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인옥후배, 내가 사는 동네는 미국 버지니아주, 포쿼슨 이라는 동네람니다.
아주 작은 도시이며 20년전에 이사오니 인구가 8,000명 이었는데
이제는 12,000 이지요. 주요 길을 따라가면 거의 물이 보인답니다.
코쟁이 어부가 그물을 정리 하고 있는중 인것 같애요. 바람이 쎄서 별 수확이
없다고 하더군요.
예에 선민 방장님, 3기로 퍼 날르겠습니다 당장.
와우~!
저는 여행으로 찾아가야 볼수있는 바닷가를 선배님은 매일 보신다니 부러워요.
사진들도 모두 작품이고요.. 바닷냄새 맡는 환상을 가지고 잘 보았어요. 고맙습니다.
김숙자선배님 ~~너무 좋은동네 사시고 계시네요 .
저의 고향은 대문만나서만 멀리 바닷가 보이는 시골입니다.
그래서 저는산보다는 바다가 더좋아요.
그러나 수영은못합니다.
부모님들이 바닷가를 못가게해서 어려서 수영을 못배웠어요.
어릴적 추억 바다가보이는 풍경을 생각하며 사진 잘보았습니다.
낭만적인 곳이네요~~
숙자언니네도 요트를 띠워놓고 계신지요...
언제 IICC 출사를 그곳으로 갈런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인옥후배, 한국이 그립지요. 허나 이렇게 인일 홉피를 통해서
여러후배들 과 대화하니 즐겁지요. 이제 이곳을 통해서 얼굴과
이름을 익히니 볼때마다 반갑답니다...
옥인후배, 오랫만이에요. 반가워요.
인천출신 이라 그런지 내가 이사 하는곳 마다 바다와
가까이 살었지요. 특히 지금 사는곳은 10 -30 분 이내에 바다를
볼수 있어 좋고 생선 게를 마음껏 즐기는 좋은 곳 입니다.
자미후배, 반갑습니다.
나도 물가에 살었으나 수영은 아즉도 쉬원찬지요.
그래서 개인 레슨 하려고 싸인해놓고 기다리는중 이람니다.
요즘은 장수 시대라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많이배워
노후를 즐겨야 될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