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희' 잘모르는 친구들이 많네..

3학년 4반이었구 인천교대를 다녔구, 선생님을 오랜동안 했는데 몸이 좋지를 않았다네.

오랜 투병끝에 오늘 영원히 잠들었단다.

 

그간 오랜 시간동안 연락은 안하고 지냈어도 보희는 분명 우리와 함께 인일의 교정에서

꿈을 나누었던 친구임에는 틀림 없다.

 

이 글을 읽는 친구들아, 보희의 영혼을 위해 잠깐 기도해주렴.

 

장례식장 :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4호  (02-2227-8401)

발        인 :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