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았던 우리동네(송도) 모습 입니다.

아마 요즈음과 같은 계절이 아니었나 싶은데, 우연히 그 곳을 지나가다가 생각이 나서 다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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