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풍경은 많이 없어졌지요? ?
풍요로운 추석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려 했는데, 그러고 앉아 있을 새가 없었어요.
그래서 예전의 카툰을 집어다가 올려 봅니다.
봄날 여러분~ 아직 며느리의 신분이신 분, 이미 시어머니의 대열에 오르신 분들, 저 처럼 끈 연결이 중단된 오로지 딸 입장만 남은 사람 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명절때 아내들의 속앓이>
봄날 여러분~
아직 며느리의 신분이신 분, 이미 시어머니의 대열에 오르신 분들,
저 처럼 끈 연결이 중단된 오로지 딸 입장만 남은 사람 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명절때 아내들의 속앓이>
<명절때 아내들의 속앓이 Best 10>
- 이 중에서 한두개 쯤은 겪으셨을 것 같은데요?
1. 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 술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10. 늦게 와서는 아직도 일하고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형님.
둥근달이 휘영청 뜬 光 짜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옛날 생각나면서,,,,ㅎ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기 바라며
행복하세요~~~~~오
(늘 봄날 식구들이 보고파 달 쳐다보며 눈물짓는 슈노가 ㅡ)
<명절때 아내들의 속앓이 Best 10>
- 이 중에서 한두개 쯤은 겪으셨을 것 같은데요?
1. 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 술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10. 늦게 와서는 아직도 일하고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