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친구들과 지낸 2박3일
남는것은 사진이네요,
내년에 또 올 수 있겠니?
혜선아 재선아 호박이 잘 말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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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저 모래위에 쓴 글씨, 이제서야 해독했음, 인일 3기...하하하
고게 미선이지비???'
그 사진 이 내 눈에도 정말 명작이네 그려!!!
백령도, 정말로 기암들이 많네???????
친구들 사진보니 얼매나 재미 있었을까???
정우 정말 행복하셨겠네???
그리고 효녀 심청이가 백령도 출신이라는겡가???음매!!!
사진본 친구들은 139명인데,
나의 용감한 친구들은 역쉬 숙자와 순자
나 정말로 즐거웠지,
내 근무시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 많았지만
사진들 보니 더욱 추억이 되네,
또 친구들이 기다려지네,
정우는 또 아주 테크니칼하게 조사분석파시네???하하하
정우, 그곳에 떨어져서 귀여운 손녀딸도 못보고 한다는 것이 무척 외롭기도 하고,
또 보람도 있고 ,,,,,,,,,,,,
나도 이 먼곳에서 오늘 같이 편안과 행복을 느끼기에는 그야말로 수도의 길이지,,,
또 우리 이이가 아주 차분한 학자형이다 보니 맞추며 살아 줄라니
적당히 재미보고 사는 내가 적응하기에는 을매나 역부족이든지,,,,,,,,,,,,,,,,,,,,,,,
정우도 백령도에서 좀 외출하시여 우리들 글 쓰는데도 나들이 좀 하시어
우리하고 주거니 받거니 재미 좀 보셔요.
난 항상 이런 마음,,,우리가 을매나 살거라고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그치???칭구야???
정우야!
아이쿠 늦게야
이 곳에 글을 쓰니 미안하기 짝이 없네.
종대랑 대여섯번 메일을 주고 받았나?
가지전에 한번 꼭 만날라고 했드니 오늘 메일 보니 하와이라고 적혀있네.
내 글을 미국 가서야 보았다고, 친한 친구도 찾았는데...전화만 통하고....
정우야!
미국친구 독일친구에겐 큰 추억이 됬겠다.
그곳에 간 귀한 용사들도....
많은 사진 중에서 백령도의 귀한 사진 더 올려봐
심청이, 바다, 귀하고 멋진 바위들을 보면서 정우아니면 누가 보여 주겠나?
보는 모든 동문들과 함께 단체로....
고 마 워 요 요 요 요.
백령도 경치는 정말 아름답네 그려.
저 바위들과 출렁이는 바닷물, 정말 장관이네 .
백령도 땅 넓이가 한국 어디 도시 만큼 일까 궁금하네.
요 다섯 친구들 누가 환갑을 훌쩍 넘긴 여인들이라고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