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성언니는 참으로 엣띠고 소녀같습니다.

머리를 중간학기에 커트했는데

화장기 없는 쌩얼인데다가 교복만 입으면  영락없는 소녀였습니다.

감색 코트가 잘 어울리는 흰피부~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사진인데 이곳으로 가져옵니다.

허락을 이미 받은 것이니 마음놓고 올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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