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항상 고위층에서 먼저 오셔서 기다리신다
그리고 후배들이 등장하면 힘껏 안아주는 환영행사
안녕하세요? 여사모회 동문여러분,
참 반가워요. 어느새 9월에 뵈오신분들하고는 두달반이 지나가네요...
지난번 만났던 임경선 선배님, 지명제 선배님, 탁선희 후배 모두 세분들은 안보이시는데, 안녕하시지요?.
날씨가 아주 쌀쌀한가요? 모두들 겨울 옷으로 단장하신 걸로 미루어 보니요.
그래도 한국의 윗날씨가 맑은 것이 사진의 하늘에 잘 나타나내요.
자미 선배님의 멘트를 읽어가면서 사진들을 보니 저도 그곳에 같이 있는걸요^^
바지락 조개로 만든 해물 스파게티가 참~! 입맛다시게 하고...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저의 방까지 날라와서 저도 훈훈해졌어요.
위혜순~~ 9기방에도 그대 모습 보여주소ㅎㅎㅎ
안녕히 계세요 . 반가웠어요.
와 ~오스트리아 옥인특파원 다녀갔군요 !!
옥인후배의 댓글이 여사모의 하루를 더 멋스럽게 그려집니다.
어제는 날씨가 금년들어 제일 추운날이었으나 우리 여사모는 훈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시가 추운 평일이니 관람객이 별로없어 국립박물관도 여사모가 완전 전세낸 기분 이었답니다.
비엔나를 여행중에 깊은밤 여사모 일행을 위하여 비엔나의 야경을 즐기게 해준 비엔나특파원의
수고가 다시금 생각나는군요 . 참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해준 비엔나특파원 옥인후배 ~~
감사했어요 ~~~
자미야~~~~~~~~~
너무 수고 많이 했다.
바로 올려준 사진이 그날의 즐거운 만남을 다시 상기시켜주는구나.
졸지에 때린 번게인데도 이리 많은 회원이 모인것은
정말 내실을 갖춘 인일인의 모임인것 같다.
춘순회장님 이하 고위층 선배님들과 착한 후배들과 함께한 시간은
우리 여사모의 결속력을 더욱 단단히 해주는 뜻깊은 만남이었다.
우리 여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아자!
아자!!!
화이팅~!!!!!!~~~~~!!!!!!!
기념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