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참에 단풍나들이 하겠네!

 다들 어찌나 바쁘신가 저녁에만 잠깐씩 만나며 아쉬웠었는데.

 이런 저런 짐들을 다 내려놓고

 상큼한 가을 정취에 편안한 시간 보내자.

 

 보고픈 얼굴 있나 참고로 찾아봐

 권정윤 김혜경 박윤신 신인선 염미영 오은순 이인순 정경순 조순임 허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