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화단의 꽃들은 추위도 이기고 매서운 바람도 다 견딘다.
꽃들을 닮자 우리.
정우!!!우리집앞의 저 보라핑크 선인장은 죽었는데,
백령도에는 살아있네???
어 저 핫 핑크 채송화 우리집에도 풍성하게 자라는데
요즘 꽃은 않피나 아주 싱싱하고 돗나물, 미나리 부추도
아즉 먹기가 좋다네. 이제야 감이 빨갛게 익는중이니까
확실이 추위가 늧게 오는것 같네.
헌데 백령도는 섬이라 상당이 추울텐데 아즉도 꽃이 있네.
진짜 백령도가 북쪽인데 꽃이 있군요.
정우야!
꽃도 참 이쁘다.
우선 순자, 숙자 명옥아~~~
백령도는 섬이고 바람이 매우 세차고
날씨도 매서운 날이 많을텐데....
꽃들도 적응 하려니 참 가엾긴하다.
글구 해병대 총각!
어린 나이가 아주 꽃미남이네.
정우!!!우리집앞의 저 보라핑크 선인장은 죽었는데,
백령도에는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