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들께서 얼굴이 공개되는것을 꺼려하셔서 까맣게 찍었습니다.ㅎㅎㅎ..
한미합동 군사훈련을 하는 줄 알았어요
타이틀 선정에서 서순하선배님의 번뜩이는 재치를 엿봅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무지무지하게 아름다운 대둔산 단풍
케이블 카 안에서 유리창에다 카메라대고 찍었어요.
사진 잘 찍으라고 친구들이 자리도 비켜주었어요.
동요의 한 귀절처럼
울긋불긋 꽃대궐
맞아요
꽃 대 궐 이었어요.
단풍모습이 실제보다 더 멋진것같다
특파원 서순하 찍사하는라 고생했어
성도령 너야말고 고생 많이 했다.
몇달전부터 답사 다녀오고
값싸고 제일좋은 여행코스 잡느라고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고맙다, 정원아
수고가 많았던 명감독 순하 ~
이번 여행에서 누구보다도 제일 수고한 친구가 있다면
바로 너 초현이다.
미국친구들이 너한테 반했다고 하더라.
몸조심 하거라.
어쩌면 미주 동창회에서 초청장이 올지도 몰라.
?단풍 색깔 죽인다!
하여튼 그녀의 렌즈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니까요.
??와~!
순하는 못 말려~!!!!!
동영상과 사진들 멋져~!
수고 많았어.
나중에 만나.
순하야! 다리 힘빠져 못 나갈때 두고 두고 꺼내 볼게.유난히 맑고 선명한 단풍색에 매료되어 지금봐도 황홀경에 빠진다.동영상이라 생동감도 있고우리 4기를 위해 헌신한 서감독 화이팅
김감독님
이모티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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