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다녀오며 급하게 편찮으신다는 연락을 받고 급상경!! 딸도 아들도 있는데 다급하게 찾는 외며느리 장정순 인일의 딸들은 시집가서도 책임감있게 너무 너무 잘하며 살아가는걸 느꼈는데...
7일 돌아가셨다 서울아산병원 7호실 발인은 9일 월요일이야
장수하셨지만~ 부모님 떠나 보내는 연습도 없이 닥치는 일들이라 모두들 경황이 없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두서없이 친구들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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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23:30:47 (*.113.115.27)
2009.11.08 03:50:07 (*.220.204.246)
2009.11.08 10:24:09 (*.179.94.5)
2009.11.11 14:46:45 (*.180.21.13)
2009.11.12 01:30:48 (*.122.1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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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 가시는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곳 한목사님 어제 뵈었는데 섭섭해 하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