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 아니다. 바이러스 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에.....
간염은 피로 전념이 된다. 즉 주사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제거 할 것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다.
더 해야 관절을 감싸고 있는 인대를 강화시킬 수 있다. 수영, 자전거를 타면 관절에 좋다. 운동은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이다.
복대는 친구로 만났다가 원수로 헤어진다.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려면 꼭 마셔야 한다.
1위 - 암 (6만 명), 2위 - 뇌졸중(뇌출혈+뇌경색)(4만명)
3위 - 심장병 (2만 명) 4위 - 자살 5위 - 당료 6위 - 교통사고
가. 암 6만 명 나. 심혈관 질환 6만 명=뇌졸중(=중풍)(뇌출혈+뇌경색) 4만 명+심장병 2만명 뇌졸중에는 뇌의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뇌졸중에는 뇌의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두 가지가 있다.
가.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병이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비극이다. 암은 여유를 준다.
나. 반신불수,사지마비,식물인간, 뇌사,대소변 받아내기등 결과가 처참하다...
다. 질환의 뿌리는 수십 년 전부터 시작된다. 기름기와 인스턴트식품 과다, 과음, 흡연, 운동부족으로 시작이 된다. 혈관 속은 눈으로 볼 수 없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잘 터지는 뇌출혈과 잘 막히는 뇌경색이 유발된다.
고혈압 보다 저혈압이 5년 더 오래 산다.
피는 심장이 펌프질 할 때마다 불연속적으로 혈관 속을 흐른다. 그러므로 잘 터지고 상처가 나기 쉽다.
피 속의 당분은 음식물에서 나온 포도당과 탄수화물이다. 이것은 몸의 에너지원이다.
당분을 필요로 하는 곳은 혈관이 아니고 뇌, 간, 심장이다.
혈관은 피가 지나가는 고속도로이며, 인슐린은 톨게이트이다.
운동부족으로 인슐린이 떨어지면 톨게이트가 막힌다. 혈관에 당분이 쌓이면 혈관에 염증이 생겨 당료합병증이 온다.
혈압은 혈관을 물리적으로 손상시키고, 혈당은 혈관을 화학적으로 부식시킨다.
혈압은 140 미만/ 90미만 정상이다. 공복 시 혈당은 126미만이면 정상 이지만 100보다 낮게 하자.
맥박은 1분당 느릴수록 좋다.198년 장수하는 거북이는 1분에 2회의 맥박이다.
1년을 사는 쥐는 맥박이 1분당 400~500회이다.
사람은 100보다 미만이 좋다. 70미만이면 더 좋다.
역할 : 혈관 속의 기름덩어리를 간으로 끌고가서 분해시키는 청소부이다. 희망사항 : 높을수록 좋다. 40이상이 면 정상, 이상기준은 60이상이다.
가. 정상혈압 140미만/ 90미만 -------- 이상혈압 120미만/ 80미만
나. 정상혈당 126미만 --------------- 이상혈당 100미만
다. 정상맥백 100미만 --------------- 이상맥박 70미만
라. 정상HDL코레스 40이상 ----------- 이상HDL 60이상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습관이 더 중요하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라.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허벅지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루에 숨이 헐떡거릴 정도로 30분 이상을 하라.(유산소운동)
운동은 하체위주로 하라. 오른쪽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인 잉여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근육이 큰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사윗감은 다리통이 굵은 총각을 선택하시라.
하체운동을 많이 하자. 다이어트의 완성은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적게 먹는 것이 아니다. 다리근육이 증가되면 혈관이 맑아지고 깨끗해진다.
가, 암에 걸릴 확률은 50%이다. 둘 중 한사람은 암에 걸린다.
나. 암은 난치병이지만 불치병은 아니다. 조기발견만하면 된다. 암은 3cm 까지는 전혀 증세가 없고, 그 이상이면 증세가 나타나고 잔류암세포들이 복강에 퍼져있다. 수술해도 꼭 죽고 만다.
다. 위암은 내시경 검사를 매년하자. 대장암은 나날이 증가추세이다. 내장내시경 검사를 위하여 관장이 어렵고 부끄럽더라도 4~5년 간격으로 실시하자...
검사 시 폴립은 무통으로 즉시 제거가 된다.
의사는 나무보다 숲을 본다. (현재의 증상보다 미래까지를 본다.) 가급적 인간관계를 잘 맺은 주치의를 정해두고 늘 상의하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자. 실수가 적을 것이다.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당장 시급하지 안치만 중요한 일에 몰두하자.” 즉 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위한 건강이다.
의학정보 / 홍혜걸 박사
선민방장, 이런 의학 정보는 늘 가까이 하는것이 좋지.
다 알면서도 못 지키니까 자주 정보를 접하다 보면 더욱 조심 할테고
우리 나이에 꼭 필요한 정보 정말 감사하네.
,,,,,,,,,,♣家庭生活에 필요한 醫學 情報♣,,,,,,,,,,
?
구 ㄷ! 두 ㄷ!! 구 ㄷ!!!굳이구 말구!!!!!!
선민아,
꼭 필요한 상식들 알려주었구나.
다시한번 읽고 결심하고 실행에 옮겨야 겠구나,
늘 내소환자들에게 하는 얘기들이지만,
나는 못 지켜온 내용들,
고맙다,
우리친구들 다시한번 숙지하자꾸나.
바람불어 6일간 왕래못하는 곳에서......
정우야!
서해교전하면 아이쿠 정우야가 먼저 생각이 나는데....
전화한다 하다 며칠째 못했네.
메모를 해 놓지를 않아서
결혼 연구원을 운영하며
실수를 안할라고 무척 노력을 하지.
"탁월한 머리보다 무딘 펜이 앞선다" 고
늘 메모하며, 메모의 강조성을 굉장히 중요시하네.
근데 느닷없이 어제 토욜 우리 가장께서
저녁 6시 반에 가장네 4촌동생 아들이 결혼한다고 준비하라고....
빽빽한 그날의 메모 적은 것을 보여주니 할 말을 못하더라고.
다음 토욜인데
아무리 총기가 있다 하더라도 5학년에 입성한 후로는
머리를 믿지 말라 했는데요
했더니 그러네 하더라고.
정우야!
우리 인일 컴이 많은 위로와 기쁨이 되지.
언제 날짜 마추어
미서니와 숙자 순자 올때를 대비하여 실습 미션을 수행해 봅시다.
오늘도 무척 춥네.
그 곳은 더욱 춥겠지.
순자 숙자에게는 다음에 글 쓰고.
송호문표 만두........
송 선배님께서 놀라운 솜씨로 만드신 통만두를 시식을 하려고 뚜껑을 연 순간
확~ 김이올라와서 통만두가 안 찍힐줄 알았는데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기쁘다.
통만두 빚을때 손바닥에 밀가루를 묻히고 발효시킨 만두피를 적당히 떼어낸 후
손으로 활짝 펴고 만두속을 두어숫가락넣고 얼른 오무려야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언니가 다섯개 빚을동안 나는 한개밖에 못 빚어서 지청구를 들었다.
이 통만두 드실 분들은 시애틀로 놀러오세요.
10기 권칠화의 글에서
나는 또 이것이 궁금하다. 송호문표 만두피와 속을
시간 있는데로 호문이가 발표 해주면 고맙겠네. 씨애틀 갈 계획은
아즉 없고 만두는 먹고 싶은데 기다릴께 그럼....
선민아 이런 가을엔 저 호문이표 만두가 제격일텐데
나는 그동안 명옥 후배의 약식과 팥죽을 만들어 보았 는데
아주 성공적이었지
이곳에 살다보니 전혀 기억에 없는 음식들을
일깨워 주니 얼마나 고마웁고 또 맛있게 들수 있는지 감사할
따름 이라네. 어제는 이선옥 후배가 버섯 된장 찌게라 하여
버섯 없이 순두부로 된장 찌게를 했다네.
호문아!
은자도 갔다며...
숙자가 좋아하는......이곳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데......나도 궁금한 것이 발효....만두피 발효
언제 요리박사들 친구들을 위해 알려줘 용.
소싯적에(?) 아주 이쁜 친구들 모습
아마 순자는 못 보았을걸.... 강남 노랑저고리 한정식집에서....조영희를 환영하며
강동희뒤....윤혜경, 선민옆....산티아고 다녀온 이재선
박인숙옆.....그 당시 3기회장 윤숙자....그 당시 많이 활성화됨....박영희, 이종심
한번은 합창대회가 있었는데
잘 모이지를 안아 영분단장이 "니들 그리 바뻐" 하고 속상해 하는데....
숙자회장이 구미에서 서울로 와 점심 사주고 격려하며 귤 한상자 사주고....
무슨 행사 있으면 제일 먼저 서울 올라오고...
작은 김정숙네 친정 부친 돌아가셨을때 알리느라고 전화했더니
"너 삼성병원에서 저녁 8시에 만나자" 문병같이 가자.
나는 그 열성에 질려서....응 알았어
회장하는 동안 열성에 친구들이 많이 들 고마워 했단다,
이 사진은 영희가 브라질에서
온 후 환영 모임 같다.
그 티 사이즈가 영희에게 맞겠다 하고 내가 사왔는데
영희가 더워서 도중에 갈아입은 기억이 나네.
아아 광선이가 사진에서 (미리가서) 빠지고 옆집 친구들 아래 사진에 있음
양국씨!!!
제 컴에는 사진이 많이 저장되어 있어서
쉽게 말씀 드리자면 완전 폭탄이죠.
그렇지요.
제가 기분이 좋을땐
아주 여러장 찍어 컴에는 올리기 좀 뭐 한것
저만 빙그레 웃으며 보는 그 묘한 기분이랄까?
고론기래 입습죠.
소싯적
철따구니 없게스리......주제파악도 못하고, 시인이 되어볼까
생각해 본적이 있긴 했지만 요래 글을 많이 쓸 줄은 정말 몰랐지요.
어떤땐 아주 징~~~~~합니다요
곰 삭았다해서 생각나지만요
제가 저의 작성글을 보니 활성화안된 깃수 전체 글보다 많은 걸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지요.
고건 미서니의 개똥벌레처럼 손 잡아준 그 맴으로
1등공신으로 말미암아 고래 됐습니다요.
미서니랑 여해ㅇ을 해보면 별거 아닌것
그 것으로 글 쓴것 감탄하고....
사진 찍은것도 감탄하고.....
에구머니나 영화감독(?) 적성이네.
나 혼자 놀랐습죠.....이런 달란트에.....스승을 잘 만났다면(?)
그래 그 친구 엄니를 만났을때 제가 물어보니
초딩때부터 확실하게 달랐다는데.....
글을 너무나 잘쓰고...
저도 그랬지만 우리 선생님중에 한분만이라도
그 달란트를 발굴했으면....
저명인사가 되었을 걸....
아쉬어 합니다.
어쩌다 미서니 얘기만 하게 됐네요.
종심이가 안 바쁘면 얼른 나올텐데....
참 컴으로 만나서 더욱 더 좋은
나의 보석같은 친구들~
미서니 형오기 호문 혜경 종심 광선 영희 정우 인수기 등등.......가리늦게 숙자, 순자까정
나는 스스로 복두 많아요
후배...순호, 광숙,미국 춘자, 명옥, 옥인, 선옥 등등 기라성 같은 후배들도
지금 이 시간은 요기까지만.
방장!!!고맙군, 고맙소,
참 좋구마니...모두들 얼굴을 보니,,,,,
고 칭구들 중 반만 들어와도
우리가 수다를 더 재미께 떨수 있을텐데, 잉???
방장님~~~~
고맙고 부끄럽고
눈팅만 해도 베리 굳! 맞다 맞어
야~지 당해도 싸지요 싸 !!!!
모쪼록 건강 하세요.
오래 살다보면 빚 갚을 날 있사오리다.
참 양구기님 좋은 소식에 많이 기뻐 하고 있다네.
우선 광선샘!
고래 베리 굳하고 눈팅만 하는....기분은 알았고
아리송송 조영희는 기분이 어떨까?
우리 안방마님된 명옥이는 발에 무엔가 채인양 순자 숙자의 글로 안 나올 수 없이 되었고
요샌 선옥 옥인이 까정,
광숙이야 역시 안방마님 된지 오래고
일등공신 양국씬 미국 조영희에게 컴에 들어 오시라고....
전갈도 해 주셨고....
이 고마움에 올 1년은 우리 3기의 경사이네.
난 거시기 들 볶을 친군 광선샘 뿐이 없으니 이해는 하도라고
왜냐....미서니에게 구박을 받으면서 까지.
자기가 전영희하고 초창기에
인일 컴을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헌신을 알기에 고론 것이니께니
이몸을 사랑스럽게 보시오
난 허부영이 외국에서 방장하는 것이
참 말로 고맙게 징하게 느껴지네.
늘 누군가의 수고가 있어야
우리가 발전하고 재미있는 것 아닝교!
?호문아!!!아무리 바빠도
그 만두껍질은 어찌 부풀리는지?
그 속은 어찌 넣는지?
레싸피좀 띄우세요!!!
아님, 일용할 양식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김까지 모락모락 나게 해서
배달을 해 주시는 주문을 받능가요???..............
와~ 글이 대빵 크네요
대따 크네요
아이들 표현이 대빵, 대따 이런 단어를 쓰는데 저도 사용해 봤어요
선배님의 아이콘 선택은 대따 멋쪄요
안부드리고 갑니다.
아이콘의 여왕, 순자랑은 참말로 아이콘 선택이
정말 멋지고 훌륭하네요.
원 내눈에 그런 아이콘이 잘 보이지도 않던데
한참 뒤져 보면 다시 보이래나 저토돌이 넘 귀염네.
순자랑, 호문이가 언젠나 만두 렛시피를 보여줄래나
기다리기 참말로 힘드는구먼....
그리고 만두피는 Roll 을 사서 순자 하느식으로 속을
넣어 찌면 찐만두가 잘 될듯 싶네. 해 보드라고 잉
내 생각엔 잘될듯 싶네.
숙자야!
아이콘의 여왕(순자)처럼 우선 바로위(다른 친구들을 위해서 이 글 씀)
글꼴 아래 확장 컴포넌트 클릭...첫번 이모티콘 출력 클릭
다시 M S N 클릭......9가지 인가 클릭해 보면
아주 여러가지가 있음.
다른 친구덜(미서니버젼)도 실험해 보시길.....
숙자는 컴에 팍팍 머리가 잘 도니께니
고거시래 아마 사업상 많은 컴 사용해 본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으오.
광선샘도 해 보시구래
아마 연습 안해 보면 아마 (5살 손녀)가 먼저 알 것이구먼.
우리 꽃순이가 손이 짧으니 촥 끌어다가 하는 것을 보고
늘 생활이 된 애들에게 이래서 뒤지겠다 생각이 되었음.
숙자의 실습을 고대하갔시여!
선민랑, 예전엔 아이콘도 곧잘 썻지만 순자랑처럼 요리조리
때에 맞쳐 멋지게 쓰진 못하고 그리고 정말 그런 아이콘이 있었나
하는 정도지.내 종업원들 모두 17- 22 세들 그놈들 머리위에 올라 서야되니
아마도 콤에 조금은 익숙되겠지만 주로 인일 홈피에서 배운것 이라네.
그리고 이제는 비지니스가 모두 콤에서 처리 되니 편리하고 정확해서 좋지만
아이고 어느때는 정말 골때리네 하느생각, 오늘도 메뉴 바꾸느라 시간좀 쓰고
그리고 University of Subvway 에서 공부하여 시험에 패스를 80% 로 패스해야
된다네. 이제는 모든것 다 콤에서 일차에서 10차 까지 이제 내년 일월까지
2차를 패스해야 하지. 정말 장사 해먹기도 쉽지가 않타는 생각이네.
방장 아
이모티콘 연습하다보니 한글이 안나오고 웬 q 만 나오는지 원~~~
아직도 원인 모름!!! .
글꼴 형식을 잘못 건드린것 같음.????
다 끄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 하니 한글이 나오네
친구들아!!!
홍혜걸 박사의 의학 정보를
날씨가 추어지니 올려 봅니다.
내일은 영하로 내려간다니...
몸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