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호문이가 가볍게 100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오늘 축하는
단팥죽으로 하갔시여.
이 곳에 글쓴 모든 분들 모이세요
피아니스트 요리강사의 레시피로
맛있게 실습을 해 보시고 의견들 주세요.
원 요리강사 오래해 보니 외국 선배 수강생들이
모두들 개성있고 관심 200백점이지요....요리 선생님.
명옥이가 어디에선가 이 방에 세든 기분이라나 했덩거 같은데
내 생각엔 꺼진방 램프도 손수 몇 번 켜놓고 꼭 안방마님
그것도 이방 언니들을 이끌어 오는 안방마님이 되신 것 처럼 보이니
누가 명옥이 구박 줄라하면..... 꼭 그 사람은 3방 친구들께 몰매 맞을 것 같구려
숙자올땐 우선 명옥이도 날짜 마추어 꼭 오도록 미리 부터
날짜 마추도록 준비를 하야겠삼.
넘넘 고맙구려.
우리 3방은 복도 많구려....누가 제일 먼저 명오기를 데려 온 사람....혜경인가? 미서니인가?
방장으로써.....박광선샘에게 부탁이 있어요
특별히 서울오면 감기 예방주사 ....명옥에게 1대 꼭 좀
부탁해요(명오가...보너스다.)
방장님, 워째 고리 쪽집게처럼 남의 약점을 꼬옥 집어내신다요???
실습???나는 언제 할찌 모르는 위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인!!!
그저 카피해서 보관하리다.
흰설탕이 마니 들어가야 맛이 있다니,,,,,,,,,,,,,,,,
또 한국산 팥을 살수 있을랑가????
명옥후배 ----3기 안방 마나님 맞고 말고,,,,,,,,,,,,
숙자말씀, 속비우고 난리 부르스를 쳐야 하하하 히히히 라라라!!!
명옥후배,,,,단팟죽 꼬치꼬치 물은게 냉가 아님 숙장가?????????????
순자야!
아래 글에서 포토스케이프가 숙자말대로..... 일단 다운을 받아 놓아야 해요.
왜 이곳에 글을 쓰냐면 단팥죽 레시피 좀 친구들 잘 보라고... 하고
포토스케이프...사진변환...뒤에 내가 한 숙제...떡, 부침, 음식 몇가지 사진을
(1)....변환하며 보기
(2).....우리가족...숙제에서......우리가장, 나, 우리 꽃순이, 5장으로 장면 바뀌는 것
순자와 배우고 싶은 친구들을 위하여......복습함
한번 숙자처럼 꼭 해 보드라고
배울 친구들을 위해...... 겨울에 컴교실에서 배운것
이왕 우리가족 배린몸...모델임
요 아래 주소는 미서니네 사랑방인데....
바로위 우측끝 HTML 편집기를 누르지 않으면 그리됨......(예를들면 실수)
미서니네 사랑방.....무비메이커....사진을 주욱 나열하고 재목 쓰고 끝마무리 쓰고 사진이 변환됨
요것도 무비메이커로 들어가서 작업했음(이경숙네 결혼식 사진 ..사진은 삭제했지만, 미선네 사랑방하고 같은 종류)
이왕 우리가족 배린몸...모델임,,,,,,,,,하하하
방장 이왕 배린 김에 계속 배리슈,,,,,,,,,,,,,
톱 스타가 된 자체가 이미 다 배린 것 아니유,
일단 공인이 되면 아무나 생각없이 씹을 수 있는 대상의 대열에 낑게니,,,
고맙소, 바쁜 중에도 여전히 우리 케어,,,,,,,,,,
숙제라면 그 속메 만난것들 만드는 것도 숙제였겠지????
직접 만드셨나 이말이지,,,
꽃순이는 지금 쯤 얼매나 똑똑할래나???
바깥 양반께서는 옛날 우리 최광만 영어 선생님을 연상시키리 만치
깔끔무쌍이시네,,,,에누리가 없으시갔지비???????????
관찮아!!!마눌님한테만 살살 길수 있는 매력이 있음 무슨 상관이여,,,,,,,,,,,,,,
그러니까 HTML 단추는 항상 눌려 있어야 한다???
고거 다 배운 건대도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 멍멍하다니까,,,,,,,,,,,
내가 어느날, 숙자를 들들 볶아서라도 숙자 반 정도는 따라마시겠음.
다시 고맙소.
미선이가 왜 너무 조용한지 걱정되요.
지난 번 어느 월요일에 전화했드니 안 받기에 정말 바쁘구나 했오.
혜경은 지금쯤 미국에 돌아 오셨는지???
얼마나 힘들까???심신으로,,,,
멀리 사는 우리는 대부분이 꼭 조경사의 경우에야 달려가게 되지,,,,,,,,,,,
많은 때가 가시는 분 가시기전에 한번 보려고..............
아니 요기가 바로 콤 강의실인지 알아구먼니라. 아닌가베??
조 귀염둥이 꽃순이도 완전 선민가족 총출동 이시고 베리다니 뭐 요롷게 베리는 것은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지요.
지금 저녁할 시간에 선민이 떡 구경하니 감질만 나는데 어찌 할꼬....
순자랑, 글쎄 미선이가 왜 않 보일까??
나를 들들 뽁겠다고? 싫컨 복아 보시요. 그래야 내가 약간의 살좀 빠지게 스리.
고것은 대환영인데 이몸이 돌파리 출신 이라는것 만은 잊지 마시고 잉.
순자야!
우리 꽃순이 똑똑하냐고......참말로 똑똑하다.
지난번 추석에 노래를 전화로 불러주는데.....
시집을 간다네~ 시집을 간다네~......... 목구멍으로.....
무슨 노래가 이라노? 했는데
이게 노래 재목이 뭔줄 알 수 가 있어야지?
에미한테 물어 보니 처음 들었대
추석절에 유치원 선생이 배워준 노래라는데.....나중에 물어보니 답......인절미라네
글구 길고 어려운 공룡이름 줄줄이 외우고, 함머니에게 길게 편지쓰고
총명하기가...이루 말 할 수 없네, 성격도 부침성 있고 순하고 의리있고
에미 애비 노래 잘못하는데 음정 박자 정확히 알고
이놈으로 인해 많이 웃고 있다고
내 친구 홍문자네 애기가 (현 초등 2학년인가) 외손자
친할머니는 그애하고 상대를 못하신대 무슨 동물은 초식동물인데 왜 그럴까요
나무목이 세개면 무슨 글짜에요...대여섯 살때부터 얼마나 수준이 높은지
우리 꽃순이도 5살이지만 상당히 독서를 즐겨 수준이 높당께.
공부가 재밌대나?
나중에 커서도 그러면 좋은데 그건 모르지
하여간 애기가 음악을 좋아해 할아버지 닮아서
깔끔무상......글고 순자는 고래 고차원적인 표현을 하시능교?
시엄니 살아계실땐 엄니 아범 불칼 사촌입니다
했건만 엄니 돌아가시니 이잰 누구에게 아범 흉보는 이야길 말하지 ?
했는데..... .
혜경이는 아직 안갔음
앞으로 1~ 2주일은 있을 예정?
아버님이 연세도 높고.....큰딸이라 책임감도 있고 약간 건강은 안 좋으신듯도 하고
글구 숙자야
전영희샘이 공부 가르킬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방법이 좋은 것 같아 이 방법으로 가르친다 했어
자기처럼 열심히 해보는게 가장 중요해
난 그 편지지 바빠서 아직 시작도 못해 봤네.
4기는 지난번에 7명이나 배우고
우린 미서니, 나 둘, 여름엔 영분과 셋이서 했지만, 서순하 자미처럼 평생교육원에서
계속 공부하는 학구파는 박사들이다.
울 가장도 독학인데 숙자오면 동영상 잘 가르쳐 주고 싶단다.
그리 열심인 성의가 굳이란다 구욷 200점이라고.
알았능교
미서닌 정우네 다녀오고 감기 몸살이 왔고
정우는 왔던 친구들이 용사란다. 용사.
방장, 요즘 아이들 똑똑에는 두 손 바짝 들었음!!!
그라믄 그 노래의 갤론은
시집을 간다네, 시집을 간다네,,,
인절미가 노랑 콩고물 옷입고 시집을 간다네????
홍문자 이름 오랫만에 듣네???
남편 이야기는 저기 다른데 썼으니 읽어 보시겨,,,,,,,,,,,,
우리 나이쯤 되면 더러 흉을 안 볼수 없응게
이 홈피에서 봅시다.
그래야 젊은 후배들도 위로 받응게....
혜경이가 걱정이구만!!! 건강해야 할텐데...
난 아무래도 한 일주일 숙자네로 유학을 가야 할 까비여!!!
도대체 써 놓은 것 보고 해아릴래면 골 떄려,,,,,,,,,,,,,,,,,,,,,,어!!!
선민이, 그래 그럼 비디오 동영상은 그렇게 배워야 겠네.
지금까지 장미등 경치사진은 내가 동영상으로 음악과 함께 해서 집에서 즐기고 있지.
화면도 크고 음악 까지 나오니 들을만 하구만.
한가지 문제 풀수가 없는것이 있지. 수채화 편지지를 이멜로 쓸수가 없는것이란다.
내 콤의 HTML 을 눌러도 전체 편지지가 뜨지않고 그림 밑에 박정희 수채화란 말과 홈피주소만
올라오니 그것이 내가 풀고 싶은 숙제이지. 헌데 똑같은 복사가 다른곳에서는 전면이 나타나거든.
그 문제가 해결되면 내가 야후 야후 할 걸이라네. 다른친구들 이멜 HTML이 어떻게
콤에 보이나 그것이 궁금이야...
나 오늘 부터 이것 저것 운동으로 다져 보려고, 그동안 너무 게을렀지. 몸속에 기름 때도 레몬쥬스와 꼬추가루
그리고 메이플시롭을 섞어 딸 마시는것 먹어보니 좋드라고. 작년부터 재료 사좋고 못한것도 다시 해 볼생각이네.
선민방장아~~~~~~~~
순자랑 숙자랑 명옥랑
나 요즘무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여유가 없음.
이일 저일 휘돌아 치는통에 넋나간 사람같다오.
백령에서 앓았던 감기는 정우 소장이 지어 준 약 먹고 거의 다 나았는데
요즘은 울 엄니 노환으로 자리 보존하고 계셔
맘저린 아픔속에 효도 차원으로 엄니네집 들콩 달콩
집일도 뒷전이라네.
울 엄니 몸 추수를 때까진 당분간 요동네서 노는게 쉽진 않을것 같애.
마지막 효도 해드리겠다고 동생들도 연일 엄마네집으로 들콩 날콩
서울에 사는 남동생들 고생이 괘 많은데
가까운 내가 가게일 핑게대고 미룰수만은 없어서
같이 효도 대열에 합류하다보니
오늘은 엄니랑 동침해야하는 날이라네.
이일 저일
나이 들수록 복잡해 지는 일상사에
정신줄 놓지 않으려고 애쓰니
나중에 만나기루 하세!
봐서 사랑방에 노트북 갖다 놓으려하네
가장 한가한시간은 오후 6시경부터 9시까지......
요시간대에 컴에서 친구들과 노닥 거릴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미선아!!!
할말없다, 을매나 어려울꼬???
어머니로 봐서는 그러실때 자식들이 들끓으니 복이 많으신게고,,,,,,,,,,
너무 힘들겠다. 부디 건강이나 챙겨라.
순자랑, 편지지 사용법을 이 돌파리가 오는 저녁 전화로 설명 할테니
순자 시간으로 저녁 7시 아니 그것 보다 토요일 오후가 어떨까?
내가 당장 쪽지가 않되서 그냥 이곳에 쓰는데 휴대폰이 저녁 9시 이후면 또
주말은 완전 공짜니까 재테크 여왕 이신 순자랑은 잘 이해 하겠지.
허니 순자가 공짜 시간과 맞는 시간에 같이 서로 콤에 앉아 전화로 설명하면
또 내가 영주후배 한테 최근에 배운것으로 설명할테니 우선 질문답변의
나와 영주 후배와의 글을 보고 순자콤 화면에 코드 라는 글이 보이도록
화면 조정이나 해 놓으시라고요. 그것도 않되면 그냥 기다리시게....
내가 남 눈치 않보고 죽어라고 사부님들 귀찮게 해서 배운
편지지 만은 화실하게 말을 할수 있네. 그리고 포토 스케이프도
콤에 다운만 시켜 놓으면 그것 하나는 제제로 설명 할수도 있고.
나도 뒤늧게 배운것 후회 라네. 이번에 나와 동갑짜리 작은고모와 그딸이
방문 했는데 딸이야 미국에서 최고 최고로 교육 받은 사람이지만
우리 고모는 그 딸말이 자기 엄마는 모든 콤을 시설하고 프로그램짜고
혼자 다 알아서 한다고 들었네. 그것은 아주 부러운 일인데 내가
팔 씨름에 졌다는 것이 믿어 지지가 않구먼. 늘 아프다고 딸이 걱정 하고
보아하니 약해 보여서 붙었다가 힘하나 못쓰고 내가 졌지.
역시 뼈대가 굵은 사람이 힘이 무지 쎄드구먼 우리 시어머님이 93 이신데
아즉도 힘이 쎄시지. 편지지가 여기까지 흘렀네.
허니 앞으로의 전화는 내가 공짜시간에 걸테니 편리 한 시간을 쪽지로 알려주게.
"송호문.....왈"
이그 이런것을 뭬라고 하는가
동부는 지금 오후 8시가 넘었고
한국은 오전 9시가 넘었으니 일욜 아침이라 ~
아직 조용들 하시군 100이요 100 100 총총
호문이가 우뚝 100기에 올라섰다는거냐????????
아니면 잘코방 100기 홀에 빠졌다는 거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내사 좋기만 하구나!!!!!!!!!!


추카! 추카! 추카!.gif)
명옥후배!!!
이 방에 100기 꽂게 난리부르스하시느라 수고 했우!!!.gif)
그런데 헤깔려요,.gif)
알뜰주부!!!아니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먹을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사람 스픈도 몽땅 거두어 살짝 감춰 씻어 둔다???
그리하여 사람많은 교회모임에 쓰신다, 이 말씀???하하하
그리고 또 거두어 오시갔지비???흐흐흐
못 말리우스(미선버젼???)야!!!.gif)
그렇든들 I like it!!!.gif)
호문언니 100고지 탈환 축하드려요.
제가 그냥 용감하게 시애틀 관광기도 봄날에 올렸답니다.
" 알뜰주부!!!아니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먹을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사람 스픈도 몽땅 거두어 살짝 감춰 씻어 둔다???
그리하여 사람많은 교회모임에 쓰신다, 이 말씀???하하하
그리고 또 거두어 오시갔지비???흐흐흐 "
맨 뒷줄만 맞았습니다.
저희집은 가끔 사다가 먹거든요.
그럴 때마다 여분으로 좀 얻어두고 모았다가 쓰지요.
30개 정도는 필요하거든요.
일회용 쓰고 버리는 건 너무 낭비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다시 거두어도 몇 개는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오늘도 40개 들고 갔는데 좀 묽게 했기때문에 그냥 마시듯 먹는 사람도 있었어요.
어차피 예배를 위한 모임이니까 너무 먹는데 시간 보낼 수도 없고요.
다들 과자며 사탕이며 가지고들 오셨더라구요.
암튼 솥을 박박 긁어서 큰 통 두개 들고 갔는데 빈통 가져왔어요.
별 거 아닌 것도 나누면 별거가 되더라구요.
이방을 100고지 탈환했으니 이제 새방으로 갑시다요.
< 단팥죽 만드는 법 >
재료 --------- 팥 (3컵만 해도 가족들은 충분합니다), 소금, 설탕(단맛은 백설탕이 좋긴해요),
계피가루 약간, 갈분가루 약간,
인절미 조금, 고명으로 잣, 호두, 밤등 있는재료
만드는법
이건 약식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단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팥을 잘 사야합니다요.
중국산이 좀 섞인 걸로 하면 아무리 오래 끓여도 딱딱한 게 안물러져요.
1. 팥을 깨끗이 씻어서 하루밤 불린다 (압력솥으로는 그냥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2. .불린 팥을 압력솥에 넣고 자박할정도로 물을 추가해서 끓입니다.
대개는 추가 돌아가고 5분이면 충분한데 일반솥으로 하실때는 물렁해질때까지 하면 되요..
3. 물렁해진 팥을 감자 으깨는도구로 적당히 으깬다.
예전에는 체에 걸러서 껍질을 빼기도 했지만 영양상 껍질이 더 좋으므로 그대로 합니다
요기까지 해서 조금씩 냉동실에 넣어 두면 언제라도 쉽게 진짜 단팥죽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4. 큰 냄비로 옮긴다음 물 더 붓고(먹으려는 농도보다 좀 묽게) 잘 저으면서 끓인다.
5. 소금 ,설탕으로 간하고(상당한 양을 넣어야 단맛이 나므로 그건 알아서들 조절 하세유)
6. 마지막에 계피가루 넣어주고 물에 갠 갈분가루를 풀어서 입맛에 맞게 농도 조절한 후 한번 더 끓이면 완성.
(갈분을 너무 많이 풀면 인스턴트 같은 맛이 나므로 조심할 것)
그리고 갈분은 푼직후보다 끓이면 농도가 진해지는 걸 감안하셔야 해유.
7. 식성에 따라 작게 썬 인절미를 넣으시고 마무리로 잣이나 밤,호두를 띄우면 상당히 고급스러워지지요.
추운 계절에 딱 어울리는 간식이지요.
미장원에서 본 잡지에는 팥을 삶은다음
가루녹차(말차라고 하는건데 일제가 좋음) 갠 물에 섞어서 만든 녹차 단팥죽이 맛있다고 그러네요.
일본의 유명한 점포에서 먹었대요.
총총!
?말대답!!! 어???고 사이에 레싸피가 떳네???
?갈분이 뭐라유??? 소위 가닥가루????콘 스타치???녹말가루???
자박할 정도=자작할 정도???? 아니면 가득하다???
이 대답 해 주시고 다른 방으로 가시자구요!!!!?
내 이럴 줄 알았시요.
아까 쓰면서도 미국 언니들은 모르실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갈분은 모든 녹말가루를 다 말하는 것인데요.
제일 흔한 콘스타치로 하시면 되요.
자박하다는 자작하다와 비슷하지요.
어차피 물을 더 부어야 하니까 너무 적게 붓는 것보다는 팥이 잠기는 게 안전해요.
됬습니까?
,,,,,,,,암튼 솥을 박박 긁어서 큰 통 두개 들고 갔는데 빈통 가져왔어요.
별 거 아닌 것도 나누면 별거가 되더라구요.......
하하하!!! 그 정도로 맛이 있다면 내사 레씨피 받으면, 포장마차 부업할란다,
,,,,,,팥 6홉인가 했는데 커다란 솥으로 하나 가득이네요.,,,,,,,
그라믈랑, 몇 그릇이 나올랑가????
한 종발에 1불 5센트 치면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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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날 정도로 헤깔리네,,,,,,,,,,
,,,,,,,,,,,이방을 100고지 탈환했으니 이제 새방으로 갑시다요.,,,,,,,,,,,,
레싸피도 안 받고 어찌 딴 방으로????????????
거기 따라가면 주실겅감?????
얍얍얍!!!!무조건 따라 가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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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 축하 합니다 !!!
송호문, 백기를 정상에 꽂음을 축하해요.
씨애틀 은 지금쯤 단풍으로 한창 이겠지. 날씨도 좀 춥겠네.
이곳은 아즉 단풍기가 없고 좀 기다려야
단풍을 즐기려나 모르겠네.
순자랑 이렇게 나와 ㅎㅎㅎㅎ 하니 모두들 즐겁다네.
많이 바쁘더라도 이곳에 나와 법석을 해야만이
우리모두 하하 히히 하고 함께 즐거운 법석을
펼치지 않게나 이말이지요....
명옥후배, 팥 3홉이라 하니 약 팟 3컵쯤을 될까요.
그리고 물은 어느정도로
요 분량만 알면 이방을 떠날 준비가 되었으니
그 팟과 물 분량만 급히 올려 놓으세요.
무작정 기다릴 테니까요...
고거이 저도 확실하게 몰라서리.
어차피 푹푹 끓이는 거니까 마 넉넉하게 부으서유.
불릴 때는 충분히 푹 잠기게 하고
끓일 때는 일단 팥이 물을 다 먹었으니까 약간만 잠기게 하고~~~~~~~~~~~~~~
한홉은 대략 한컵입니다.
전기솥에 들어있는 계량컵으로 하시면 딱입니다.
무게는 곡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이건 소금 설탕도 나중에 맛보면서 조절하시면 되니까
꼬치꼬치 묻지 마시고 그냥 대강 하셔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