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윈도우 무비 메이커가 반토막이나서 알씨로 꾸며보았어.
알씨는 익숙치가 않아서 순서가 바뀌기도 했는데 아쉬운대로 그냥 봐줘유.
유명한 사찰 대흥사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두워져서 아쉽게도 .....
***** 알씨? 동영상 만드는 프로그램 ******
밤샘하느라 고생했소. 순하 !!
명감독일쎄~ 두고두고 보아도 추억의 한페이지이네.
똑같이 보고 찍어도 어찌 그리 섬세한가 감탄한다 순하야~
나도 담아둔 소중한 사진들 정리해서 올려야하는걸... 아리녀석하고 노느라 잘아니돼네.
그래도 명감독 순하땜에 중국의 항산 못지 않은 두륜산의 저무는 정상을 추억하노라.
정말 잊을수없는 여행이었다. 순하 !!
4기 이형숙 선배님께서 회원 가입을 하셨습니다.
아이디를 잊으셔서 다시 하셨대요.
선배님의 마지막 글은 2007년 1월 3일이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선배님, 특별히 더 더 반갑습니다.
이젠 홈피에서 자주 뵐 수 있겠지요?
서순하 선배님, 진하게 뵐 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좋아요.
알씨로는 쉽게 동영상이 만들어지지지요?
멋져요.
선배님들의 날씬한 모습은 정말 나이를 생각지 못하게 하네요.
알씨고 뭐고 기냥 보여주기만 해도 감지덕지.
근데 넌 언제 자고 이렇게 동틀녘에......
형숙아,
오랜만이야. 참 반갑네.
서순하선배님 알씨로 하셨군요.
무비메이커 달인이시니 알씨는 식은 죽 먹기지요?
트랜지션효과가 단조롭지만 보는데 지장은 없지요
자유게시판에 김경숙이 slide.com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슬라이드를 만들었어요
선배님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프로그램 없이도 가능하거든요.
다양한 슬라이드 제작프로그램들을 경험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왜냐~면
감독님이시니깐요 ^^
노컷뉴스 아니고 노컷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