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10월 26일 은 힐 하우스 에서 4회 동창회가 있었다 미국에서 친구들이 와 주어 너무 감격 했다
모두 60세가 넘었지만 나이도 잊고 고교 시절로 돌아가서 하 하 호 호 웃음이 끝이 질않았다
힐하우스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고 다음날 {27}일 해남 땅끝 관광 호텔에 서 묵으면서 멋진 밤을 보내고
보길도에 배를 타고 가면서 3.6.9를해서 틀린 사람이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해서 배안을 온통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두륜산 대흥사 땅끝마을 전망대.그다음날은 대둔산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마음속에 새겨 두었겠지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이정희가 미국에서 온 친구들을 데리고 설악산으로 갔다 정희도 미국서 와서 하루도 쉬지못하고
친구 들과 동참하고 또 친구들을 위해서 설악산으로 떠나는 정희가 고마웠다
믹국에서온 친구들 많은 추엌 만들고 건강 하게 미국에 돌아가고 다음에 또 만나자
4회 선배님들 대단하시네요~~
미국에서 날아와 12-18살적 친구들과 땅끝에도 가시고 배타고 윤선도의 보길도도 가시고!
미인들이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했으니 완전! 볼거리였겠습니다.
저희7회는 스위스에 사는 희자(듀엣가수 블루진 멤버)가 오면 모두 신바람이 나서 여행계획을 세운답니다 ㅎㅎ
희자는 요들을 배워서 스위스에서도 상을 받는대요 (스위스에서도 사라져가는...옛날식노래). <script src="http://service.dragsearch.com/iess/bho/dragsearch_mediaweb.js" type="text/javascript"></script>
역시 ~~뭉치는데는 4기 선배님들을 따를수가없어요
18세소녀시대를 다시 만끽할수있는 여유와 의지에 감탄합니다.
이순영선배님 ~~
멋진순간을 포착해주셔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보여주시는 모습들
잘보고갑니다. 4기 선배님들 ~~~멋쟁이 할줌마분들이시여~~ (할머니 아줌마~~)
이순영 선배님, 반가워요.
4기 선배님들의 활동은 모든 기수 동창회에 귀감이 되고 있어요.
여태껏 4기 게시판에 가서 구경하다 왔답니다.
정든 선배님들 모두 뵌 지 오랜 거 같아요.
어디에서나(총동문의 날, IICC, 컴퓨터교실, 사혈모임등등~~~)
4기언니들의 똘똘 뭉치신 모습은 너무 보기 좋아요~^*^
멋쟁이 언니들!
얼굴의 미소가 여고시절이나 다름없구요~~~
짝궁 언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