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은 힐 하우스 에서 4회 동창회가 있었다 미국에서 친구들이 와 주어 너무 감격 했다

모두 60세가 넘었지만 나이도 잊고 고교 시절로 돌아가서 하 하 호 호 웃음이 끝이 질않았다

 힐하우스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고  다음날 {27}일 해남 땅끝 관광 호텔에 서 묵으면서 멋진 밤을 보내고

보길도에 배를 타고 가면서 3.6.9를해서 틀린 사람이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해서 배안을 온통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두륜산 대흥사 땅끝마을 전망대.그다음날은 대둔산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마음속에 새겨 두었겠지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이정희가 미국에서 온 친구들을 데리고 설악산으로 갔다 정희도 미국서 와서 하루도 쉬지못하고

친구 들과 동참하고 또 친구들을 위해서 설악산으로 떠나는 정희가 고마웠다

믹국에서온 친구들 많은 추엌 만들고 건강 하게 미국에 돌아가고 다음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