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햇볕 따스한 오전 햇살에,
나날이 열매가 커가고,
쑥쑥 올라오고...,
새삼 아름답고,
신기해서 또 올려봅니다.
2009.09.30 12:10:12 (*.148.4.140)
친구들아!!!
오늘 예신애가 가입을 했네.
외국에 사나?
아는 친구 있으면 소식 좀 주세요.
반가운 마음에....
친구야
불러보네.
2009.10.01 12:25:48 (*.166.249.200)
정우덕에 올해 코스모스 마음껏 즐기고 있네.
그리고 저 쪽파 하고 배추 정말 싱싱하고
먹음직 스럽게, 된장쌈으로 먹으면 맛 좋겠네요.
선민, 이번에 금산 가서 좋은기 잔뜩 받었능기요??
예신애는 해외동창 목록에는 없는데,
빠졌는지도 모를테고 혹 국내에 있을지도 모르겠지.
나와서 인사소개 해주면 좋으련만....
2009.10.01 15:54:35 (*.148.4.140)
숙자야!
사진설명......1회용 커피를 목에 탁 약먹듯 털어 넣고
더운 물을 한컵 마시고 일어나서 뜀뛰기를 몇번 하면
뱃속에서 커피 마신것과 꼭 같으 니께니
그리하라 해서 모두들 웃고 있는 모습.
어디 떠나면 다방커피가 그리 생각난다고 하드라고....모두들~
공기가 어찌나 좋은지 모든 병이 싹....악
도망 갈 것 같고
친구들과 휴양림에서 2박3일 했음 좋겠더라고.
2009.10.01 18:24:39 (*.37.145.108)
선민아,
좋은곳에 갔다왔구나, 즐거워 보인다.
많이 다니거라,
건강하단 증거니,
성실한 숙자
이곳 야채들이 맛있단다.
우리 밭에는 완전 무공해고
오늘은 연꽃마을에 다녀왔지,
너무 좋았어,
막걸리, 연잎차, 식혜, 녹두전, 도토리묵무침등이 곁들여지니 더더욱.
,
정우야!
평화로운 가을의 들녁~~~
또 쑥쑥 자라는 생명의 신비!
코스모스
밤, 파, 감, 배추
생명의 신비함에 마음 까지도 정화되네
정우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