또 여기 저기서 특종기사 띄워주는 특파원 언니들,,,,,,,,
또 방장언니가 바쁘신 중에도 기를 퍽퍽 넣어주지안나비여ㅓ???
내 칭구 미선이가 또 글이 희안하게 감칠맛 나건만 요즘은 어쩔수 없이 활약부진,,,
또 척하면 와그르르 몰려오는 우리 사랑스런 후배님들 빼 놓을수 없지비,,,,,
,,,,,,,,,,,,,,,,,또 설라무네, 명옥후배가 당체 우리가 조용/얌전함시리 가만히 두지를 않는답니다앙!!!.
그렇튼들 저렇튼들 올해 다 가기전의 특종감은 우리 방장이 박박언니를 드디어 끌어내여설라무네,,,,
아! 이 물귀신들아!!!!!!!!!!!!!그놈의 사진들좀 끌어내려ㅕㅕㅕㅕㅕ줘어!!!!
?또설라무네, 우리방엔 다른방에 안계신 마당쇠님도 계시고,,,,,,?
역쉬 옥인후배는 글도 음악적으로,
합창이니, 화성 그리고 솔로, 듀엣, 트리오 등 등
음악 하면 세상에 나처럼 악보를 읽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교회에서 다른 사람 따라는 좀 하지만
절대 혼자는 못부르고 생각 없이 찬송가를 부르다간
아차 실수 하곤 하지요.
옥인 후배말이 맞어요. 후배들이 즉석 양념들을 착착 끼언저주니 아마도
쉽게 정상에 백기를 휘날리게 되는것 같애요. 특이나 명옥 후배가
불꺼진 방에 불을 늘 켜주니 그힘으로 쉽게 여러번 정상에 오룰수
있는 힘이 생겼겠지요. 옥인후배 댓글 정말 재믿게 읽고 있답니다.
오늘 좀 우울했는데 아이구 우리 순자랑 때문에
다시 엔돌핀이 솟구치니 얼마나 울 칭구들께 많이 감사 하고 있는지
모른다네요.
순자는 역쉬 이모티콘의 여왕 입니다. 주제에 따라 알맛는 이모티콘들이
한층 분위기를 돋구는구먼 그래서 더욱더 순자랑 글이 재미 있다네.
으 하하하, 전영희 사부님 땜시 너무 재믿군요.
사부님의 그 합성 솜씨 정말 멋져요.
우리 순자랑이
얼마나 손녀딸이 예뻣으면 동창회 까지 손녀딸을 자랑하느라
데리고 와 그것도 저 먼 미국에서 아마 동창회 참석하느라
비향기 값 엄청 들었겠지요.
아아 나 너무 속 상해, 누구는 하나도 없는데 에그 게씸한
우리집 아놈들 정말 오늘 같은날은 한대씩 줘박고 싶은 심정 이라요.
정순자선배님
김숙자선배님은 비행기를 놓치셔서 방금 도착하신듯해요 *^^* ㅋ
Tone 이 안맞아 합쳐서 색을 빼고 듀오톤으로 걍 처리해버렸어요
오늘 아침에 댓글을 봤는데 죙일
컴퓨터 작업하다가 옆길로 가끔 빠질때가 있어요.
그럴 때 만들어 본 것이죠.
서운하지 않으시지요?
좀 어색하게 표현되었다 하더라도
즐거웁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정교하게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담에 기회가 있으면 예쁘게 해드릴께요
오늘은 컴퓨터를 일찍 꺼야 할 것같아요
눈을 너무 혹사한 듯해요
맞아요, 헐래 벌래 겨우 도착 했답니다.
휴우 이쯤 나이가 드니 정말 힘겨우네요.
아니 전영희 후배 정말 재주가 너무 좋네요.
아 근데 이사진은 어디서 발견 했는지 궁금??
아하 색갈 조화를 위해 차라리 흑백 처리라고요.
오히혀 흑백이 더 멋있군요.
전 쉬부님, 셰셰 ....
전영희님, 우리 션미가 제 사촌언니 수연이 볼따구니를 또 물어 뜯겠어요,
하미 동창회에 저는 안 데불고 가고 언니만 데불고 갔다구요............
이번에 추수감사절에 모였을 떄 제 사촌언니(15일 차이)볼따구니를 진짜로 물어서,
이빨 자국이 났답니다. 고 무쉰것이,,,,,,,,,,,,,
순자언니,
또 물어 뜯겠어요,
이빨 자국이 났답니다.
라고 말끝을 맺으시니
오묘한 글 맛이 우수수수수 떨어집니다.
심심한 語尾는 가라~~~
그랬구마니여,날래 돌아오기요 (미선언니버전)~~~ㅎㅎㅎ
진짜라니까, 선옥후배!!!
작은 딸네 딸애기 수연이가 제 오빠 수진이가 사촌 선미를 손을 붙잡고 가니까,
얼른 갈라놓고설라무네 지가 제 오빠손을 붙잡고 걷드라고요........참참참
고런 애들 키우다보면 옛날 우리 아이들 키울때 먹구사느라 바빠 미쳐 못보던 꼴들을
발견하고는 어이 없을때가 많다오.
한 이틀 바빠서 참견을 못했더니만 3동에 불이 다 꺼졌군요. 흑흑
엄동설한에 추울 것까지야 없어도 그래도 불은 켜고 살아야지요.
어제밤 늦게 너무 많이 먹은 바람에 아이구 속이 볶여서 혼났네요.
마음은 기분에 들떠서 피곤한 줄도 모르겠더니만 몸은 안그랬었나봅니다.
얼른 일상으로 돌아와서 집안 일 해야지요.
명옥후배!!!연주회 잘 끝났군요???
그거야말로 보기는 아름답고 노동이 아닌것 같지만,
을매나 많은 준비와 할때까지 마음에 가득 담고있고,
그날 어차피 어떤 의미에서건 긴장도 해야하니,
어찌 안 그러시겠어요.
또 아마 아드님 가정이 오신다했지요???
휴식을 우선으로 하시고 부디 좋은시간 가지세요.............
명옥후배, 정말 멋진 연주회를 잘 끝내셨군요
나도 그자리에 함께 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이었지요.
그동안 여러 준비로 힘드셨을텐데 특히 부산에서 대전까지
이제 푹 쉬시고 아드님 가족을 맞게 되시니
또 귀여운 손자도 함께 많이 많이 즐기세요.
헌데 명옥 후배, 내콤이 어찌 된일지 쪽지 보내기 찾기가 않되네요.
늘 그부분이 보여 쉽기 들어갔었는데 나중에 댓글을 달려니
이틀간 애를 먹고 있답니다.
언니들 이제 정신 차렸어요.
한번의 잔치를 하고나면 잠시동안 좀 늘어지는데 이번에는 바빠서 그런 호사는 못하고 일어나서 활동중입니다.
덕분에 어제 반주는 상당히 별로였어요.
현대화음이라 맞는지 틀리는지 나도 단원들도 다 몰라요. ㅎㅎㅎㅎ
나이 드니까 피곤하면 금방 표가 나네요.
저도 한번씩 쪽지보내기 못찾아서 헤메곤 하는데 제일 첫화면에서 맨위 왼쪽의 인일 로고를 클릭해도 안되나요?
그리고요.
받은 쪽지함이나 보낸 쪽지함에서 못 찾을 땐 보관함에 있기도 하더라구요.
명옥후배!
,,,,,,,현대화음이라 맞는지 틀리는지 나도 단원들도 다 몰라요. ㅎㅎㅎㅎ.........
하하하하 참 재밋는 표현,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표현이네요.
그런 분들도 맥박이 뛰는 보통 사람들인가보죠???
,,,상당히 별로,,,라? 내가 국어공부를 잘못혔낭감????
선옥후배!!!나오셨네?
부디 기쁜 의미있는 성탄과 정말로 좋은 새해를 맞으셔서,
그 가정이 향복을 잘근잘근 씹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인사는 후배가 해야하는데 아이고 참!
언니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름 쓰다 보면 빠진 언니 기분 상하니까 전원 다요.
내일 드디어 아들네 세식구가 온답니다.
일단 준비는 다했는데 내일 청소나 좀 더하면 될 것 같아요.
세면대와 변기에 발판 대령했고 거실 탁자에도 아래층에서 빌려온 아기 의자 놔두었고
유리 장식장은 사방을 얇은 스티로폼으로 막아버렸답니다.
보나마나 그 속에 보이는 거 다 달라고 할테니 아예 원천봉쇄 했어요.
할아버지가 죙일 그 거 하고 내친김에 신발장이 약간 기울었다고 고치고.
그게 보니 안쪽에 짧은 받침다리가 하나 빠졌더라구요.
"여보 여기 다리가 하나 없다" 그러길래 "어디 시체라도 있겠지"했더니 픽 웃네요.
일하다보니 그 다리 하나 때문에 커다란 신장 전체의 문이 조금씩 안맞는다고 모두 손을 보게 됬어요.
그거하다가 전 손가락 하나 잘라먹을 뻔 했쟎아요?
막내아들이 붙잡는데 힘이 좀 딸린다길래 가서 옆을 잡았더니 글쎄 내 손가락 위에 다리를 끼우는거에요.
그리고는 미안하다고는 안하고 자기 간 떨어질 뻔 했다고 야단이군요.
예전 같으면 삐질 일이지만 아이구 그런 건 그냥 패스!
막내녀석이 "한가지 고장 나니까 합병증이 많네요"라고 해서 또 웃음!
제가 "고 녀석 거물이시네. 행차 하실 때마다 우리가 이 난리다"하고 끝냈습니다.
명옥후배,
무슨 영빈관의 손님맞이 야그같네요.
손자/손녀가 상전중에 상전이고 말고,
하미/하피는 고것들이라면 오금도 못 쓰고 혀야지비,,,,
,,,,,,,,,,,그리고는 미안하다고는 안하고 자기 간 떨어질 뻔 했다고 야단이군요.,,,,,,,,,,
하하하하 그러다가 피아니스트, 차라리 간 떨어지능기 낫지,
손가락 짤리면 큰 일 날뻔 하셨네???
아들도 남편도 많은 떄가 말들을 뽄딱서니 읍게 해설라무네,
우리 마음을 섭하게 할때가 있지요?
그런들 고렇게 뿐이 할줄을 모르능걸 워쪄?
그말속에 우리 바라는 말이 다 들어있지요.
진짜 기쁜 시간을 가족들과 함꼐 가지세요.
양희네가 잠시 외가로 가서 우린 휴식 중이에요.
찬란했던 3동이 오늘은 오히려 불꺼져서 쓸쓸하네요.
일단 요방 붙 켜고 저도 좀 쉬어야겠어요.
아트 텔레비에서 연주회보니까 갑자기 잊었던 피아노에의 열정이 다시금~~~~~~~~~~~~~~~~~~~~~ ㅎㅎㅎ
<<<우리 큰딸 내외>>>와<<<작은 딸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