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몇일 있으면 미국의 핼로윈 데이 이다. 집집 마다 호박,허수아비, 옥수수대, 밀짚단,귀신들 등으로

집앞을 장식하며 물론 국화꽃들 또 한 몫을 한다. 집집마다 트릭 오아 트리트 ( trick or treat ) 하면서

사탕을 어린애들이 (아마 12 살까지) 걷으러 이리띄고 저리 띄고 신나게 돌아 다닌다.

 

나도 수년간 3 아이들은 데리고 다니던 생각이 나며 벼개잇에다 담아 오는 사탕이 일년을 먹을 정도이며

아마도 치과 의사 들이 그날은 제일 좋아한다는 농담도 있다.

 

집앞을 장식한 사진 몇장과 호박 종류들을 소개 하고 싶다. 나도 오늘 처음으로 희안안 호박들을 많이 구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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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9.10.28 11:41:07 (*.0.8.23)
    3.정순자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Happy Holloween!!!

     

    Trick or Treat!!!

    숙자!!!최고!!!

    애들 할로우윈 카스튬 입은 귀여운 모습들 좀

    올려보세요. ?내가 올려볼래니 잘 안 되여ㅕㅕㅕㅕ!!!

    호문이는 은자땜시 바쁠테고,,,,,,,,,,,,,,

     

     

     

    댓글
    2009.10.28 11:53:32 (*.166.249.200)
    3.김숙자

    요 꼬맹이 트리코 트릿트  손님이 오면 사탕 주기전에 사진 한번

    찍자고 할 예정인데 라인댄스고 뭐고 그날 또 빠져야 겠네.

    내사 고놈들 사진 찍는것 생각을 못 해 보았거든. 하여튼 귀엽고

    기차다는 생각이네.

     

    헌데 올해는 경제 사정이 않 좋아서 인지 집집마다 호박 장식을 하던 집들이

    올해는 아주 보기가 힘드네. 쵸크렛을 두 푸대나 사두었는데 작년엔 바뻣거든

    하여튼 사진이 되면 올려볼께....

     

    댓글
    2009.10.28 14:04:57 (*.79.20.43)
    5.유명옥

    아이구~~~~~~~~~~~~~~~저 수많은 호박들을 다 어디서 찍으셨대요?

    할로윈 축제가 끝나면 그 호박은 다 버리나요?

    전 왜 항상 주제에서 벗어난 걸 걱정하나 몰라요. ㅎㅎㅎㅎㅎ

    댓글
    2009.10.28 14:41:45 (*.0.8.23)
    3.정순자

    ,,,,,,,,,,,,전 왜 항상 주제에서 벗어난 걸 걱정하나 몰라요. ㅎㅎㅎㅎㅎ.....................

    명옥후배!!!고것이 그대의 매력/마력,,,,,,,,,,,,,,,하하하

     

    명옥후배!!!재미있는 얘기 해 줄꼐요,

    할로우인은 미국의 전통적인 귀신놀이인데,,,,,,,,,

    아이들의 신바람나는 명절이고,

    아직도 어른은 되었으되, 머리통은 아직도 덜 영근 어른들은

    자기들도 여전히 즐긴답니다.

    그런 집은 집안을 온통 흰 이불호창으로 가구를 뒤집어 씌워 놓고,

    컴컴하게 해놓고, 푸르스름한 전등을 켜 놓고,

    집안에 온통 먼지 낀것 처럼 해 놓고,

    거미줄을 천지 사방, 집앞에서부터 안 까지 해 놓고,

    친구, 집안을 초대하면, 음식하나씩 가지고 오며,

    초대 받은 사람들도 전부 귀신옷들, 해골머리에서 몸까지등 웃기지도 않게,

    하고 와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얼굴은 물론 다 가면으로 피도 흘리는 듯 뒤집어 쓰고,

    마시며 즐긴답니다,

    처음에 모르고 보았을 때를 생각해 봐요. 기절할 일이지.

    그때는 테레비방송도 전부, 무서운 것, 귀신나오는 것만, 하하하

     

    한가지 웃기는 것은, 그 떄에 펌킨 훼스티발을 각 지역마다 하는데,

    하루는 전국 뉴우스에, 어느 농부 할아버지가 일년 내내

    그 컨테스트에 내어 놓을 팜킨을 키워, 자기것이 제일 클거라는 자부심으로,

    물론 작년의 최대의 것보다 더 크다 이거지,

    그래서 출전을 했는데, 다른 팜킨이 더 커서 졌구마니,,,,,,,,,,,

    너무 분한 할아버지가 자살을 해 버렸다잖아, 총으로 자기를 쏘아서................

    그런건 불쌍하다는 말도 해 줄수가 없지,,,

     

    그런데 나오는 팜킨은 완전히 하나의 크기가 구루마로 가득한 싸이즈,,,,하하하

     

    이 명절이 오기전에는 어디가나 팜킨 세일로 오랜지색이구마니................

     

    많은 집이 온통 집앞을 귀신집처럼 장식하고,

    아이들과 따라온 어른들이 귀신치장을 하고 와서

    Trick or Treat!!!하며는 기다리던 어른들이 각 아이들이 들고온

    벼갯잇이나 통에 Treat!!!하고 캔디를 넣어주지..............

     

    한번은 우리 옛날 훌로리다 친구네가 Trick!!! 하고 온 아이의 캔디를 뻇었다가

    그 아이가 경찰을 불러 왔지,

    사실상 잘못은 아니지, 줄수도 안줄수(뺏을수)도 있겠지....하하하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댓글
    2009.10.28 17:04:02 (*.37.145.103)
    3.이정우

    정말 너무 재미있는 축제로구나

    숙자야

    난 귀신을 좋아하는데, 드라큐라도

    귀신영화 드라큐라영화도 열심히 보곤 했는데,

    그 호박들

    정말로 희안한 호박이 많구나

    부스럼난 호박 못생긴호박, 할머니 뱃가죽같은 쭈글쭈글 호박

    누런호박 파란호박 조롱박같은 호박

    내 그런축제 정말로 좋아한다

     

    댓글
    2009.10.28 22:58:04 (*.140.210.91)
    3.한선민

    숙자가 올려 준 호박들~

    희안한 호박들 구경한번 잘했네.

    먼 동화나라의 이야기인양 솔깃하네.

    그 호박을 타고 재미난 동화나라와 이야깃 거리가 상상이 되며.....

    우리 보여 줄라고 찍은 그 정성 고맙데이.

     

    순자도 명옥이도 정우도 는 아니겠지만...

    부스럼난 호박과 파란 호박의 맛은 어떨까

    속은 잘 익었을까?

     

    호문아!

    친구 은자 가거들랑 사진 잘 찍어 두었다가

    우리들 보여 주세요.

    축제 재미있네.

     

    댓글
    2009.10.29 11:49:09 (*.166.249.200)
    3.김숙자

    명옥후배, 정말 미국 사람들은 호박은 잘 않먹을텐데

    그것을 뭐 할지 나도 궁금하군요. 저 빨간 호박은 우리네 같으면

    호박죽 하면 맛과 영양이 최고 일텐데 그렇죠.

     

    그리고 저기 회색 푸르둥둥한것은 단호박 같고 노르스름한것도

    단호박이나 스파케티 호박일것 같군요....

     

    순자 땜시 정말 핼로윈 무드가 푹푹 나는구먼, 으흐흐흐 무시시...

    순자 손주들도 아마 핼로인 복장을 하고 트리코 트릿 하고 좋아 하겠지.

    올해는 무슨 복장들을 하실것인지...

     

    정우가 귀신이나 드라큐라 영화를 좋아 한다니 에그

    나는 무서워서 못 본다네.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남편하고 살다보니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지. 나도 저렇게 생긴 호박들은 어제 처음 보았지.

    헌데 부스름 호박은 별로네. 고 회색 푸루둥둥하게 생긴 호박이 제일

    맛있을것 같네. 아마 단호박 일듯한데....

     

    선민아, 역시 글 잘쓰는 사람은 달라도 뭔가 다르군. 명옥후배나 나는 그저

    먹는 궁리만 하다니, 호박으로 무슨 요리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내내 그생각만 했다네.

     

    호문인 지금쯤 은자랑 맛있는 식사하면서 낄낄 깔깔 재믿게 지내겠지.

    역시 친구가 제일 좋고 재미가 만땡 일테지....

    댓글
    2009.10.29 13:22:19 (*.240.61.82)
    7.김영주

    3회 송영신 선배님께서 회원 가입을 하셨습니다.

    미국에 계신 거 같아요. 아직 간호사 일을 하신다고 해요.

    많이 많이 환영해 주세요.

     

    김숙자 선배님, 호박 구경 잘 했어요.

    애들 어렸을 때 생각이 나네요.

    지나간 건 다 그리워요. 아름답구요.

    댓글
    2009.10.29 13:39:48 (*.0.8.23)
    3.정순자

    하하하!!!

    전혀 정우답지 않게스리  무서운 귀신영화를 좋아 한다고???

    그 사방이 바다인 백령도에서???음매ㅐㅐㅐㅐㅐㅐ!!!

    숙자는 코메디프로????

     

    정우!!!난 처음 미국와서 주위에 별로 집도 없는 너무 조용한 동네에서,

    남편은 학교에 일터에 가고 없을때,

    또 밤낮이 바뀌어 잠이 안와서 나 혼자 테레비를 틀면

    피가 질질 흐르는 무서운 영화들,,,,

    여기 영화가 얼마나 실감 이상으로 무서워???

    너무 무서워서 연구를 했지,

    내가 하루 이틀 살것도 아닌데 어찌하면 안 무서워할까???하고,

     

    나중에 내린 답이 '맞아! 저거 다 가짜야!!!!

    진짜가 아니야!!!저 피는 캐찹이나 아까징끼를 발른거란말야!!!히히히

    내가 이겼지, 뭐!!!그다음부터는 하나도 안 무섭데???하하하하

     

    숙자는 또 남편과 코메디프로???음매네,,,

    미국에 와서 테레비보며 알아낸것이 코메디영어가 제일 이해하기 힘드는것,

    코메디 보고 같이 공감대를 가지고 웃을수 있으면, 영어는 끝난것,

    아무리 들어도 내것이 못 되는 것, 우리 세대로서는....

     

    그러나 아주 처음부터 들고 팟으면,,,,????

    나도 그럴걸,,,,,,,,

     

    우리는 이이가 보는게 내가 보는것이 어쩔수 없이 되어 버렸잖아????
    뭐게???서부활극,,,Bonanza, Big Valley, Gun Smoke와

    다른 완전 서부영화들,,,,왜냐?

    흑과 백이 확실해 나쁜놈과 좋은 사람이 분명하고,

    총알은 주인공은 꼭 피해가고,

    마지막에 탐욕으로 얻은 돈이나 금은 다 날라가 버리고,

    선이 통쾌하게 승리하니까.............

     

    연속극은 노노노!!!

    울고 짜고, 또 끝이 끄느름하게 끝나서 그 다음이 궁금하게 만드니,

    내가 치사해지는 것 같다나????

    그러니 나도 오래 같이 어차피 희생하며 자기식으로 살다보니

    나도 그리 됩디다.

     

    저 위의 호박들은 다 호박죽 감 아닝가베???

    늙은이 뱃가죽같은 호박????후후후 큭큭큭!!!

    댓글
    2009.10.30 05:54:22 (*.166.249.200)
    3.김숙자

    순자, 남편하고 살다보니 코믹한 영화가 좋다는 거지.

    즉 웃기는 영화 꼭 말 아니드래도 행동이나 영화 줄거리 자체가 웃기는것.

    내가 무슨 코미디언 말을 다 이해하겠니  아마 20 % 정도나 이해할까.

     

    요즘 한국 역사 드라마, 선덕여왕 하나 잘보고 있지.

    많이 미화 했겠지만 스토리상 주인공들은 실록과 비슷하게

    그려놓아서 아주 흥미 있게 본단다. 게다가 한국서 남편이

    선덕여왕 이라는 책을 사와서 요즘 다시 흥미 있게 읽고 있지.

    댓글
    2009.10.30 07:40:58 (*.0.8.23)
    3.정순자

    숙자!!!어쨌건 코믹한 것을 두분이서 같이 즐길수 있다는 것은

    보통 바람직한 일은 아닙니다.

    그렇대요, 코메디 영어가 그리 끝도 없이 어렵대요.

     

    음매 멋져!!! 남편이 마나님 보시라고 책까지 챙겨다 주셔???

    숙자는 어찌 그리 여러가지를 착착 순서대로 하슈???

    써브웨이, 홈피, 아이아이씨이씨이 사진 찍기, 콤 배우기, 수영, 라인댄스, 책읽기, 코메디 보기, 교회활동,

    농사짓기, 딸래미 시집 안 간다고 잔소리 좀 하기,,,,,,,,,,,,,등등 쉴세 없네????
    그러면서도 여유만만한 풍요로움,,,,

     

    우리는 히안하리만큼 안일한 것을 즐기는 사람들,

    우리는 집에서 둘이만 있어,  아무 외부의 세상과 상관없이 지내는 날들을 무척 즐겨하지,,,,,,,,,,

    음악 들으며 책읽고, 먹고, 때로는 바베큐도 하고 뒷마당에서 놀고, 정원일 하고, 산보하고,,,,,,,,,,,,,,,,

    서부활극, 동물의 왕국, 여행채널,,,,,,,,,,,,,,,,,,,,보면서,,,

    그러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하루,,,,,,,,,,,,

     

    내일은 산너머 감따러/사러가네..............

    댓글
    2009.10.30 15:03:09 (*.0.8.23)
    3.정순자

    ?송영신!!!가입환여ㅕㅕㅕㅕㅕㅕㅇ!!!

    ??영신이 얼굴 지금도 생각나요, 얼굴이 아주 동그런 복시런 형이지???

    이 세상에서 타임머신 탈수 있는 것은 여기뿐이 없응게,

    재미있는 지난 얘기 풀어 내자구..............

    김영주후배님,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댓글
    2009.10.31 08:51:04 (*.140.210.91)
    3.한선민

    송영신 가입을

    정우가 가장 좋아할걸~

    컴으로 찾은 친구이니께니

     

    영신아!

    축하해요

    예신애, 탁구여왕 남보옥도. 로그인한 친구들!!!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댓글
    2009.10.31 08:58:46 (*.166.249.200)
    3.김숙자

    aa-DSC01482.JPG 

    송영신, 회원 가입을 축하하네. 그동안 밀렸던 재미난 소식 많이 전해주기를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 에게도 이곳 인일 홈피를 소개 하기를 바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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