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와문을 지나며
버스안에서
갑자기 눈에 띤!
의미 깊은 저 글귀가 나를 사로 잡았다....
광화문이 아닌가?... 사진작가의 눈에는 모든 것이 피사체로 보이는가 부다
조아써!의미깊은 글귀~~
광화문이 확 바뀌어서 옛정취는 없구먼!
경복궁 밖으로 나오셔서 앉아계신 세종대왕님,
그 앞에
아주 높이! 위용스런 이순신 장군상~
그리고 사람들이 그 곁에 함께 한단다.
그렇지~바로 그거야~~*^^*
실한 열매가~그냥 열릴리 없겠지~~?
그 만큼의 댓가를 치른 후에라야~~
달콤한 별미의 맛을 간직할 수 있으리라~~~
태풍, 천둥, 벼락,
내게도 그렇게 지나갔건만!
많이 많이 생각케 하누나~~^*^
광화문이 아닌가?... 사진작가의 눈에는 모든 것이 피사체로 보이는가 부다
조아써!의미깊은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