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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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덩어리 용선이 ~
헌신적인 봉사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아직도 너무 젊죠?
으메~ 혼자 살기 아까운거~
2009.11.07 20:01:46 (*.187.3.14)
야 강순자가 내담 차례구나 이순잔 저 뒤차레에서 멋부리고 있군
우리둘은 각별한 소원안고 필사적 몸부림으로 가는곳 마다 의식에 참여 햇는데.....?
그 어드메 계시온지 우리님은
근데 이번 여행에서 벗들과 노느거이 젤 재밌더라
맘도 말도 척척 통하고
애영이가 잘 챙겨 줘서 이번엔 겉옷도 머리뚜껑도 온전히 돌아욌어
기도가 직효하여 윤정영이 지갑을 열어 정옥과 영숙이 겜 벌금도 썼고 ㅎㅎㅎㅎㅎ
여행은 모든걸 다 열수있어 좋더라 ㅋ ㅋ ㅋ
사랑한다 애들아
뒤의 사진 배경은 국화로 만든 조형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