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총알처럼...ㅎㅎㅎ
오륙도라고 댕겨서 찍었어요
다누비꼬마열차로 태종대를 한바퀴 도는데 20분 걸리다는데,
우리는 그냥 한시간 이상 걸어서 돌았답니다.
운동 한번 잘~했습니다.
세월은총알처럼~
사진찍으면서 소개글을 조금씩 쓰는데 사진만느는게 아니라
사진기술업되는것 처럼 글쓰는것도 늘고 있지~~~???
총알을보고 "세월은총알처럼" 이란 글귀가 너무 마음에 남는다
총알하면 무서운... 그무엇을 생각하지않고 .........
세월로 엮어가는 너의 정서에서 평화를 느낀다
그 유명한.... 자살바위? 누구나 한번쯤은 여기서의 추락을 생각해봤을 터......
엄청 멋진 바위네요~~~
쉬워난 바다 사진 잘 감상 했어요. 그 바위 경치론 정말 멋진데
조금 무시시 하군요.
떳다 이명연! ㅎㅎㅎ
그래요, 자미후배 말처럼 글쓰기도 따라서 업 되지요?
나도 세월은 총알처럼 이 제일 맘에 드네요.
가고 싶은 곳이 많지만 그 중 부산은 여러 번 생각나요. 가고 싶은 곳으로.
이상하게 부산은 근거 없는 향수를 느끼게 해요.
두 번쯤 가봤는데 느긋하게 있어보진 못했어요.
한 시간쯤 걸어서 한 바퀴 도는 거, 너무 좋은데요.
이번 토요일엔 남편이랑 결혼식장데이트를 하자고 했어요.
어디를 갈까 했는데 글쎄 꼭 가야 할 결혼식이 세 군데나 있더라구요.
강남, 과천, 인천의 웨딩홀. 1시, 3시, 6시.
이만하면 하루 여행 코스죠?
세월은총알처럼~
사진찍으면서 소개글을 조금씩 쓰는데 사진만느는게 아니라
사진기술업되는것 처럼 글쓰는것도 늘고 있지~~~???
총알을보고 "세월은총알처럼" 이란 글귀가 너무 마음에 남는다
총알하면 무서운... 그무엇을 생각하지않고 .........
세월로 엮어가는 너의 정서에서 평화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