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직은 연습중이지만 열중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나요?
"민들레 홀씨 되어 훨 훨~"
혜숙이네 음악학원으로 오세요.
2009.09.26 14:21:59
아름다운 모습들이군요.
혜숙샘!
지금 키보드의 voice가 뭘로 되어 있나요?
페달도 없는데 울림이 괜찮아서.
난 페달이 없으면 영 힘들던데.................................
2009.09.26 16:46:55
아~ 인옥 후배~
금요일 오후 1시~ 3시 반이에요.
사정에 따라 시간은 조금 변동 될 수 있구요.
노래 부르는 그 시간만은 조기 전영희 싸부가 올려놓은 "피안" 바로 그 시간이랍니다.
환영, 대환영~~
2009.09.27 11:42:56
노래 부르면서 만사 잊고 행복했을 마음이 전해져 와요.
박화림 선배님 덕분에 감상 잘 했어요. 노래도 참 좋으네요.
더 많은 사랃들이 모여야겠지요?
그렇게 한 번씩 시간 정하고 모인다는 건 대단한 일이에요.
마음 넉넉한 혜숙 후배의 열의에도 박수 보내주고 싶군요.
2009.09.28 00:01:54
어머나~!!
벌써 올리셨네요.
연습좀 하고 찍자는걸 그냥 찍으시라고 했어요.
선민언니, 영희언니, 영주언니, 감사해요.
순애언니, 7기도 참 대단한 분이 많으시죠?
근데 우리는 편곡을 제가 해요. (자랑~!!)
왜냐하면 인원이 적어 2부합창만 할 수있거든요. ㅠㅠㅠ
인옥아, 기다릴게. 얼른온나~!
관심있으신 다른 동문들도 추석 잘~지내시고 놀러오세요~
2009.09.28 00:05:14
아~! 명옥언니~!
키보드를 스트링을 깔고 11번음을 듀얼로 한거에요.
근데 명확하지 않아서 안좋아하시는분도 계세요.
우리 막내가 비싼 그랜드피아노 두고 키보드를 치냐고
흉봤어요. ㅎㅎㅎ
화림이의 그 열정과 열심
정말 훌륭하외이다.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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