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0099.jpg

3.송미선 선배님이 동인천 한가운데로 터를 옮기셨다.

14.신금재가 멀리서 왔다.

 

그래서...

저절로 번개가 이루어진 날.

고형옥 선배님도 광숙언니도 혜숙이도, 점심을 사주고 잠깐 얼굴만 보고 출장 간 선옥이도 또 광희도 

오랫만에 동인천 큰 거리를 걸으며 그렇게 반나절을 지냈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처럼 인천 나들이를 하려던 순호언니는 갑작스런 일이 생겨 광숙언니께 선물만 전해 주시고 오던 길 되돌아 가셨답니다.

 

DSC_0017.jpg

밖에서 본 가게 모습

 

DSC_0100.jpg

안에서 바깥 보기

 

DSC_0078.jpg

소품들