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가을 단풍이 예뻐 사진 몇장 찍었는데 생각보다 단풍이 덜 들었네. 아마도 일주일 정도 더 지나야 될것 같네. 그리고 날씨가

 좀 추워야 하는데 오늘 날씨가 얼마나 더웠는지 반팔 티셔츠도 좀 더윘지. 그럼 친구들도 가을 경치좀 구경 시켜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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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가을 동배꽃 아주 예쁘지, 나는 봄에 피는 동백 보다 더 예쁜것 같지.

                                                    왜 더 예쁘냐구? 가을엔 꽃 보기가 귀하니까 더욱 그렇겠지....

 

 

 

 

 

 

 

댓글
2009.11.01 09:53:24 (*.140.210.91)
3.한선민

숙자야!

아주 멋지네.

I I C C 와 맞물려 출사해 주고 사진 올려주는 미국 친구

나도 꼭 과천대공원 가고 싶었는데...

동생내 아이 결혼식이니 고모로써는 빠질 수 가 없었지.

나도 한 50여장 찍었는데...

보여 줄 것이 요즘시대의 한복입은 모습 뿐이네.

그리고 화동 좀 찾아 볼께

자주 컴에 얼굴 보여 주니 친구로써 가장 든든하네

 

얼마후 단풍들은 모습도 보여 주시게나.

우리 잠자는 공주덜도 깨워야 되니께니.

댓글
2009.11.01 09:54:42 (*.140.210.91)
3.한선민
댓글
2009.11.01 22:24:07 (*.140.210.91)
3.한선민

 

댓글
2009.11.01 22:31:58 (*.140.210.91)
3.한선민
댓글
2009.11.01 22:57:27 (*.140.210.91)
3.한선민

외국 친구들 보여 줄라고

잠시 올렸음.

혹시라도 양해를 구한 사진이 아니라서...

조카딸네 교회는 토욜 결혼하고 일요일엔 대예배에서 꼭 인사해야 하기

때문에 호텔에서 1박하고 주일학교 교사 봉사 끝나고 외국으로 여행을 떠났음.

위의사진...외할머니

 

딸만 7명을 낳으시고, 3번째는 아들을 낳으셨는데 곧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8번째 업동이 아들을 잘 길러 대학에 들어 갔을때

누나들은 무조건 1학기 등록금 대라 하시어

대학 졸업시키시고 유학 보내시어 공부도 잘 마치고....

 

시누가 일곱이니 며늘 얻기 힘드시켔다고 늘 말씀하시더니....

막내아들 그 어느 딸들 보다 더욱 사랑하시고 인자하셨는데

일본 유학생을 외국에서 만나더니 결혼하고

일본 며늘아이는 시누 아무도 어려워 하지 않고 언니 언니 잘 따르는 며느리 얻으시고

아주 훌륭하신 노 권사님이심

(울 막내 남동생 장모님) ....8남매중 손주들이 19명인데, 이 신부아이가가 첫번째로 결혼했음

댓글
2009.11.02 09:03:53 (*.166.249.200)
3.김숙자

아니 선민이. 그러니까 바로 조카딸이지. 신랑 신부가 너무 잘 생기고

신혼 부부들은 정말 아름다워라 이네.  그리고 꽃뿌리는 어린이들 실제로 연습을 시켜야지.

말로만 하고 실제로 꽃을 뿌리라니 못할수 박에요.

 

그러니까 선민이가 딸일곱 자매와 막네 남동생 하나 라는 것인지.

좀 헤깔리네. 아무튼 너무나 아름다운 신혼 부부 이네요.

 

댓글
2009.11.02 15:29:29 (*.148.4.140)
3.한선민

신부는 나의 남동생 딸이고

노 권사님은 남동생 장모님 일쎄.

둘은 유치원 동창이고 교회 친구이고

아주 어렸을때 남자집에서 요새말로 점 꼭 찍어 놓았나 봐요

여자애가 반듯하니.

댓글
2009.11.01 10:05:37 (*.140.210.91)
3.한선민

친구들아!

요 화동들이 컨셉에 맞춰 꽃을 사쁜사쁜 뿌리면

뒤에 신랑 신부가 입장을 하는 컨셉이라는데

5살 짜리, 한놈은 남자애 6살짜리 화동이 연습에 꽃을 뿌리지 않고 리허설을 하는 바람에....

옆에서 뿌려 뿌려 하는데도 두 아이가 얼었는지....

아름다운 꽃바구니속에 들어 있는 꽃잎이 제 몫을 못했다네.

나도 옆에서 한컷 찍으며 뿌려 뿌려 하는데도

 

이래 실전을 뿌려 보며 연습을 해야 하는데...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네..

 

숙자야!

저 잘 맛있게 익은 대추로

약식 만들어 사진 좀 올려 보게나.

명옥이 덕에 대추가 제 몫을 할텐데....

 

댓글
2009.11.01 13:50:23 (*.0.8.23)
3.정순자
,,,,,,,,,,5살 짜리, 한놈은 남자애 6살짜리 화동이 연습에 꽃을 뿌리지 않고 리허설을 하는 바람에....

옆에서 뿌려 뿌려 하는데도 두 아이가 얼었는지....,,,,,,,,,,

 

하하하 너무 아이들의 세계를 잘 나타내내???

연습에 안 뿌리고 말로만 뿌려! 뿌려!하니 안 통하는기라........

하???하미들???뭘 뿌려요오?????????????

 결혼사진 계속 올려주세요!!!

신부가 아주 예쁘오!!!!!!!!!!!!!

 

 

 

댓글
2009.11.01 13:20:41 (*.0.8.23)
3.정순자

숙자!!!동백꽃, 너무 예뻐ㅓㅓㅓㅓㅓㅓㅓㅓ!!!

동백꽃은 우리나라의 정서에 흠뼉 배어있는 꽃이지???

동백아가씨???

숙자는 참 좋겠다.

뒤란에 없는게 없으니,,,,,,,,,,,,,,,,,,,,,,,

저 배좀봐!!!!!!!!!!!!!!!!!!

 

숙자!!!버지니아의 단풍이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들었오,

계속 올려주시오.

댓글
2009.11.02 01:04:04 (*.0.8.23)
3.정순자

방장!!!수고 많이 했우!!!

 

신랑 신부가 너무 인물들이 조으네,,,

정말로 사랑스럽네,,,

그 다음날은 주일학교 기르치는 봉사를 하고 신혼여행을 간다???

하하하, 정신상태가 그 정도면, 그 삶에는 어쩔수 없이 축복이 온다오.

 

그리고 그 노권사님 얘기 들으니 정말로 다복한 집으로 가서,

사랑 많이 많이 받겠오,

내가 부탁하는데 크다막한 날자마다 칼럼이 있는 달력이나 현관 문에 걸어놓으라 하시오,

출퇴근하며, 오늘은 누구의 무슨날인가???잊어먹지 않게,,,,,,,,,,,,,,,,,,,

 

 

 

 

 

댓글
2009.11.02 01:06:15 (*.0.8.23)
3.정순자

왜 우리 명옥후배가 조용하시담???emoticon

혹시 이 언니가 잘못하여 체하시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네???

우리 여기서 떠드는 것은 하나도 심각히 생각하지 맙시다.

그저 읽어 재미있고, 돌아서 잊어버리고,,,,,,,,,,,,,,

쓸말만 쓰다보면, 쓸말이 솔직히 없디오,,,,,,,,,,

그러다보면, 얘기끝에 다른 얘기를 끄잡아 넣기도 하고 뺴기도 하고 그러능거라오.

 

우리 모두 명옥후배가 우리를 감싸지 않으면,

앙꼬없는 찐방잉거 아시지비???

댓글
2009.11.02 01:09:14 (*.0.8.23)
3.정순자

숙자!!!너무 수고하셨우!!!

할로우인 카스튬 올리시느라,

 

나도 몇개 올리고 싶은데, 한데 모으느라 좀 기들려야 할끼비,,,,,,,,,

댓글
2009.11.02 01:11:18 (*.0.8.23)
3.정순자

혜경!!!

지금 쯤 어떠실까?하고 전화를 돌려 봤더니,

전화에 블럭이 있어 안 되드군,,,,,,,,

다른 건 상관이 없고, 부디 몸과 마음 잘 회복되시어

건강하시기를 모두 바랄 뿐이요.

댓글
2009.11.02 01:12:09 (*.0.8.23)
3.정순자

미선아!!!

지금 쯤 얼마나 어렵냐???

어머니는 어떠신고???

 

댓글
2009.11.02 09:09:51 (*.166.249.200)
3.김숙자

순자, 글쎄 혜경이가 통 소식이 없네.

나도 쪽지를 아주 오래전에 보냈는데 혹 아픈것은 아니겠지.

그리고 미선이도 아주 바쁜 모양이네 어머님 간호 하느라고.

 

우리집 고참 씨니어들 께서는 식사도 무지 잘하시고 아즉 건강하시어

내가 이곳에 앉아 이렇게 노닥 노닥  할 여유가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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