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후배!!!

100고지 방에다가 글을 더 쓰면 명옥후배에게 혼쭐날까봐 옮겨 왔음매,,,

내가 방장께서 다들 단팟죽 실습하고 실적을 올리라고 한 것에

나는 언제 할지 모른다고 하고 흰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운운한것은

방장말씀에 깨방치려는 의도가 아니고

다 나 나름의 이유가 있다오.

 

이 얘기 모두에게 도움이 되니 한번 나누어  볼까???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서???

우리들의 외국의 삶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벌써 빠른 세월속에 한 팔년 전쯤???

사업에서 은퇴하고, 쉴 무렵, 좀 너무 쉰다!!! 싶어 어디 직업이라도 얻어 보려든 중에,

누가 자기 아들이 일하는데 취직을 해 보라해서 한것이,

장거리 전화회사 Customer Service Representitive 직책이었어요,

솔직히 그게 뭔지도 모르고 취직을 했다 이거지.

그나마 좋은 시절이었어.

 

취직을 해 보니 트레이닝이 3주간인데,

한 반뼘정도 두께의 책자를 주는거야,

그리고, 콤퓨터 베이스의 강의를 해 나가는데,

도대체가 알아야 면장을 하지!!!가 바로 요 경우야.

 

우리는 외국인이라. 특히 한국을 비롯한 동양계는

언어의 오리진이 전혀 서양언어와는 다르니,

예를 들면, 남미계통은 무식하다해도,

오리진이 서양언어의 라틴/그릭에서 옴으로서

듣고, 읽고 하는데는 특히 전문용어일수록 더 쉬워서 지장이 없어요.

 

우리는 휠드가 바뀌면, 전혀 생소하여 또 다시 해야 한다오.

예를 들어 병원엘 가서 자신의 병이력을 적는게 나오면,

나 같은 경우, 전부 읽지도 않고 XXXXX 해 버리지,

아픈 적이 없으니까. 하하하 무식의 발로,

그 병이름이 전부 서양언어에서 온 것들 얼마나 어렵게???

그러니, 비행기회사에서 익힌 Terminology-전문용어는 별로 쓸모 없고,

다시 Tele-Communication Field의 용어를 머리를 싸매고 해야 하능기라.

 

암튼 그리하여 콬퓨터 마우스도 클릭 안 해 본 내가

(내가 비양기회사 엔지니어를 개인사업하기 위해 그만 둘 당시만 해도

그때 막 컴퓨터 씨스템화 하기 위해 쎝업하는데,

그것도 Computer Operator를 두고 했었다오,

또 개인사업에는 주부겸 하니 도무지 그런 것에 마음을 쓸 여유가 없었지비.)

컴퓨터 기초 배우랴, 즈그들 씨스템화 되 있는것 배우랴,

그 두꺼운 책 이해하랴, 또 전화 받으면 씨부렁거려야 할 말들 줒어 섬겨 뱉는 연습하랴, 얼매나 혼쭐이 났겠우???

고 놈의검지 손가락이 말을 들어야 마우스를 클릭하지,,,,

말하자면 동냥 공부, 옆 사람은 어떻게 하나,,,,하고

얘네들 콤도사들, 얼매나 빨리 클릭혀????참참참!!!

 

그리고 일주일 후면 벌써 실제 전화 받는 라인에 집어넣고 실습을 시키고,,,

그때 날보고 아주 교만한 강사 하나가 강의 시간에 사람들 다 있는데 내 이름을 부르면서,

이 휠드가 과연 나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 잘 생각해 보라는 거야,

소위 망신을 주는거지비,,, 갤론은 자격미달이다 이거지,,,,,,,,,,,,,알아들을네면 알아 들어라!!!,,,,,,,,,,,,,

그래서 좀 아주 무안해서 얼벌벌한체 시간을 끝내고,

나가는 강사를 뒤따라가서 이름을 불렀지,,,,,,,,,,,,,

 

Hey, Miss 아무개!!!

You humiliated me in front of everybody.

I have had many experiences of working for differant big Air Crafts Companies in my past as a Inspector and Engineer.

Yet, I never had your kind of treatment from anywhere.

I always challenged, be respected, and recognized as a hardest worker.

None of my past bosses wanted loose me.

 

I think you, as my Instructor, for a little slow people like me,

you should provide me a personal tutor to catch up.

Then, I will be the best soon or later.

I won't disappoint you!!!

 

?그랬더니, 얼굴을 붉히며,

?I am very sorry. Okay, I will do what you say.

?그리하여 머리가 터지는 둣한 고통을 감수하며,

트레이닝을 마치고, ,,,

갤국은 자발없는 젊은 아이들 다 중도에 그만 두어도,

이 논네는 끝까지 버티고, 큰소리치며, 일을 했다 아니우. (제 이편으로 갑시다. 글 날라갈 생각을 경우를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