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누가 찍은거?
기차게 잘찍었네....
참, 어디선가 명려가 예쁜아이를 넣고싶은데 할줄을 몰라서 못넣었다고 읽은거 같은데..??
글쓰는 위의 메뉴판에 "확장 컴포넌트" 를 클릭해보면, 이모콘 출력이라는게 있다.
그걸 누르면 오른쪽위에 DROP DOWN MENU 가 있거던.
여러종류의 이모콘들이 있으니까, 마음드는거 눌르면 글에 삽입이 되는데...
부영이는 어린계집아이 무릅굽히며 인사하는걸 좋아하느거 같아.
부영이 18번 이모콘???
내건............ ㅎㅎ
은미야~
............................쌩유다.
다음에는 멋진 사진 붙이는 것도 갈켜주라.
흐흐흐... 갈수록 태산이여~
ㅎㅎㅎㅎㅎ 칠화때문에ㅔㅔㅔㅔ
글쓰기 판 바로위를 보면, 형식, 글꼴, 12px, 줄간격, ...... 그리고 다음줄에 보면
십자가 모양옆에 확장 컴포넌트라는 버튼이 보이는데 (내 컴에서 보면)
그리고 명려야, 사진올리기는 컴퓨터교실에 들어가면 찾아볼수있는데,
내가 대충 한번 적어볼께.
글쓰기(또는 댓글등록) 바로 밑에 보면 파일첨부, 선택삭제, 그리고 본문삽입이라는 버튼이 보일거야.
1. 파일첨부를 누른후
2. 새창이 뜨는데, 사진이 저장된곳을 찾는거야.
3. 사진의 파일을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파일이 upload 될거야.
4. (파일첨부, 선택삭제, 그리고 본문삽입) 이라는 버튼옆에 있는 사각형 공간에서 사진첨부되는걸 볼수있음.
5. 100% 가 되였다고 보이면
6. 본문삽입을 눌러.
7. 사진이 너무 크면, 사진을 한번 마우스로 클릭하면, 네점의 포인트가 보이는데
코너한쪽의 사각모진것을 마우스로 누르고 움직이면 (don't let it go ) 축소 또는 대화형 될거야.
8. 사진 위치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space key 를 사용해서 좌우에 공간을 주던가,
아니면 Enter key를 사용해서 중간중간 comments을 삽입시킬수도 있고.
*** 여기서 중요한점은, 사진파일의 extention (format) 인데, 내가 알기로는 jpg 가 가능할거야.
예를 들면 칠화가 올린 사진바로 밑에 보면 파일이름이 "겹꽃삼잎국화2.jpg"
다른 format (such as bmp, tif, gif) 은 upload는 가능할지라도, 다른사람이 보게되면
칠화가 올린사진중의 하나처럼 X 로 밖에 보이지가 않아.
사진을 bmp 에서 jpg 로 바꾸는것은 대충 이래. 칠화야.
(사진파일을 마우스 오른쪽으로 누르면, open with 가 있는데,
drop down menu가 보이면 window picture or fax viewer 라는게 있어.
그걸로 사진을 열은후, 밑에 디스크모양을 눌러주고,
저장을 tif 로 하는거야. 그리고 다시 그 사진을 열고, 다시 저장을 할때
다시 drop down menu 에서 jpg 를 선택해서 저장을 해줘.) - 여기까지는
네 컴퓨터 파일저장에서 하는 작업이야. 인일web 에서 하는게 아니고.
내 컴이 영어판이라, 한국어로는 뭐라고 쓰여있는지 모르니까
내가 쓴걸 고려해서 찾아봐.
글만 다르지, 메뉴는 똑같을거야.
나는 여기까지 아는데, 도움이 되려는지..
위에 말했듯이 인일 메인메뉴에 보이는 컴퓨터교실에 들어가면
자세히 적혀있으니까, 시간날때 읽어봐.
한번 해보면 그리 힘들지는 않은데,
그후부터의 테크닉은 나도 몰라.
김장하러 가?
에이그~ 속쌈 먹으러 가지?
나도 다음 주 목요일에 오실 엄마와 순희네 가족, 그리고 경희네 아들 2
합이 7.........맞을 준비하느라 김장 해 넣었다.
배추김치, 총각무우김치, 깍뚜기, 동치미, 무우말랭이 말리기, 시레기 말리기......
정말 많이 했지? 미국에 와서 이렇게 한꺼번에 양도 많이 하기는 처음이야.
Pueoblo 라는 동네 밭에 가서 직접 배추와 무우를 뽑아다가 담궜는데
하고나니 힘은 많이 들어 죽을 뻔했지만
일년양식 저장해 놓은 기분으로 아주 뿌듯하다.
덕소 갔다가 여기도 먹으러 올래?
국화 씨스터인가보지?
너무 아름답다 ... 칼라도 ~
열심히 우리의 방을 지키느라 수고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