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2009.09.30 12:11:28 (*.240.61.82)
낯선 여인이 사진 속에 있길래 누굴까 계속 궁금했는데
박미산, 미산 후배였군요. 반가워요.
시원한 인상, 예쁜 얼굴이네요. ^^
권칠화 후배, 사진 올려줘서 좋았어요.
10기 홈피에서의 맹활약에 늘 흐뭇해 하고 있었답니다.
고마운 마음. ^^
2009.09.30 15:07:21 (*.129.13.67)
제목을 보고 미산이 누구인가 하고 ... 들어왔더니 우리 친구였구나 (내 나이에 ... 기억력이 ㅎㅎ)
영주 선배님 말씀대로 칠화의 활약이 눈부시고 계속 좋은글, 좋은사진 올려주시를 바란다 ~
2009.09.30 17:58:35 (*.56.153.230)
날 닮았다는 칠화후배와 박미산시인후배를 만나 반가웠어요.
금산에서의 심천선생의 사혈에대한 강의도 유익하였고...
산학후배와 창영홈피에서 자주 뵙도록합시다. 미산후배님 ~!!
2009.10.01 22:24:46 (*.189.232.105)
전초현 선배님! 사진 예쁘게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좋은날 뵙겠습니다.
김영주 선배님!! 자게판에서 퍼다놓는 재미도 있네요.
고맙습니다.
부영아! 용순언니덕분에 요즘 살만난단다.
2009.10.07 17:12:38 (*.67.105.181)
칠화야!!!
수고가 많으이.....
근데, 미산이란 친구의 얼굴은 생각이 나는데 미산이란 이름은 생각이 안나.
혹시 시인이 되면서 개명을 하였는지......
근 36년만에 보니 가물 가물......
버스안에서 미산이 도산학선배님을 먼저 알아보고
얼마나 반가워하던지요.
창영초 홈피를 가꾸고계신 선배님을 뵈옵게되었다고 하면서..
같은 문학도로서의 만남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과 건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